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최신 기사
-
한국남부발전-국립경국대 보건 인재양성 협력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국립경국대학교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보건 실무 인재양성 산학 협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립경국대 간호학과 학생 16명이 안동빛드림본부에서 산업현장 중심의 임상실습을 한다. 4개 조로 나눠 조별로 4일간 진행하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는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응급처치 교육 등 지역 밀착형 보건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어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예비 간호사들이 산업보건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건·안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청,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발간
산림청은 봄철 전국의 산림과 관련된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도에는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국 124개 지역의 주요 봄꽃 축제와 지역 특산 임산물, 지역 명소 및 먹거리 등 정보가 담겼다. 봄꽃을 주제로 한 월별 주요 축제로는 3월 전남 여수시 '영취산 진달래 축제', 4월 경기 군포시 '철쭉 축제', 5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6월 전남 무안군 '연꽃 축제' 등이 개최된다. 산림청은 전국의 임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임산물을 판매하고 맛볼 수 있는 '숲푸드 대축제'를 5월13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 먹거리와 관련된 경기 양평군 '산수유 한우 축제(4월4일)', 강원 홍천군 '산나물 축제(5월1일) 등도 연달아 열린다. 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축제 정보는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장민영 산림휴양지휴과장은 "지역별 축제 일정은 행사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각 지역별 기관에 문의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며 "많은 국민들이 지역과 산촌을 방문해 산촌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 더불어 산촌 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속보]오세훈 "선당후사 정신…오늘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오세훈 시장은 17일 오후 3시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공천 등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속보]오세훈 시장 "위기 때마다 바꿔나갔던 보수 쇄신 DNA 안보여"
오세훈 시장은 17일 오후 3시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공천 등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오세훈 "한강버스 의혹 해소…감사원 감사에 논쟁 여지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와 관련해 "왜 부실 사업자에게 일을 맡겼냐는 문제 제기로 시작됐는데 어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의해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됐다"고 17일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구 신길역세권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시 재정 투입분(선착장 하부시설 조성비)만을 총사업비로 산정해 지방재정법을 위반했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비행장을 새로 건설할 때 비행기 도입 비용까지 합산해 경제성 분석을 하느냐"며 "그 의견을 전달했는데 감사원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 같다.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선박 예상속도가 14. 5~15. 6노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대외에 운항속도를 당초 목표치인 17노트로 발표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17노트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은 배를 인수하고 나서야 알았다"며 "감사원의 이번 지적이 그렇게 중차대한 지적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전날 시가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해 총사업비를 산정했고 선박 속도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다는 걸 알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운항속도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
대전TP, 지역기업 '상장 등용문' 넓힌다…제8기 IPO 프로그램 가동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지역 유망 기업의 체계적인 증권시장 상장과 스케일업(Scale-up) 지원을 위한 '제8기 IPO&Scale-Up Program' 참여기업을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이 프로그램은 대전TP와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 대표 상장 지원 전문 과정이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체계화됐다. 기업별 상장 추진 단계에 맞춘 실전 교육과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이끌었다. 특히 수료기업 81개사 중 최근 상장한 '액스비스'를 포함, 총 9개 기업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기업 중 △3년 이내 IPO 및 M&A 희망 기업 △글로벌 진출 및 대규모 투자유치 준비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교육과 실무 자문이 필요한 기업이다. 대전TP는 신청 기업 중 서류 검토 및 적격성 인터뷰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
"2만개 공장이 로봇 테스트베드" 독일 기업 홀린 안산 경제자유구역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7일 한양대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에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성격이다. 지멘스, 로트메탈 등 독일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22개 기업 한국지사 대표를 포함해 총 33명의 경제사절단이 지난 2월에 이어 다시 안산을 찾았다. 이날 시는 경기테크노파크, 국책연구기관 등 ASV의 산·학·연 혁신 생태계와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주어지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브리핑 직후 방문단은 한양대 ERICA 로봇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안드로이드 로봇 연구개발·제조 기업인 에이로봇의 생산 시설을 시찰했다. 에이로봇 측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 밀집한 2만여개 제조기업이 로봇 자동화 기술의 거대한 수요처이자 테스트베드"라며 안산의 입지적 강점을 방문단에 설명했다.
