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핵 협상 재개 희망…2∼3주 내 계획"

폼페이오 "북핵 협상 재개 희망…2∼3주 내 계획"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08.08 03:04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북핵 실무협상이 재개되길 희망한다"며 "2∼3주 내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도미니크 랍 영국 외무장관과 회담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실무협상을 원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한 셈이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이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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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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