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 및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 개최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노인 돌봄 문제, 청년 일자리로 풀자" 제안 "기본아동수당 확대 개편, 우리아이자립펀드 등 우리나라 출산·양육 정책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은 1명대 초반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인 돌봄과 관련해서는 '쉬었음 청년'들이 많은데, 안정적인 적정한 임금과 지역상주 여건을 마련하면 청년들이 돌봄 전문직 일자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 및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인구전략위로 개편된 뒤 관계부처와 마련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다. ━삶의만족도·취업률 상향 목표로 내세워━전신인 저고위는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명까지 올리겠다고 목표(2024년 기준)한 바 있다. 김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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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고유가 피해지원금 차질없이 지급"…주유소 등 현장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이틀째인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인근 사용처를 방문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윤 장관은 이날 문래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접수 시스템,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2차 지급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신청 인원이 1차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이 부족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날씨가 더워지는 점을 고려해 주민 대기 공간과 안내 인력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금액 등을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아파트 승강기와 SNS(소셜미디어) 등 주민 밀착형 홍보매체 활용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장관은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국민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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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입고 실무 역량 '쑥쑥'…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전기과 현장실습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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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규모 1상·생동 시험 수행 역량 강화
경기 김포시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가 임상시험 전용 병상 확장을 완료하며 1상 및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소는 기존 2개층 30병상, 3개층 50병상 규모에서 2개층 병동을 60병상으로 확장해 총 110병상의 임상시험 전용 병상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다수 임상 과제의 동시 수행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며 국내 상위권 수준의 임상시험 수행 환경을 구축했다. 박현수 센터장은 "병상 규모는 일정 수립 대응력과 과제 병행 수행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확장을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다양한 임상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신속한 임상시험 심사위원회(IRB) 승인 프로세스와 안정적인 대상자 모집·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동 및 1상 시험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쾌적한 병동 환경, 편의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 만족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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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광역철도·JTX·분당선 연장'…경기도민 18만 서명 국토부 전달
경기남부 성남·용인·화성·오산·광주시 등 5개 지자체가 19일 철도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18만명 규모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과의 면담이 두 협의체로 나눠 진행됐다. JTX 조기 착공을 건의하는 자리에는 광주·용인·화성시 대표단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자리에는 성남·용인·화성·오산시 대표단이 각각 참석해 서명부를 제출했다. JTX 조기 착공 서명부에는 총 10만5445명(용인 5만2063명, 광주 3만4759명, 화성 1만8623명)이 참여했다. JTX는 수도권 동남부와 충청권을 잇는 노선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 등 3개 시는 올 하반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정부에 건의했다. 앞으로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진천군 등도 7월 중 2차 서명부를 제출할 계획이다. 제4·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서명부에는 7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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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아·태지역 신흥국 대상 국제 연수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와 보건복지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공동으로 오는 22일까지 4일간 '제12차 아·태지역 공적연금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혀다. 2014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 12회를 맞는 아·태지역 공적연금 국제연수과정은 공적연금 제도를 도입·확대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제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년 동안 22개국, 212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이번 연수에는 네팔, 라오스, 인도, 아제르바이잔, 필리핀 등 5개국 연금정책 담당자 13명이 참가해 각국의 연금제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연수과정은 △국민연금제도 및 기금운용 관련 강의 △국민연금공단 본부 견학 △국가별 현안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공단은 국민연금제도 발전과 연금개혁 과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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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 찾은 의정부성모병원, 행정·임상 워크플로 실습 진행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구글 코리아 오피스 교육센터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AI 역량 강화 핸즈온(Hands-on)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를 넘어 참석자들이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Gemini Enterprise'를 활용해 병원 행정과 임상 워크플로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습(Hands-on) 형태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은 △글로벌 의료 AI 트렌드 및 Gemini 혁신 사례(박진호 구글코리아 상무) △노코드(No-code) AI 에이전트 개발 기초 및 실습 △AI 에이전트 개발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부서별로 준비한 실제 업무 기초 자료와 AI 제안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기틀을 다졌다. 병원 측은 이번 방문 교육을 시작으로 병원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단계별 'AI 거버넌스 및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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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명왕'에 김은미 케어젠 부사장…첫 여성 수상자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9일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됐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비롯해 발명유관기관장, 발명유공 포상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발명과 기술혁신 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에게 총 85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은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이 받았다. 안 사장은 AI시대 핵심 인프라인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분야에서 세계 최초 6세대 HBM4와 초고단 4D낸드(NAND) 등의 개발과 양산을 이끌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주도권을 공고히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 산업훈장은 조성현 에이치엘만도㈜ 대표이사가 받았다. 조 대표는 자동차 부품의 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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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진행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 달 29일까지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를 주제로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숲에서 나는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아이숲(영·유아 및 아동) △활력숲(청소년) △황금숲(성인) △실버숲(고령층)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제한 없이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대상 4팀(부문별 1팀, 산림청장상) △최우수상 12팀(부문별 3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우수상 14팀(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등 총 30팀을 선정, 시상한다. 최종 수상팀은 오는 7월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 조리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음식 레시피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 맞춤형 산림치유음식의 대중화를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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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경기남부광역철도' 띄운 추미애,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한걸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경기 남부권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공동 공약으로 내걸었다. 추 후보는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등 8개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메모리반도체 생산에 집중된 현 구조를 넘어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시험평가, 후공정까지 하나의 권역에서 완결되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16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 공급 방안과 하루 107만t의 용수 공급망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기업과 공용 플랫폼을 유치해 경기도판 '엔비디아·ASML'을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가천대(반도체 설계), 명지대·경기대(소부장 개발 및 유지보수) 등 도내 대학과 연계해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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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출신 미국 소재기업 회장, 후배 위해 10억원 기부 쾌척
고려대학교가 지난 18일 오후 3시 본관 총장실에서 미국 시애틀 소재 기업 Topex를 운영 중인 김형 회장(행정 59)의 장학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의 삶은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의 역사였다. 유전 파이프라인 건설 붐이 한창이던 시절, 그는 알래스카로 건너가 맨손으로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파이프를 잡기만 해도 살점이 떨어져 나갈 만큼 혹독한 환경 속에서 27년을 버텨내며 성공을 이뤄냈다. 이후 시애틀로 이주한 뒤에도 시애틀 교우회장을 맡는 등 타국에서도 고려대와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갔다. 이번 기부금은 김 회장의 뜻에 따라 정경대학 행정학과에 5억원, 법학전문대학원에 5억원씩 각각 기탁된다. 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미국 출국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인 김경순 여사와 함께 직접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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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체험하는 선비정신" 대구보건대, 안동서 인성교육 실시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15~16일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재학생 69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인성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통 인문정신과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재학생의 인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은 도산서당과 도산서원을 탐방하며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배웠다. 또 성현에게 인사를 드리는 알묘의례를 통해 퇴계 선생의 학덕과 선비정신을 되새겼다. 도산십이곡을 노래로 익히며 조선 성리학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하고, 선비정신 실천 계획을 직접 작성하며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영순 대구보건대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전통문화와 인문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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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인공지능 기반 '생활 밀착 민원 안내 서비스' 운영
경기 연천군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외국인 등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의 챗비서, 민원 편람 등 기능을 활용해 방문 민원인이 궁금한 사항에 대한 AI 답변 자료를 즉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천군은 이번 서비스로 일상 속 궁금한 사항에 대한 즉각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민원 응대의 신속성·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소확신)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민원 안내 서비스 도입은 생성형 AI를 내부 공직자 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