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완구 국무총리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 자리가 마지막 공직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해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할 의사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총리는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지역구민의 최소한의 도리가 있어 적절한 상황이 되면 의지를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의원은 "6명의 장관이 겸직의원인데 내년 1월13일까지 사퇴해야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며 "다들 출마 의도가 있는 듯 하다. 총리까지 내년에 출마하신다고 하면 국가 기강이 서지 않는데 총리 만큼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의도가 없는가"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