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보호·지원 방안 브리핑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피해자에게 형사절차를 안내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인데, 여성계가 우려하는 '검사 보완수사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부는 8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서 젠더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경찰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로 규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와 형사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평등부는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제작해 젠더폭력을 당한 뒤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을 때 이의신청이나 구제 절차를 밟는 방법 등을 담았다. 수사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도 확대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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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조 효과 막는 수도권 '족쇄'…이재준 수원시장 "44년 된 규제 풀자"
수도권 규제를 완화할 경우 대한민국 전체에 125조원 규모의 경제적 성장 효과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지난 2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6년도 정기회의'에서 김서용 한국행정학회 차기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적 성장 효과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95조원, 비수도권 30조원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독립 법정기금'을 신설해 수도권의 경제적 이익 일부를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상생 방안도 제안됐다. 이를 적용하면 비수도권의 성장 효과는 42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협의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제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하며 연임을 확정했다. 회의에는 과밀억제권역 13개 지방정부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참석했다. 추 지사는 "초연결 광역시대임에도 수도권 규제는 40여년 전 개발 시대에 머물러 있다"며 "규제를 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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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 북부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키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경기 북부 및 양주 지역의 여성 일자리 현안 해소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1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새일센터를 비롯해 경동대학교·서정대학교·예원예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추진하는 '민관산학 일자리 협의회' 구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앵커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 발전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주체다. 센터는 앵커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생애주기별 여성 일자리 수요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 △일자리 정보 공유 △지역 여성 일자리 현안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구인·구직 발굴, 취·창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8일에도 포천새일센터, 대진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4자 업무협약을 맺는 등 권역별·지역별 교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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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 접근 막는 구조 해독"…최윤영 순천향대 교수, 위암 지도 완성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윤영 위장관외과 교수가 지난 17~19일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 2026'에서 '최우수 연제상'(Plenary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9개국에서 총 996명이 참가했으며, 제출된 361편의 초록 중 3편만이 최우수 연제상으로 선정됐다. 최 교수의 연구는 이 부문에서 국내 연구진 가운데 유일한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연구에는 윤진아·김희경·조인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김기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신수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공동 참여했다. 최 교수 연구팀은 조직의 평균적 유전자 발현 분석을 넘어, 특정 세포의 위치와 유전자 활동을 동시 파악하는 '초고해상도 공간전사체 분석법'을 도입했다. 한국인 위암 환자 66명의 종양 조직 내 400만개 미세 영역과 48개 조직 내 140만개 세포의 정밀 위치·유전자 정보를 통합 분석해 데이터베이스화했다. 분석 결과, 면역세포가 집결해 형성된 '3차 림프구조'가 잘 구축된 환자군일수록 예후 및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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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노·사 합동 추석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력거래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양 노동조합(전력거래소노동조합, 우리노동조합)과 함께 전남광주 나주시와 (구)광주시지역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8월 출범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 협의체'가 기획한 첫 공동 활동이다. 그동안 본사가 있는 나주를 중심으로 이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전남광주시까지 넓히고, 지원 대상도 자매결연 시설인 아동복지시설 외 경로당까지 확대했다. 이날 오전 나주 대표 전통시장인 목사고을시장에서 명절 물품을 구매한 뒤 나주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금성원과 이화영아원에 전달했다.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와 함께 송편 빚기 봉사에 나섰다.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이 직접 송편을 만들어 광주지역 경로당 3곳에 전달하고, 절전형 멀티탭과 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안심키트를 전달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기부도 이번 나눔에 보태졌다. 지난 8월 사내 소통·협력·상생 한마당에서 운영한 중고거래 장터 '반디나라'의 판매 수익금과 잔여 근무복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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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물가 잡고 의료공백 막는다…종합대책 추진
경기도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민생안정·안전·보건·문화·교통 등 4개 분야의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16개 실국 87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과 120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해 민원에 대응한다.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각 시군 상황에 따라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를 8~20% 제공하고, 1인당 구매 한도를 최대 200만원까지 늘린다. 고양·성남·수원 농협 하나로마트 내 '경기농식품관'에서는 G마크 제철 과일을 30~40% 할인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7곳은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50% 싸게 판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나선다. 73개 응급의료기관과 50개 보건소, 약 3483개 병·의원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도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도 가동한다. 화재취약시설 1만4853곳에 대한 안전점검를 실시하고 대형 판매시설과 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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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예비 창업가 모인 원광대…'모두의 창업' 1000명 넘었다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모집 결과, 목표 인원인 1000명을 채워 전북지역 10개 운영기관 중 모집률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인재를 발굴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취·창업지원과, 미래인재개발처, 글로컬대학사업단, 앵커사업단 등 교내 유관 부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 모집을 이끌어냈다.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원광대는 의·치·한의학 특성화 분야를 비롯해 농생명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4년 연속 '재도전성공패키지' 운영 노하우와 실험실창업혁신단을 통한 기술 기반 창업 인프라를 결합해 예비 창업자 보육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부터 △집중 멘토링 및 AI 바우처 연계 △올인원(All-in-One) 연합 창업캠프 △MVP 피벗(Pivot) 멘토링 △IR 코칭 랩 등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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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광주 송정역 직행 시외버스 시범운행 개시
