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민주당 막으려면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장동혁 "이재명·민주당 막으려면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이태성 기자
2026.06.01 11:05

[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을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2026.5.3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을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2026.5.3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주식해서 돈 벌었으면 민주당에 투표하라'고 한다. 국민을 무시하는 참으로 오만한 발언"이라며 "주식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20%에 불과하다. 떨어진 80%에 투자한 국민들의 설움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전세, 월세 올라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 월급은 안 올랐는데 물가만 올라서 힘드신 분들, 금리 올라서 대출이자 감당하기 힘드신 분들, 원자재 값 올라서 가게 문 닫게 생긴 소상공인 분들 등 이재명도 정청래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제 바꿔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투표를 포기한다면 더 혹독한 지옥이 시작될 것"이라며 "민주당에 투표하면 세금 폭탄의 단추를 눌러주는 것이다.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이자 소중한 나의 삶을 지키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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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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