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보호·지원 방안 브리핑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피해자에게 형사절차를 안내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인데, 여성계가 우려하는 '검사 보완수사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부는 8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서 젠더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경찰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로 규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와 형사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평등부는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제작해 젠더폭력을 당한 뒤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을 때 이의신청이나 구제 절차를 밟는 방법 등을 담았다. 수사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도 확대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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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성벽 지키는 'AI 수문장' 뜬다…공주대, 현장 실증 성공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 성벽을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 인공지능(AI)이 상시 감시하는 차세대 보존관리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이찬희·조영훈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 충남 공주시 공산성 방문자센터 및 금서루 일원에서 '멀티모달 자율모빌리티 기반 야외문화유산 AI 보존관리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주관기관인 ㈜베이리스와 국립공주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포스트미디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주시가 협력해 참여했다. 연구팀은 성벽 일대에 점검 로봇과 드론을 투입해 상태를 자율 측정하고, 취득한 정보를 클라우드 AI로 분석해 미세 균열과 구조 변형 등 복합 훼손을 진단한 뒤 3D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전주기 과정을 현장에서 구동했다. 대상지인 공산성은 2013년 성벽 일부가 무너진 이후 계측 센서를 활용해 관련 자료를 축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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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세종앵커사업추진단 '제1차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 개최
국립한밭대학교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이 지역 협력체계 구축과 산학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제1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이오티연구소, ㈜크리크,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와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진, 산학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참여 학생, 자체평가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기업·기관 간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매칭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2차년도 사업계획 공유, 성과관리 점검 순으로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 세션에서는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학생, 지도교수와 함께 2학기 동안 진행할 프로젝트 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이 실무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아이오티연구소, ㈜크리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연계 교육과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동반성장 협의체 참가자들과는 2차년도 앵커 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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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명 홀린 의왕의 가을밤…'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 성황
경기 의왕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에 8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아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19일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마련됐다. 20일에는 방송인 오정연의 진행으로 가수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어 백운호수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불꽃쇼가 열렸다. 행사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호수 수변을 따라 걷는 스탬프 투어와 곳곳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이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수변 산책로에 조성된 휴식 공간과 야간 경관 조명도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선사하는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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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러 왔다가 계약하고 가지요"…더 커진 '2026 뷰티썸 수원'
경기 수원특례시가 오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전문 산업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전시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은 전년 대비 50%가량 증가한 120개사 규모이고 현장에서 25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품목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이너뷰티 등 완제품 브랜드를 비롯해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 분야까지 아우른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뷰티테크관'과 '화장품 원료 홍보관' 등 별도 특별관을 조성해 뷰티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는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3개국 5개사에서 올해 7개국 15개사로 늘었다. 한·중·일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글로벌 뷰티 서밋'과 중국 화장품 제조·유통사와 교류하는 동방미곡 협력 행사, 위탁생산(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이 연이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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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바이오·모빌리티까지…서울시, 외국인 석사 28명 장학증서 수여
서울시는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갈 외국인 이공계 석사 유학생 28명에게 '2026 서울 테크 스칼러십'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서울 테크 스칼러십 과정을 통해 AI(인공지능)·바이오·로봇·양자기술·핀테크·창조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이공계 석사 유학생 28명을 최종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서울 테크 스칼러십은 서울의 미래산업 발전에 필요한 외국인 이공계 석사 인재를 선제적으로 유치·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장학생들은 석사과정 최대 2년 동안 등록금, 월 생활비, 건강보험료, 입국 항공료 등 항목에 대해 대학과 시가 절반씩 부담해 1인당 최대 연 20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사업 첫해인 2024년 9명(4개국), 2025년 15명(9개국) 선발에 이어 올해는 83개국 1335명의 지원 속에 28명(15개국)을 선발하는 등 서울 테크 스칼러십에 대한 세계 각국 이공계 인재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장학생들은 서울 소재인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컴퓨터공학·바이오·의생명·줄기세포재생공학·지능로봇·항공우주·모빌리티 등 시 핵심산업과 연관된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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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뜬 밤하늘…계류식 열기구 서울달, 추석 연휴 밤 9시까지 운영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여의도공원 서울달 현장에서 추석맞이 참여형 행사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최대 130m까지 올라 서울 도심과 한강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다. 이번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대형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1주차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대형 윷놀이, 추석 소원 나무 꾸미기, 랜덤 주사위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2주차인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최고 비행 높이에서 착안한 '13초 맞히기', 서울달 퀴즈 룰렛 등 서울달의 특징을 살린 '서울달 게임존'이 열리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서울달 키캡, 달항아리 열쇠고리, 그립톡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 기간에는 지름 3m와 2m의 대형 달 조형물로 꾸민 '서울달 속 위시문' 포토존도 마련했다. 하늘에 떠오른 서울달과 지상의 보름달 조형물을 한 장면에 담는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천절 연휴인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평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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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거제시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복구 작업 참여
