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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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홍익대-건설연, AI 기반 홍수 예보시스템 구축 나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지능형 정보기술 기반 고정밀 도시홍수 해석 및 예측기술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폭우 △집중호우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에 따른 기상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신기술 실증 및 현장 적용 △정책 자문 △학술 협력 강화 등을 통한 고도화된 홍수 예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실제 도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실증 현장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 인력과 학술적 역량을 활용한 기술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시·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과 실증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협약 이후 시는 △대규모 호우 시 홍수 범람 예측 △침수지역 실시간 분석 △AI 기반 위험도 지도 구축 △하천·배수로 모니터링 연계 △대응 의사결정 자동화 등 다양한 스마트 홍수관리 기능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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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싱가포르 ATF서 2258만달러 상담…해외 진출 포문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ATF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총 225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ATF는 올해로 26회를 맞은 아시아 대표 방송·영상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로, 2024년 기준 59개국에서 4628명의 참관객과 1004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경콘진은 경기도관에서는 사전 비즈니스 매칭, 현장 상담 지원, 비즈니스 통역 등 수출상담 전 과정을 지원했다. 여기에 스튜디오더블유바바(부천시), 엑세스코리아(파주시), 오콘(성남시), 와이제이콘텐츠(부천시), 중앙애니메이션(안성시), 픽스트랜드(고양시) 등 6개 애니메이션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행사 기간 18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225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함께 125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기록했다. 픽스트랜드는 대만 애니메이션 기업 '루사사'(LUSASA)와 글로벌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커넥션'(G-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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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한국ESG대상 ESG 부문 '대상' 수상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창출하여 공공기관 ESG 경영의 모범사례를 구현한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2024년 ESG 경영 미션 및 비전 등 추진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의 추진력을 강화했다. 또한 ESG 경영위원회 운영과 전 임직원 ESG 교육 정례화를 통해 조직 전체의 실행 기반을 공고히 해 교통서비스는 물론 조직 내부 운영과 의사결정 전반에 ESG 가치를 적용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ESG 각 분야에서도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E) 부문에서는 저탄소 교통체계 확산을 추진하고 전기 저상버스, 저공해 차량 확대 등 탄소 감축 성과를 실현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사회적 약자 고용을 지속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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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광주가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된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광주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정부 전략으로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 중 광주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가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등 지정 △칩 제조-패키징 기업의 합작 팹 건설 지원 △반도체 연합공대 구성 등을 추진한다. 또 글로벌 기업의 R&D센터 유치를 통해 광주과학기술원에 'Arm스쿨'을 설치하고, 이곳에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반도체설계 분야 전문인력 1400명을 양성한다.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은 인공지능(AI) 등 고성능 반도체 제조의 핵심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해 데이터처리 고속화, 소형화, 저전력화 등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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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양구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상공인연합회는 2025년 하반기 경기지역 소상공인 유공자 포상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수년간 지역경제 현장에서 지속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공적이 높게 평가돼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꾸준히 청취, 이를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며 실질적 경영 안정 지원을 추진했고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등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공동 마케팅 △지역상권 살리기 캠페인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을 적극 추진해 관내 상권 회복과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능곡전통시장, 원당전통시장, 삼송상가연합회 등 지역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난 9월에는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건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권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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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로당 대신 'AI 사랑방'…1년간 3000명 넘게 이용
"경로당 가면 TV 소리뿐인데 여기는 웃을 일이 넘쳐요. 아픈 줄도 모르고 놉니다. " 병원 하나 없는 의료 사각지대, 경기 포천시 관인면에는 활기가 돈다. 주민 절반(48. 5%)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마을에 들어선 '경기도 AI 사랑방' 덕분이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관인면 작은도서관에 문을 연 'AI 사랑방'의 누적 방문객이 1년 만에 3010명을 넘어서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웃음을 되찾아주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 병원은커녕 약국 하나가 의료 인프라의 전부였던 이곳에 AI 기술이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낸 셈이다.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어르신들은 '스마트 터치 테이블'에 둘러앉아 두뇌 게임을 즐기거나, '스텝 운동 매트' 위에서 춤추듯 움직이며 근력 운동을 한다. 임정순씨(82)는 "건강 때문에 집에만 있었는데, 이제는 매일 출근하듯 나와 치매 예방 게임을 한다"면서 "사는 게 젊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도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AI 기반 노인 돌봄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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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제3회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ESG 대상' 수상
