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마트·편의점 현장선 자율적으로 '1인 1장 구매' 제한-불안심리에 일부 사재기로 수급 불균형 #서울 영등포구에서 한 살배기 딸을 키우는 이모씨(40)는 걱정이 앞선다. 하루에 5~6번 딸의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탓에 20ℓ(리터) 종량제 봉투도 4~5일이면 가득 찬다.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었지만 종량제 봉투도 중동사태 이후로 구하기 어려워졌다. 집 근처 편의점에서는 75ℓ짜리 종량제 봉투만 남았다. 대통령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한목소리로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국민 불안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작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1인 1매 구매 제한' 안내가 붙거나 재고가 동난 모습이다. 종량제 봉투 공급을 담당하는 지자체에서는 "공급에 문제가 없는데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재고는 충분함에도 일부 소비자의 불안 심리가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의 종량제 봉투 재고는 6790만장으로, 통상 4개월치를 확보했다. 서울시는 중동 사태 발생 후 종량제 봉투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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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통합의료돌봄 융합전공' 설명회 성료...재학생 800여명 참석
경동대학교가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시 메디컬캠퍼스에서 '통합의료돌봄 융합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원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재학생 8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전공 내용과 현장 적용, 관련 산업 및 진로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통합의료돌봄 융합전공은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간호, 빅데이터, 스마트기술 등의 분야를 융합한 전공이다. △스마트의료돌봄융합전공 △방문통합돌봄융합전공 △디지털의료기기산업융합전공 등 3개 전공으로 구성됐다. 박현욱 경동대 RISE사업단장은 "고령화와 의료환경 변화로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급증했다"며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양질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동대 RISE사업단과 강원대의 강원LRS공유대학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경동대는 지역 대학, 기관 등과 협력해 공유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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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형 교육모델' 완성… 내년 교육발전특구 정식지정 총력
경기 김포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역책임 교육·돌봄 완성 △글로벌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 인재교육 고도화를 핵심 축으로 한 '김포형 교육모델'을 올해 완성하고 내년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추진한다.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올해까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강화,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이주배경 청소년 맞춤형 지원, 돌봄센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AI·SW 교과서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공동 개최한 AI·SW 교과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실제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교재를 개발해 김포만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한다.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도 넓힌다.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진로박람회는 올해 10월 이틀 일정으로 확대 개최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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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최강구조대'에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 선정
소방청은 전국 119구조대 가운데 가장 뛰어난 구조 역량을 보인 구조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청북도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올해의 '최강구조대'로 선정하고 지난 12일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당초 수여식은 지난달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와 대형 산불 등 긴급 재난 대응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을 지키느라 수여식마저 미뤄야 했던 구조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강구조대 선발 제도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조대를 격려하고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처음 도입됐다. 현장 중심의 구조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발 과정은 단계별 평가로 진행된다. 먼저 각 시·도에서 '구조대원 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위 구조대를 선정해 총 19개 구조대가 본선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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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찾은 오세훈 "서울 초등학교 전학년에 안심벨 지급"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용산구 한 초등학교 찾아 '초등 안심벨' 사용 수업 교육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은 시가 지급한 초등안심벨 사용법을 교육하기 경찰관과 오 시장 등이 참관한 채 진행됐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는 휴대용 안전장치다. 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1~2학년에게 초등안신벨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전 학년에게 지급한다.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경기 광명시, 제주 서귀포시 등에서 초등학생을 노린 유괴 시도가 잇따르자 오 시장은 이 같은 지원 대책을 지시했다. 학생이나 학부모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각 학교가 직접 시에 안심벨을 신청하면 필요 수량을 지급한다. 시는 안전 취약도가 높은 1학년 신입생에게 우선 지급하고 이후 2~6학년을 상대로 순차 배부할 계획이다. 수업을 참관한 후 오 시장은 "작년에 1~2학년에게만 배부했는데 사용해보니까 학생 안전과 부모님의 안심을 위해 올해 36만개를 초등학생 전 학년에 배부한다"며 "경고음도 작다고 해서 100데시벨에서 120데시벨로 상승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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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 체계로 10조 투자 시대 연다
경기 하남시가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 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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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교육부터 장비 지원, 판로 확보까지"
