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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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럽에 행정 AI 플랫폼 '소버린' 소개…글로벌 협력 이끌어
경기도가 벨기에에서 열린 제2회 초혁신 신기술 동맹DETA(Disruptive & 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 서밋에서 '소버린 AI'(Sovereign AI) 플랫폼 실현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DETA는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양자기술 등 첨단 분야의 협력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회 서밋에는 유럽 주요 11개 지방정부 대표와 글로벌 기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영인 도 경제부지사가 이끄는 대표단은 서밋 본회의에서 '소버린 AI,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AI 주권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도는 도·시군·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사업 내용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AI 등록제, AI 혁신 클러스터, 맞춤형 복지 AI 서비스 등을 통해 행정·복지·교통·환경 등 전 영역에 AI를 도입했다. 민원 처리, 교통·환경 관리, 복지 돌봄 등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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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간다"…김경일 파주시장, 현장 소통 4년 차 성과
"민선 8기 파주는 소통과 공감의 혁신행정으로 시민 모두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약속은 2022년 9월 '이동시장실'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이 됐다. 16일 파주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37개월 동안 172회의 이동시장실을 열며 6300여명의 시민을 만났다. 읍면동 단위로 시작했다 현재는 통리·아파트 단지 단위로 세분화됐다. 농업인을 비롯해 △자영업자 △청년 △학부모 △문화예술인 등 직능별·세대별로 나눈 '맞춤형 이동시장실'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 시장은 "더 가까이, 더 깊숙이 시민과 만나려는 노력"이라며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운영 체계도 체계적으로 발전했다. 시민이 이동시장실을 요청하면 관련 부서가 즉시 현장을 방문하고, 제기된 건의사항은 14일 이내 결과를 회신한다. 추진상황은 매월 현행화해 투명하게 관리된다. 소통 행정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지금까지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은 2077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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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한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15일 판교창업존에서 '2025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25개 혁신 스타트업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 행사는 △25개 스타트업의 '1분 스피치' △사업화 지원 및 집행 교육 △'기술이전 혁신 브릿지 프로그램' 안내 △자유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기술이전 등 앞으로 실행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AI 기반 딥테크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해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을 돕는다. 이를 위해 △기술 공급기관과 창업기업을 연결해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이전 혁신 브릿지 프로그램' △해외 액셀러레이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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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소통 현장 만든 동두천시…"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경기 동두천시가 지난 15일 불현동 내행2 어린이공원에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제17차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형덕 시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시민 불편 및 애로사항이 있는 현장으로 시장이 직접 출동해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방문지는 △시 홈페이지 시민 접수 △관련 부서 제안 △시장 직접 선정 등을 통해 결정되며 시는 향후 시민 의견을 상시로 접수할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오늘 전달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동두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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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
킨텍스는 2025년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의 지도·감독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실적 기준 △경영성과 △재무관리 △조직운영 △ESG 등 전반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킨텍스는 2년 연속 재무성과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며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이어간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4년 매출 950억원, 당기순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킨텍스는 인도 뉴델리의 야쇼부미(Yashobhoomi) 전시컨벤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대한민국종합산업대전'(KoINDEX)을 직접 개최했다. 이 행사에 36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고 1억4000만달러의 수출상담액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국내 중소기업 수출 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해외 진출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킨텍스의 성과와 혁신 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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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시흥시, 청년협업마을 맞손…"청년 창업인재 키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시흥시 청년협업마을과 손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경콘진은 지난 15일 시흥시 청년협업마을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내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초기 창업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문화창업플래너와 연계한 창업 교육 및 멘토링 지원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교류 행사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특히 경콘진은 시흥시 청년협업마을의 '하반기 청년 창업가 프로그램'에 문화콘텐츠·창업 전문가인 '문화창업플래너'를 매칭해 현장 중심의 창업 교육과 1대1 멘토링을 지원한다. '문화창업플래너'는 경콘진이 2014년부터 운영한 문화콘텐츠 창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문제 진단, 경영 자문,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9명의 전문가가 양성됐으며 최근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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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 정보시스템 등 289개 이달 복구…법제·교육 11월20일 목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국민 일상에 영향이 큰 1, 2등급 포함 미복구 289개 시스템은 10월 말까지 복구를 완료하겠다"며 "법제, 교육 등 기타 76개 시스템은 11월20일까지 서비스 재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윤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에서 "대구센터로 이전이 필요한 시스템은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709개 시스템 중 324개(45.7%)가 복구됐다. 