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 삶의 만족도 7점·경제활동참가율 74% 목표안 제시 쉬었음 청년, 돌봄일자리 제공…노인문제 함께해결 출산·고령사회 정책 아쉬움 "정부 적극성 체감돼야" "기본아동수당 확대 개편, 우리아이자립펀드 등 우리나라 출산·양육 정책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은 1명대 초반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인 돌봄과 관련해서는 '쉬었음 청년'들이 많은데, 안정적인 적정한 임금과 지역상주 여건을 마련하면 청년들이 돌봄 전문직 일자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 및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인구전략위로 개편된 뒤 관계부처와 마련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다. ━삶의만족도·취업률 상향 목표로 내세워━전신인 저고위는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명까지 올리겠다고 목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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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미래 의료 선도할 '통합 PMO' 출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고 최상의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 '통합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통합 PMO는 병원의 핵심 경쟁력을 높일 5대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첨단 장비 증설 및 공간 재배치를 통한 중증 질환 인프라 확충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개원 70주년 기념사업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 △환자 편의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및 진료 프로세스 혁신 등이다.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Google)과 전략적으로 협업한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모바일 앱 리뉴얼과 통합 콜센터 구축 등 선도적인 스마트 병원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태규 병원장은 "가톨릭의과대학이 축적한 숭고한 치유의 정신과 압도적인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5대 핵심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브랜드 리뉴얼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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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봄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경남도의회가 22일 봄철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단감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30명이 김해시 진영읍의 단감농가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하고 농가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했다. 단감농가는 "매년 봄철 적과 시기가 되면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었는데 의회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 시름을 덜었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조례제정과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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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미래 100년 승부"…박승원·김정호, 교통·경제 놓고 정면 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지난 21일 경기 광명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생 회복과 광명 대도약'을, 김정호 국민의힘 후보는 '도시 체질 개선과 교통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하안사거리와 오후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광장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3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임오경·김남희 의원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광명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핵심 비전으로 정부·국회·경기도·광명시가 연계하는 '5대 One Team Project'를 제시했다. 주요 공약에는 K아레나 유치 추진,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조성,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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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오는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오는 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신입학 648명, 2학년 편입학 414명, 3학년 편입학 1068명이다. 원서는 오는 7월16일까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같은 달 22일 발표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전공과 AI를 융합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를 뽑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AI·첨단 산업 수요 반영한 학제개편...유연한 다전공 제도 도입━서울디지털대 재학생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100% 온라인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강의 수강부터 수강신청, 성적조회, 장학 신청까지 처리하는 모바일 학습 환경과 고도화된 LMS 중심의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했다.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총 19개 전공을 신설했다. 올해는 △AI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전공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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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통·재건축까지"…조용익 'B.I.G 부천'으로 도시 대전환
"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가 22일 AI 산업과 광역교통, 도시재생을 축으로 한 대규모 도시혁신 청사진을 공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비즈니스(Business), 인프라(Infra), 성장(Growth)을 축으로 한 'B.I.G 부천' 비전을 발표했다. 먼저 상동특별계획구역을 중심으로 산업·문화·주거 기능이 결합된 'AI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인공지능, 로봇, 웹툰, 애니메이션 산업을 연계해 청년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첨단 지식산업 거점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전략도 내놨다. "이미 유치를 확정한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 대한항공 R&D센터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공간 혁신을 위해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통합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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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반려동물학과 학술제 '다같이 놀개'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학과가 학과 구성원과 반려견이 하나 되는 학술제 '다같이 놀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8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보호자와 반려견 달리기 △기다리기 대회 △반려견 패션쇼 등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반려견 이름표 만들기 △반려동물 상식 퀴즈 △팀별 레크리에이션도 펼쳤다. 반려동물학과는 앞서 김해동물메디컬센터를 방문해 첨단 진료 시스템과 의료 장비를 살피는 등 견학을 통해 반려동물 의료 분야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 15일에는 반려동물 전문 장례식장인 '펫로스 케어'를 찾아 생명 존중의 의미와 진정한 반려동물 전문가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겼다. 