한전KDN이 지난 1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한 '한국ESG대상'은 ESG 경영 성과 및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개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전KDN은 에너지ICT와 연계한 ESG 경영체계 고도화 실현이라는 ESG경영 기조 아래 환경(E) 분야에서 자체 전기차 충전 브랜드 CHA-ON 전국 확대를 통한 정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했다. 사회(S) 분야에서 공공기관 최초 AI를 활용한 중대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와 지배구조(G) 분야의 준법 경영 전담 조직 신설 및 청렴 시민감사관 위촉을 통한 윤리경영 전문성 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의 'DIGITAL ESG로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새로운 ESG 비전에 따른 ESG 경영 체계에 대한 지속적 고도화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 확대와 공공부문의 책임성을 높이는 경영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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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과 동시에 취업 확정" 가천대 계약학과, 학부·대학원 신입생 모집
가천대학교가 2026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부 정시모집과 일반대학원 전기 추가모집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협약기업 취업이 확정되는 교육부 지원 산학협력 모델이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학부 정시모집(나군)에서는 △바이오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반도체설계학과 △미래자동차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9~31일까지며, 1단계 합격자는 내년 1월13일 발표한다. 면접은 1월15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23일로 계획됐다. 학생들은 3학년 진급 시 협약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졸업 시까지 해당 기업과의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4년제 정규 학사과정으로 운영되며 재학 중 휴학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일반대학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차세대반도체학과)는 전기 추가모집을 통해 25명의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은 차세대반도체공학과 차세대반도체설계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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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체코 신임총리 면담…"AI정부·원전 등 협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행안부 공공행정협력단(이하 협력단)이 체코 내무부를 방문해 AI(인공지능) 민주정부 비전을 공유하고 원전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협력단이 현지시간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협력단은 한-체코 공공행정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양국 간 공공행정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민주정부'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단의 체코 방문은 체코 내무부가 행안부와 공공서비스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개발·공무원 역량강화 등에 대한 협력을 희망해 추진하게 됐다. 윤 장관은 지난 9일 체코 하원에서 같은 날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쉬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 지명자를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신임 총리는 윤 장관과의 면담에서 "인공지능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 성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며 한국의 AI 대전환,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 연계·활용 등 공공분야 혁신에 대해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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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트론 구미공장 개소 '차세대 핵심 방산부품' 생산
군용 전자장비 전문기업 ㈜디지트론이 11일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 3840㎡(1161평) 규모 부지에 신공장을 개소했다. 경기 성남시에 본사를 둔 디지트론은 구미 대표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의 전략 협력사로 레이더·유도무기·전자전 장비 등을 주력 개발·생산하고 있다. 디지트론 구미사업장은 유도무기용 탐지기, 레이더 등 차세대 핵심 부품 생산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을 구축하고 국내 방산체계 성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고용 규모는 26명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디지트론 구미 신공장 개소는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방산 기업의 추가 이전 및 투자에 주목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를 통한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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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팜, 스마트농업 우수성 인정 받았다
대전시가 2023년부터 도심지역 공실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팜'(이하 대전팜)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시는 기술연구형 대전팜 운영사 ㈜쉘파스페이스가 지난 10일 양재aT센터에서'제28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포상이다. ㈜쉘파스페이스는 생육단계별 최적 광원 제공, 하이브리드 냉방 패키지 등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마련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테마형 대전팜(운영사 둥구나무㈜)도 보건복지부의 2025년 노숙인 복지정책 장관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등 거리노숙인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획득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기후위기, 식량안보, 농촌인구 감소 등 복합적 위기에 따라 대전형 스마트농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대전팜이 스마트농업의 우수·선도모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만큼 대전형 스마트농업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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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한·미·유럽 HRD 종합대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한국전력이 올 한 해 동안 국내와 미국, 유럽의 최고 권위 인적자원개발(이하'HRD') 분야 종합대상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10일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미국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인재개발협회) 주관 글로벌 최고 권위의 'BEST Awards' 2년 연속 수상, EU Unleash(영국 글로벌 테크 그룹) 주관 'HRD Award' 수상에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의 상까지 받게 됐다. 한-미-유럽의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종합대상을 한 해에 동시 수상한 것은 국내 기업 최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기업의 경영방침과 연계된 인재육성 전략과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HRD 분야 최고 전문가와 교수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