전남광주 장흥군과 전남광주시가 장흥에서 광주 송정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지난 21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장흥터미널에서 광주 송정역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까지 운행돼 수도권 KTX 이용객과 광주권 통행 군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수십 년간 시외버스 노선이 없던 유치면 소재지를 경유지로 추가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교통복지 개선에도 힘썼다. 그동안 장흥-광주 시외버스 노선은 광주 학동·소태역을 경유하며 하루 14회 운행했으나, 열차역과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없어 KTX 이용 시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신설된 노선은 금호고속을 통해 하루 왕복 2회 운행되며, 장흥에서 송정역까지 약 1시간10분이 소요된다. 출발시간은 상행(장흥터미널 발)이 오전 7시05분과 오후 6시10분이며 하행(송정역 발)은 오전 10시10분과 오후 6시다. 장흥군과 전남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행을 한 후 이용 수요와 운영 효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정식 운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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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물량 칸막이 없애자" 추미애, 과밀권역 14개 시에 '총량계정'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21일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모아 기업 투자가 필요한 곳에 제때 배분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을 제안했다. 추 지사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에서 이런 구상을 밝혔다. 신규 공업지역 지정이 묶인 상황에서 지자체 간 공장부지 양극화를 해소해 보자는 방안이다. 도내 과밀억제권역 14개 시는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이다. 1994년 규제 적용 이후 시에서 시로 공업물량 이동은 이해관계가 엇갈려 단 4건에 그쳤다. 도는 전체 면적을 늘리지 않는 선에서 △장부상 공업지역이나 하천·공원 등으로 쓰여 활용이 불가능하거나 △자체 개발 계획 없이 방치된 '허수 물량'을 지자체와 사전 협의해 이관받을 계획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등과 논의해 미활용 물량을 도가 선제적으로 해제해 저축해 뒀다가 수요 발생 시 즉시 배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고쳤다. 도는 연말까지 14개 시와 객관적인 배분 기준을 확정해 확보한 물량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나 3기 신도시 일자리 확충 등에 우선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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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유해 가스 신속 감지"…한국기술대, 반도체 센서 원천기술 확보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는 심영석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교수가 지난 18일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열린 '2026년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표창은 센서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심 교수는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 공정 기반 나노재료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구조와 표면 특성을 제어해 극미량의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학술연구 목적의 마약류 취급 허가를 받아 실제 압수 마약류를 활용한 탐지용 가스센서 연구를 수행했다. 2022년 9월 한국기술교육대 부임 이후에는 공항·항만 등 관세 현장은 물론 국방·보안·공공안전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감지 소재 개발부터 센서 기판·전극 설계, 소자 제작, 패키징, 신호처리에 이르는 전 공정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나아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다양한 가스의 종류와 농도를 구별하는 '인공후각 시스템'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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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설계부터 충돌실험까지"…한국공학대, 모빌리티 실전 검증
한국공학대는 최근 교내에서 '2026 미래차 부트캠프 모빌리티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이 추진한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정밀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계·전자·에너지전기·컴퓨터·인공지능·생명화학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융합형 문제해결 역량을 겨뤘다. 평가는 완성차 개발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설계 및 해석 △짐카나(Gymkhana) △내구레이싱 △충돌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설계 및 해석 부문에서는 차체 구조 최적화와 공학적 타당성을 평가했고, 짐카나에서는 복합 코스 주행을 통한 조향 성능을 겨뤘다. 15분간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는 내구레이싱과 차량 충돌 시 탑승자 보호 구조를 평가하는 충돌테스트를 통해 종합적인 완성도를 점검했다. 종합평가 결과, 기계설계공학부 윤건우·이기호 학생으로 구성된 '비파괴 검사'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부문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금상, 은상 및 각 부문 특화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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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백유연 작가 신작 '고흥 유자 호랑이' 출간
웅진씽크빅이 백유연 작가의 '지역 특산물 시리즈' 두번째 작품 '고흥 유자 호랑이'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고흥 유자 호랑이는 달나라 토끼들이 키운 감귤 이야기를 들은 아기 호랑이들의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호랑이들은 감귤을 키우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시고 떫은 열매가 맺히고 이 열매가 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호랑이들은 유자로 따뜻한 차를 만들고 등불을 밝혀 길을 잃은 아이에게 온기를 전한다. 이번 작품은 쓸모없어 보이던 열매가 새로운 쓰임을 찾아가는 이야기에 '저마다 고유한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백 작가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활용해 고흥에 얽힌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지역 특산물 시리즈는 지역의 특산물과 캐릭터를 결합해 각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림책 시리즈다. 웅진씽크빅은 제주 감귤 토끼와 고흥 유자 호랑이에 이어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소재로 시리즈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고흥 유자 호랑이는 지역 특산물인 유자에 백유연 작가만의 따뜻한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라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지역의 먹거리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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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상황·병원 정보 알고 싶다면…"110 전화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 연휴에도 국민콜110을 통해 교통상황, 병원·약국 정보 등 생활 정보 안내와 행정민원 상담을 24시간 받을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정부 민원 대표전화인 국민콜110을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 중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정체 구간 및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의 교통정보와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 불편 신고 문의, 전기·수도 고장, 기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등 각종 신고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국민톡110' 상담 △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화상수어상담·온라인 채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