서울교통공사는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일대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수해 피해가 컸던 거제시 둔덕면에 서울시 바로봉사단과 연계해 공사 직원 5명을 파견했따. 직원들은 농가의 토사 제거, 침수 집기류 세척 등 현장 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공사는 지난 5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재난 대응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구호 활동을 펼치는'바로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다. 공사는 대형 재난 구호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3일과 5일에는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직접 만든 송편을 성북구와 강북구 일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달 말에는 지역 복지시설에 3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을 지원한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의 소외된 이웃과 손잡고 ESG 경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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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 연휴 의료기관·약국 비상 운영체계 가동
경기 양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이 운영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맡는다.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과 양주예쓰병원도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선암건강약국과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야간에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시간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을 가동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진료 일정을 안내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한다. 운영 정보는 양주시보건소(031-8082-7770, 7132),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QR코드에서도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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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아 숲으로" 발레하는 팬더의 모험기…경기아트센터서 공연
경기아트센터가 다음달 3일 오후 4시 대극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춤추는 팬더'는 와이즈발레단 창작발레 'W Ballet' 시리즈 중 하나다. 클래식 발레에 동화적 이야기와 다채로운 춤을 결합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커스단 최고 스타지만 숲속의 엄마를 그리워하는 팬더가 삐에로, 동물 친구들과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으로 향하는 모험기를 그린다. 무대에서는 동물들의 재기발랄한 댄싱 서커스, 반딧불 요정들의 신비로운 춤, 요정 커플의 클래식 발레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삐에로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 관객의 흥미를 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다. 공연예술 작품 지역 유통을 지원해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타임세일 기간에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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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취업주간 운영…청년 1200명 진로·취업 정보 한자리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 일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취업주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진로·취업 관련 정책과 지원제도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도로공사, 대구교통공사, 평화홀딩스 등 공공기관과 기업을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학생과 지역청년 등 약 1200명이 행사에 참여해 정부·지자체·대학·공공기관·기업이 제공하는 취업지원제도와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진로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전나영 언론영상학과 4학년 학생은 "여러 기관의 채용 정보와 정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확인할 수 있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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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천2호선 연장·고양은평선 예타·국가계획 총력
경기 고양특례시가 인천2호선 고양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등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집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경선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을 찾아 사업 추진을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인천 서구 독정역에서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 킨텍스·주엽·일산·중산지구를 연결하는 19. 63㎞ 노선이다. 정거장 12곳과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약 2조830억원이다. 2023년 7월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올해 1월 예타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사업도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고양시는 경기도·인천시·김포시와 개발계획, 교통수요, 환승 효과 등을 담은 자료를 KDI에 제출하고 예타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은 새절역~고양시청 구간을 식사동까지 2. 04㎞ 연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2361억원으로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이 우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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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특별시 대전' 이끌 청년의원 100명 모집
대전시가 민선 9기 핵심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제1대 대전청년의회' 의원 10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공고일 기준 대전이 생활권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11일까지 3주 간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자는 다음 달 15일에 대전청년포털에 공고하고 7일간 증빙자료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 인구 비율 28. 6%, 평균 연령 44. 8세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상향식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선발된 청년의원들은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 중 한 곳에 소속돼 정책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별로 각 25명씩 선발한다.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율,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무작위 층화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