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이석기 국민 앞에 사과해야"

천호선 "이석기 국민 앞에 사과해야"

김경환 기자
2013.09.02 15:53

"책임있는 결정 내릴 것"…심상정 "국민과 당원 뜻에 따라 체포동의안 검토"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2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관련자들은 있는 그대로 국민들 앞에 공개하고 사실이라면 국민들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대표는 이날 이 의원 체포동의안 관련 상무위원회-의원단 긴급 연석회의에서 "정의당은 책임있는 정당으로서 책임있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낡고 위험한 시대착오 세력과 정권 위기마다 색깔론을 휘둘러온 수구세력, 양 극단은 우리 사회에서 구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민주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라는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체포동의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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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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