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 김관영, 李대통령과 교감?…靑 "정쟁소재, 삼가달라"

'무소속 출마' 김관영, 李대통령과 교감?…靑 "정쟁소재, 삼가달라"

이원광 기자
2026.05.26 20:25

[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사진=홍효식

청와대가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와 관련해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선거는 후보와 유권자의 영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최근 전북CBS 라디오에 출연해 출마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는지 묻자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에 대해 대통령께 말씀은 드린 적이 있다"고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전 교감이나 지지를 받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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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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