현장 중심 교육이 수상 성과로도 이어져 반려동물학과 취·창업 동아리인 '레드그루밍' 참여 학생이 'KKF 전국애견미용 콘테스트'에 출전해 동상(이민지 학생)과 장려상(김보민 학생)을 수상하는 등 전공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진욱 경남정보대 반려동물학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으로 반려동물의 의료·미용·케어·장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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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안중근 평화센터, 미래 잇는 역사 플랫폼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1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 위치한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공간 기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등 주요 보훈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신영균 경기관광공사 DMZ사업실장의 안중근 평화센터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공간 조성을 총괄하는 박민아 ㈜소백 대표가 세부 공간 조성 계획을 브리핑했다. 박 대표는 '한국적 모더니즘'(Korean Modernism)을 바탕으로 전시·카페·기념품 판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누구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구상안을 발표했다. 김 지사와 참석자들은 현장 시찰을 마친 뒤 공간의 밑그림을 확인하며 안중근 의사의 평화사상을 기렸다. 이 회장은 "흔히 안중근 의사를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인물로만 알고 있지만,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은 당시 최고의 평화 이론이었다"면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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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행사 성료...지역민 1000여명 참석
대경대가 지난 21일 지역사회 상생형 캠퍼스 프로그램 '2026 경북도민 상생 캠퍼스 DK to DK 패밀리 파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경대가 경북도, 경산시와 함께 준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관내 유치원 어린이 300여명을 포함해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비롯해 △간호체험 △뷰티·헤어 스타일링 △향수 만들기 △VR·AI 체험 등 다양한 실습·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스트리트 댄스, 모델 공연 무대도 펼쳐졌다. 이채영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 캠퍼스를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교육·문화·체험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경대가 지닌 전문성과 문화예술 역량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만드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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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풍덕천동·모현읍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 준공
경기 용인특례시가 처인구·수지구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약 268억원(민간 기업 212억원)을 들여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왕산리 620-1번지 등에 도로를 신설했다. 왕산리 일대에 연장 658m·폭 12m, 연장 98m·폭 15m, 연장 61m·폭 8m 규모 도로를 개설하고 도로망을 연결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였다. 수지구 풍덕천동 813-6번지 일원에는 연장 140m, 폭 6m 규모의 변속차로를 개설했다. 이곳은 동천3지구 인근 상습 정체 구간으로, 변속차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처인·수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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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방 미래 전략 제시...김승룡 소방청장 "AI로 재난 대응 대전환"
김승룡 소방청장이 기후위기와 초고령사회, 첨단기술 발전 등으로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출동·대응 중심 소방을 넘어 예측하고 연결하며 선도하는 소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김 청장이 지난 21일 '생명을 살리는 AI(인공지능) 과학기술 진보·연대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내일'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는 지금 인류 안전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변곡점 위에 서 있다"며 "재난은 더 이상 하나의 현장에 머물지 않고 사회 전체 시스템으로 확산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화재와 지하 공동구 사고 등을 언급하며 "이제 소방은 출동하고 대응하는 소방을 넘어 예측하고 연결하며 선도하는 소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AI와 첨단 과학기술을 재난 대응 체계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그는 "AI는 위험을 예측하고 현장을 판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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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안전기준 위반 해외선물용품 10만여점 적발…가정의 달 집중점검
관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입물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벌여 국내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 10만여점, 해외직구 위해식품 1000여점을 적발해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제품 및 전기·생활용품의 경우 선물용 유·아동 및 가정용품 15개 품목을 집중적으로 검사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완구 1만8000점, 유·아동용 섬유제품 6000점을 단속했다. 아동용 의류·가방 1000여점에서는 국내 안전 기준치의 130배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3배를 초과하는 노닐페놀 등 유해 성분이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노닐페놀은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환경 호르몬이다. 특송·우편을 통해 반입되는 해외직구 건강식품에서는 항염·항산화(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의 원료 등) 또는 비뇨기 개선(피지움-아프리카 벚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성분) 효과를 표방하는 제품이 주로 적발됐다. 의약품 원료인 이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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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교직원 'AI 강의 준비 서비스 체험' 실시...AI 업무 역량↑
한양사이버대학교 AX사업단이 지난 18일 한양대학교 HIT 대강의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강의 준비 서비스 체험'(4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글 협력사인 아이코어가 진행했으며, 구글 제미나이·워크스페이스에 기반한 AI 활용법을 실제 업무와 교육 환경에 직접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김엘리야 아이코어 팀장이 나섰다. 강의는 모바일·웹 환경별 제미나이 활용법부터 음성 입력과 멀티모달 기능, NotebookLM, 딥리서치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졌다. 단순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다뤘다. 김 팀장은 프롬프트 작성법과 생성형 AI의 환각 문제를 줄이기 위한 컨텍스트 앵커링 기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교직원들은 다양한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고 결과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미나이의 딥리서치 기능도 눈길을 끌었다. 김 팀장은 이를 '조력자 10명이 돕는 리서치'에 비유하며 AI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