-
SNT홀딩스 스맥 정기주총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개시
SNT홀딩스가 오는 31일 열리는 스맥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공식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스맥은 지난 11일 공시 마감시간인 오후 6시를 앞두고 주주총회 소집결의, 주주총회 소집공고 및 의결권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를 동시에 공시했다. 이에 따라 SNT홀딩스는 지난 12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를 공시했다. SNT홀딩스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다. 스맥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 예정이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는 2025년 12월31일 기준 스맥 주주명부에 등재된 의결권 있는 주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주들은 전자위임장 제출, 서면 위임장 제출 또는 주주총회 현장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전자위임장은 관리기관인 헤이홀더(Heyholder)를 통해 제출할 수 있고 권유기간 인터넷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의결권을 위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NT홀딩스는 의결권 행사 대리인을 SNT홀딩스 임직원으로 지정했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업무는 더모어(The More)와 헤이홀더(Heyholder)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
구미시 탄소중립산단 본격 추진…19일 사업 설명회 개최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이 오는 19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 구미시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을 알리는 첫 공식 행사로 정부 부처, 수행기관, 입주기업 등 약 400여명의 관계자 및 기업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 갑, 국민의힘)이 2024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직접 구상해 예산 반영과 유치까지 이끌었다. 구 의원은 정부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이어가며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에 총 1302억원 규모의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후 구미시와 함께 정부 공모 대응을 추진해 최종적으로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 의원은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관련 법안도 대표발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은 총 1302억원(국비 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탄소중립 전환 지원사업으로 △30㎿급 태양광 발전소 조성 △59㎿h ESS 구축 △EV 사용후 배터리 재자원화 인프라 구축 △에너지·환경 진단 및 전환 컨설팅 지원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 등 산업단지의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종합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
국정원 직원, 안보위해자 추적 중 순직하면 '위험직무순직' 인정
앞으로 국가정보원 직원이 안보위해자 추적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다 순직할 경우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다음 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정보원법' 개정·시행(2024년 1월 1일)과 지난달 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5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국정원 직원의 변화된 직무 범위에 맞춰 안보위해자를 발견·추적하고 저지하는 활동 등 현장 업무를 위험직무로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관련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순직이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또 기존 국정원 업무였던 수사와 간첩 체포는 법률상 삭제된다. 이번 개정령안은 국가정보원법 시행일인 2024년 1월 1일부터 개정령 시행일 전까지 발생한 재해에도 적용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국정원 직원들의 위험한 현장 업무에 대한 보상이 보다 구체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들이 희생에 걸맞은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내수·수출 다 잡는다" 진화하는 '지페어 코리아' 참여 전시로 탈바꿈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이하 지페어 코리아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오는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총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지며 수출·구매 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전 바이어 검증을 통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해외 바이어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가 참여해 유망 소비재 품목을 집중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역위기대응관을 신설해 도·정부 지원정책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하고, 머물며, 소비하는' 참여형 전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지페어 코리아는 매년 굵직한 성과를 내며 중소기업 판로 개척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2개 기업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 606명, 국내 MD 205명과 만나 7억33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275억원의 구매 상담 실적을 거뒀다.
-
농어촌公, '농촌관광 가는 주간' 웰촌서 풍성한 할인·이벤트 진행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농촌관광 가는 주간' 연중 확대에 따라 매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489개 관광상품 할인과 연계 이벤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매월 둘째 주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한다. '웰촌'에서는 계절에 맞춰 매월 새로운 추천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에는 봄맞이 나들이에 좋은 농촌 테마 여행지 6개소를 선정해 안내하고, 이와 연계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으로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관광상품을 대폭 할인할 계획이다. 농촌 체험·숙박 온라인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제공하고, 농촌워케이션 상품도 1일 최대 5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오는 5월에는 농촌관광 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6월에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여행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