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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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꽉 찬 겨울방학...서울사이버대 성악과 '4색 마스터클래스'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가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학년도 1학기 성악과 특강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에 관심있는 시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신청해야 한다. 세부 일정은 △12월27일 오후 1시 '아름다운 목소리를 위한 성악 세미나'(이명희 교수) △내년 1월24일 오후 1시 '이탈리아어 강의 및 이탈리아 가곡 마스터클래스'(김영진·손지수 교수) △2월7일 오후 1시 '이탈리아어 강의 및 토스티(F. P. Tosti) 가곡 마스터클래스'(김영진·이윤정 교수) △3월14일 오후 1시 '이탈리아어 강의 및 이탈리아 오페라 마스터클래스'(김영진·이승현 교수) 등이다. 이윤정 성악과 학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입학예정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특강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우리 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최상의 음악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018년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성악과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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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멘토링·데모데이…경기대 창업지원단, 창업자 사업화 역량↑
경기대 창업지원단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검증과 모델 고도화를 위해 석달간의 '사전인큐베이팅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데모데이를 잇는 단계별 실전 인큐베이팅으로 구성했다. 지난 9월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기술 기반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지원자를 선발했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은 지난 10~11월 총 12시간 동안 집중 창업 실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과제 도출, BM 설계, 가치 제안 구체화 등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는 1:1 전문 멘토링이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검증, 시장성 점검, 투자 유치용 피칭 자료 고도화 등 사업화 완성도를 높이는 컨설팅이 이뤄졌다. 지난 2일 데모데이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사업계획을 종합 평가했다. 외부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해 논리성,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사업화 가능성을 뚜렷하게 입증한 예비창업자 3명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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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시장협의회, 국회 행안위에 '특례시 특별법' 제정 촉구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특례시 법적 지위 확보와 실질적 권한 이양을 요구하고 나섰다. 11일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실에서 신정훈 위원장, 권칠승·이상식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협의회에선 정명근 화성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동환 고양시장(이상 경기), 정숙이 창원시 자치행정국장(경남)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2022년 인구 100만명 이상 시를 대상으로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지만, 법적 지위가 모호하고 재정·행정 권한이 여전히 기초지자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광역급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건의문에는 △특례시 법적 지위 명확화(지방자치법 개정) △특례시 규모에 맞는 재정 특례 지원(조정교부금·징수교부금 확대) △실질적인 사무 이양 등을 담았다. 협의회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9건의 관련 법안을 언급하며 행안위 차원의 조속한 병합 심사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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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6학년도 편입생 모집...오는 15~18일 원서 접수
삼육대학교가 오는 15~18일 2026학년도 편입학 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전형과 인원은 △일반편입 172명 △학사편입 23명 △농어촌 20명 △특성화고교 2명 △의료인력 및 유치원교사 양성 7명 등 총 224명이다. △약학과 13명 △간호학과 13명 △물리치료학과 9명 △경영학과 21명을 포함한 24개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대학은 2026학년도부터 약학과와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공인어학성적 대신 대학 자체 영어 필답고사를 반영한다. 시험은 객관식 4지선다형 40문항으로 60분간 치러진다. 영어 필답고사 성적만 반영하는 학과는 △간호학과(일반편입) △영어영문학과 △글로벌한국학과 △경영학과 △컴퓨터공학부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등이다. △신학과 △간호학과(학사편입)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식품영양학과 △보건관리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동물자원과학과 △건축학과(5년제) 등은 1단계에서 영어 필답고사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간호학과는 3배수)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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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영상에 AI가 광고를 넣는다"…맥케이 'reloAD' 세계 무대 날다
"AI가 광고를 대체하는 시대 우리가 그 중심에 선다. " 인공지능(AI) 기술의 진보는 광고 산업 판도도 흔든다. ㈜매케이가 이미지·영상 분석 인공지능 기술인 '비전 인텔리전스'(Vision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완성된 영상에 자연스럽게 광고를 삽입하는 'AI 간접광고(PPL) 솔루션'을 상용화해 주목받고 있다. 11일 맥케이에 따르면 대표 솔루션 'reloAD™'는 완성된 영상 속에 브랜드 제품이나 로고를 자연스럽게 삽입하는 AI PPL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광고가 포함된 영상을 새로 촬영하거나 편집해야 했다면, reloAD는 AI가 영상의 장면·인물·조명·카메라 각도를 정밀 분석해 실제 촬영 화면처럼 자연스럽게 광고를 삽입한다. 다양한 AI 기술을 사용해 국가·언어·플랫폼별 맞춤형 버전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최근 KT ENA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맥케이 기술로 PPL광고를 새로 추가했지만, 시청자는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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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어' 후폭풍...SKY 자연계 지원자 평균 영어 2.6등급 '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며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영어 성적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11일 종로학원은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실시한 표본조사에 따르면, 올해 SKY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자연계열(의약학 제외) 지원자의 평균 영어 등급은 2. 6등급으로 지난해(1. 7등급)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 다만 SKY 대학 인문계열 지원자의 평균 영어 등급은 1. 8등급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SKY를 포함한 주요 10개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도 자연계열 지원자의 영어 성적은 인문계열보다 낮았다. 주요 10개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평균 영어 등급은 2. 6등급으로 전년 2등급에서 크게 하락했다. 인문계열은 2등급에서 2. 2등급으로 소폭 낮아졌다. 국어, 수학, 탐구 성적이 비슷한 대학들에서는 영어 가중치에 따라 지난해와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수시에서 수능 고득점자가 얼마만큼 합격하느냐에 따라 올해 정시지원 판도는 매우 달라질 수 있다"며 "오는 24일 수시 추가합격까지 모두 종료된 이후 최종 정시지원자만 남을 때까지 예의주시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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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치단체 행정구역 조정 시 외국인 수 반영"