윤 장관은 "기관별 시스템 복구 추진 상황을 공유하면서 관계부처가 소관 시스템의 정상화 시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복구작업에 긴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복구 계획에 대해 윤 장관은 "정부는 대전센터의 스토리지 복구를 본격화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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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3년간 2만건 서비스…돌봄·안전·관계망 지원
경기 광명시는 2022년 경기도 최초로 문을 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가 12개 사업을 통해 총 2만51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개관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현재 광명시 1인 가구는 전체 세대의 30.9%(3만7275가구)로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돌봄 △생활안정 △사회관계망 강화 등 3대 축으로 1인 가구를 지원한다. 개소부터 1인가구 전수조사, 스마트돌봄기기 설치, 방문 모니터링, 일자리 사업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돌봄 ='마음이(e)음 플래너'가 정기 방문과 안부 전화를 통해 고립 위험군의 안전을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스마트돌봄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 감지해 이상 상황을 조기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중장년 1인가구 일자리 사업(411회)을 새롭게 운영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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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계약심사 매뉴얼' 전면 개정…"예산 낭비 막는다"
경기 부천시가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 매뉴얼'을 전면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사·용역·물품 등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는 개정 매뉴얼을 통해 계약심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새 매뉴얼에는 계약심사 절차별 유의사항, 원가심사 방법론,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상급 기관 질의회신 내용 등이 담겼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 공무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 만든 매뉴얼은 전자파일(PDF) 형태로 시청과 산하기관에 배포했다. 시는 이번 개정을 계기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 차단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사 매뉴얼 개정은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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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건강한 급식환경"...서울시, 밀라노 협약상 본상 수상
서울시는 전세계 336개 도시가 참여하는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 10주년 글로벌 포럼'에서 '밀라노 협약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MUFFP 생산부터 소비까지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가자는 원칙을 기반으로 2년마다 우수도시를 선정해 밀라노 협약상을 수여한다. 울해 서울시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사업의 체계성과 공공성 및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지속 가능한 식생활과 영양'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피콜로 테아트로 스튜디오 멜라토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2만 유로를 수상했다. 서울시는 2015년 MUFFP 협약 가입 이후 적극적인 국제 협력과 정책 공유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먹거리 공급 및 유통'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시의 '미취학 아동을 위한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 표준화된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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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과·해법 모색한다...서울시 '중장년 창업포럼' 개최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창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중장년 창업포럼 2025'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마포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추진해 온 중장년 창업컨설팅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문가 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첫 행사인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에선 올해 재단의 창업컨설팅·멘토링·데모데이 등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중장년 창업기업의 외부 투자 연계를 위한 '중장년 창업 데모데이'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 재단의 창업컨설팅 과정에서 선정된 10개 기업이 사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투자심사역의 평가를 받는다.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에게는 3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전문가 포럼'에선 '투자 엑셀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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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아, 배구장 가자"...'서울시민의 날' 다자녀 100가족 무료초청
서울시는 오는 28일 '서울시민의 날' 저녁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시 연고 구단 '우리카드배구단'의 홈경기에 다자녀 100가족을 무료로 초청하는 '서울시민 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과 홈경기 무료 초청, 관람권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23년 서울시 스포츠 소외계층 100명을, 지난해에는 다자녀 100가족을 홈경기에 무료로 초청했다. 무료 관람을 희망하는 다자녀 가족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누리집인 '몽땅정보 만능키(umppa.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 연고 구단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스포츠 도시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