경북 봉화군은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번 달 준공식을 앞두고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의 구체적인 사후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다른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원의 임대료를 책정해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 청년정착을 위한 실질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도 구축한다. 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과 긴밀한 판매·유통 협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팜의 강점인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 물량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망을 확보하고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축적된 재배 데이터를 분석, 시장의 수요에 맞는 작물을 적기에 생산해 '버려지는 농산물 없는 스마트 경영'을 실현할 구상이다. 스마트팜에 도입된 공기열 히트펌프 등 에너지 절감형 첨단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일반 농가에 적극 공유해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고통받는 기존 농가들의 경영 환경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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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사이버 위협 대응·정보보안 제일 잘한다…도 기관 26곳 중 1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도내 26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과 보안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개인정보보호 등 7개 분야 62개 기준으로 구성됐다. 경과원은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총점 102. 52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최고 자리에 오르며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제적인 시스템 개편과 보안 역량 강화의 결과다. 경과원은 지난해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27개 전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장애 발생 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사이버보안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경과원은 향후 화재나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재해복구시스템(DR)을 구축하고, AI(인공지능) 기반 보안 취약점 자체 점검 솔루션을 도입해 지능형 방어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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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파크골프장, 다음달 1일 재개장…매달 15일 예약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 잠실파크골프장의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중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인 '파크골프'는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 요소를 접목해 작은 면적의 부지에서 어린이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스포츠다.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코스 길이 총 513m,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구성돼 있다. 오전 9시~오후 5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사용료는 2시간 기준 주중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주말 이용료는 주중 대비 30% 할증된다. 현장에서 장비도 대여(대여료 1000원) 할 수 있다. 예약은 매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내 '체육시설→ 골프장' 페이지로 접속해 다음 달 사용분을 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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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조부모 간담회 개최
서울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청에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조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난 2월 개최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수기 공모전' 선정자 13명을 포함한 가족 46명이 참여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육아조력자)에게 월 3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1인 기준 월 30만원(최대 13개월)을 친인척 조력자 아이돌봄수당 또는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조부모는 "손주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도 크지만 여러 가지 부담도 있었는데 사업에 참여하면서 부담을 덜 수 있었고, 이런 자리를 통해 경험을 나누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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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아침 광화문서 잠실까지 달린다…'서울마라톤'구간별 교통통제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는 '서울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마라톤 대회는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숭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숲 등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당일 주요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참가자 통과 시점에 따라 통제 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간별·진행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이 달라 해당 시간대에도 통제되지 않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거나 일부 차로가 제한된다. 시는 지난 1월 '마라톤 가이드라인' 마련 이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회 출발 시각을 지난해보다 30분 앞당기고, 교통통제 해제 시간도 30분 앞당겼다. 아울러 대회 전 서울 모든 지역에 교통통제 및 안전 유의사항을 담은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자에는 QR코드를 포함해 전체·자치구별 코스, 구간별 통제·해제 시간, 임시 우회 버스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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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너구리 잡았더니 3마리 중 1마리 '개심장사상충'…국내 첫 확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 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야생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된 것이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파라사이톨로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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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12일 천안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1기 교육생은 총 22명으로 기업 CEO, 의사, 세무사 등 전문직과 공공기관 종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28주)간 매주 목요일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 조직관리 및 리더십, 안전 경영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한다. 이날 행사에 유길상 총장, 신상우 다담 EMBA 총동문회 제19대 회장 및 집행부, 역대 기수별 회장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이곳에서 배우고 나누는 교육은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지역,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취업률 통계에서 82. 8%를 기록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탁월한 리더로 도약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