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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지분에도 "삽니다"…유안타證 최대주주 장내매수 계속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한국 내 계열사 유안타증권에 대한 주식 장내매수 빈도를 확대하고 있다. 과반 지분을 점유한 가운데서도 매입이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 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제출 횟수는 올해 1~7월 68회로 지난해 연간 제출 횟수(37회)를 상회한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들어 코스피 상장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신고횟수를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는 싱가포르 소재 중간지주 '유안타시큐리티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이하 유안타아시아)'다. 이 법인은 7개월간 64차례에 걸친 장내매수로 유안타증권 총 60만9500주를 사들였다. 매수액은 28억5000만원 안팎이다. 주문에선 전형적인 분할매수 패턴이 나타났다. 유안타아시아는 지난 3~4월 43거래일 중 31거래일간 적게는 1500주에서 많게는 3만2000주를 사들였고, 5월 들어선 거래를 멈췄다. 4000원대 중반과 5000원대 초반을 오가던 유안타증권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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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원칙은…유안타證 MTS '타로' 등장
유안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간편모드'에 '오늘의 투자 타로'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티레이더M 간편모드 첫 화면에서 타로카드 19장 중 매일 한 장을 선택해 당일 참고할 수 있는 투자원칙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다. 오락 요소를 접목해 초보투자자도 부담 없이 투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투자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 MTS를 방문할 새 계기가 될 것이라고 유안타증권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M 간편모드 화면을 '홈'·'자산' 탭으로 나눠 방문 목적별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은 "변동성 높은 증시환경에서 투자를 망설이는 초보투자자들도 친숙하고 흥미롭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 오픈 및 간편모드 개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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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급반등에 증권주 '활짝'…업종 5% 강세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현대차증권은 4%대, 교보증권·부국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DB증권·한양증권·유화증권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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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도 현금 2천만원 더"…'단일종목 레버리지' 고삐, 효과 있을까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대책을 당초 예정보다 빠르게 시행키로 하면서 시장 과열이 완화될 지 주목된다. 단일종목레버리지 투자 시 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은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8월19일 예정에서 약 3주 앞당겨 시행하는 것으로 금융당국의 '수요 억제책'이 본격화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 강화 조기시행'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31일부터 해당 ETF·ETN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시행 예정이었던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대용증권 불인정' 조치가 모두 이달 31일부터 적용된다. 예컨대 기본예탁금 1000만원의 기존 투자자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추가 매수하려면 현금 2000만원을 더 넣어야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투자자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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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이벤트 줄줄이" 증시 반등 지필 '슈퍼위크'…"투매 대신 분할매수"
지난주 6690선으로 밀린 코스피가 SK하이닉스·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와 한·미 반도체 기업 협력을 계기로 상승동력을 얻을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서는 AI(인공지능) 기업의 호실적과 추가투자계획이 확인되면 그간 AI CAPEX(설비투자) 축소 우려를 씻고 코스피가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예탁금 상향 효과, 글로벌 금리 움직임 등 변수도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피는 전주 말 대비 129.98포인트(-1.91%) 하락한 6690.7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23일 7069.89로 마감해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지만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불안에 6690선으로 다시 밀렸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지수 급락은 반도체 수요 붕괴보다 높아진 기대치외 주도주 디레버리징(차입 청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동시에 출회된 영향이 컸다"며 "이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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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길래…KB금융, 2분기 최대실적에도 주가 하락
KB금융이 24일 장 초반 5%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5.10%) 내린 1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한지주가 강보합을 나타낸 것과 달리 KB금융은 약세다.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거래일간 기관은 KB금융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순매수하는 흐름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KB금융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KB금융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9922억원을 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후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KB금융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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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으로 '뚝'… 증권주도 우수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 지수가 5%대 급락하자 증권주도 1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3.83%) 내린 4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3.78%), SK증권(3.21%), 삼성증권(3.15%), 한국금융지주(2.34%), 현대차증권(-1.95%), 한화투자증권(1.94%), 대신증권(1.90%), 부국증권(1.62%), NH투자증권(1.61%), 유안타증권(1.43%), 유진투자증권(1.27%)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0.66포인트(5.23%) 내린 6903.75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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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장에 빠질 수 없지" 증권주 점프…삼성증권 8% 강세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SK증권은 6%대, 상상인증권은 5%대, NH투자증권·DB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교보증권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부국증권·대신증권은 3%대, 유화증권·한양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대 오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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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상장 하이닉스보다 더 핫하네…SK스퀘어 이틀 연속 '빨간불'
SK하이닉스의 미국시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두고 SK스퀘어가 주목받고 있다. SK스퀘어가 보유한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가 재평가될 거란 분석이다. 10일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는 전일대비 6%대 상승한 140만9000원에 마무리했다. 정규장에서 장중 한때 8%대 오른 143만9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프리마켓에서는 9%대 상승한 145만5000원까지 뛰었다. 전날(4%대 상승)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0.2% 하락했다. ADR 상장으로 시장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ADR에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외국인 투자자가 대량 매도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를 1조718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와 달리 SK스퀘어 주식을 108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장에선 SK하이닉스의 ADR 발행 이후 지분가치 재평가,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을 근거로 SK스퀘어가 더 주목받을 것으로 본다. 증권사들도 SK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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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피 회복에 증권주 전종목 강세…NH證 7%대 상승
코스피가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7500선을 회복하자 증권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7.86%)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투자증권은 285원(6.52%) 오른 4655원, 한국금융지주는 1만4000원(6.29%) 오른 23만6500원, 키움증권은 1만9500원(6.19%) 오른 33만4500원, SK증권은 140원(6.18%) 오른 2405원, {삼성증권은} 6400원(6.00%) 오른 11만3000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교보증권, 한양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DB증권이 5%대, 현대차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부국증권이 4%대,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세증권}이 3%대, LS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유화증권이 2%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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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 또 빠져?"…증권주 동반 하락
코스피가 연일 하락하며 7000대로 미끄러지자 증권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9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날 대비 2900원(4.74%) 내린 5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3.8%), 유안타증권(-3.77%), SK증권(-3.68%), 신영증권(-3.15%), NH투자증권(-2.72%), 상상인증권(-2.71%), 한화투자증권(-2.71%), 한국금융지주(-2.61%), 삼성증권(-2.39%)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7.72포인트(3.32%) 내린 7783.6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연일 하락하며 7000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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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웃는 증권주, 5% 점프…코스피 8200 회복 훈풍
국내 증권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에 돌입했다. 코스피 급반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최근 주가 조정이 저가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2.00포인트(5.47%) 오른 6597.49를 기록하며 업종지수 상승률 선두로 올라섰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상상인증권이 72원(9.11%) 오른 862원, 미래에셋증권이 3450원(5.77%)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됐다. 키움증권·부국증권은 5%대, 삼성증권·NH투자증권은 4%대, 다올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DB증권·대신증권은 3%대 강세다. 한화투자증권·교보증권·SK증권·신영증권은 2%대, 현대차증권·한양증권·유화증권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99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4%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9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5.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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