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7박11일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청와대는 2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3일 귀국하는 이 대통령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부, 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같은날 오후 4시20분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외교부, 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 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의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오후 2시부터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같은날 오후 4시20분에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 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의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후 두 번째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지난달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