앞으로 시·구(자치구가 아닌 구)·읍 설치 등 자치단체 행정구역 조정을 위한 인구기준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포함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1월20일까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외국인 인구가 행정구역 조정시 반영되지 않아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방정부의 요청이 있었다.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경우 상당한 행정수요가 발생하기 때문. 기존에는 시·구·읍 설치를 위한 인구수 산정 시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내국인만 기준으로 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구수 산정시 지역 내 외국인도 함께 포함하게 됐다. 100만 특례시 지정 등 현행 외국인을 반영하고 있는 다른 제도와 마찬가지로 '국내거소신고인명부'와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을 기준으로 한다. 기존에는 지역 내 행정구역 조정수요 발생 시 실태조사서 등 관련 수요 제출 시기가 매년 2월로 특정돼 있었으나 이를 자율화해 지역 내 행정환경 변화가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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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2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정 총동문회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웨딩베리컨벤션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유길상 한기대 총장을 비롯해 총동문회와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8대 총동문회는 이날 장학금 1000만원과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은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40기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총 950명의 CEO 수료생을 배출했다. 유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 20년간 최고경영자과정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동문과 교수진,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950여명의 동문께서 천안과 아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산업현장에서 기업 혁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면서 한국기술교육대의 명성을 드높였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배움의 주체이며, 다담의 역사"라고 말했다. 신상우 제18대 총동문회장(중앙에스앤에프 대표)은 "지금까지 이 과정을 통해 배출한 원우들은 지역 내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며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는 우리 지역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자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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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창업자의 밤·수료식 개최
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교육센터가 지난 9일 경북 포항시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창업자의 밤 행사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은 39세 이하 포항 거주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지역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12월 7개월간 운영됐다. 참여자 13명 전원이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8건의 지식재산권을 창출했다. 이날 행사에 선린대 창업교육센터 창업자 13명과 포항시청년창업LAB 창업자 12명을 비롯해 권오성 포항시 일자리청년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용 산학협력단장은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을 통해 창업한 대표님들의 용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창업자로 선정된 박성은 더노멀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두려움이 컸다. 하지만 선린대학교의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경북 특산품을 활용한 무설탕 그래놀라'라는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한발 앞선 출발선에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포항시와 선린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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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도 도시민박 쓸 수 있게…" 서울시, 관광규제 개선 건의
서울시가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래된 규제 6가지를 찾아 국무조정실에 개선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편리하게 서울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게 △도심지역 내 관광소형호텔 건축기준 완화 △외국인 도시민박업을 '도시민박업'으로 확대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 △K-ETA(전자여행허가제) 한시적 면제국가 확대 △외국인 환자 대상 국내 의료광고 규제완화 △한강 주변 시민 편의시설 설치절차 간소화 등 불필요한 규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에어비앤비 등 도심 숙소를 제공하는 숙박 플랫폼은 그간 규정상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등록하도록 해 외국인만 쓸 수 있게 했다. 정부는 일부 숙박업자에겐 내국인 대상 영업권도 허용했지만 사실상 대다수 플랫폼이 내외국인 구분 없이 영업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현실을 반영하고자 도시민박 이용 대상자를 내국인으로 확대하고 도시민박업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아울러 도심의 일반주거지역에서 관광소형호텔을 지을 때 해당 지역의 관광객수, 상업화 정도 등 지역여건을 고려해 건축물과 이격거리 규정과 대지의 15% 이상을 조경으로 조성해야 하는 제한규정을 완화해달라고 법 개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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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입시혼란 무거운 책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영어영역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10일 사임했다. 오 원장은 "2026학년도 수능 출제와 관련해 영어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의사를 밝혔다. 2026학년도 영어 1등급 비율은 3. 11%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이후 최저치다. 특히 절대평가임에도 상대평가(4%)보다 1등급 비율이 낮아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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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문화콘텐츠특성화 추계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서대학교가 오는 11∼12일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문화콘텐츠특성화 추계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생성형 AI와 문화 큐레이션'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만들어내는 문화적 전환을 다룬다. 먼저 홍정표 동서대 특임교수가 'AI와 예측 불가능 시대의 디자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디자인 과정과 창작 방식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을 제시한다. 리젠핑 베이징 필름 아카데미 교수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는 중국 영상·애니메이션 교육 현장에서 융합적 창작과 실험적 시도 전개를 소개하고 글로벌 창작 환경의 흐름을 공유한다. 나건 동서대 석좌교수는 'Quo vadis, Design?' 주제 발표를 통해 디자인의 미래적 방향성과 디자이너의 가치·책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유덕천 동서대 교수의 '교과목 조명'을 시작으로 석·박사 과정 학생이 참여하는 DCC Talk, 디자인학과와 영상콘텐츠학과 대학원생의 우수 연구를 공유하는 학술세미나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