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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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의 예상 그대로 금리를 인상한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오름폭은 랠리 수준은 아니었다. 증시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된 오후 2시15분 전까지 제자리 걸음을 걸었다. 주택 착공이 의외로 늘어난 반면 유가가 급등했고, FOMC 발표문을 확인해야 한다는 관망세 등이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정작 금리 인상이 발표된 후에도 30분 가량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상승 폭을 줄였다. 하지만 FRB의 낙관적인 경기 판단이 상승의 요인으로 꼽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0.04포인트(0.39%) 오른 1만244.9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10포인트(0.69%) 상승한 1921.1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10포인트(0.63%) 오른 1129.3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1600만주, 나스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의 예상 그대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한편 보다 긍정적인 경기 판단을 제시한 게 호재로 꼽혔다. 증시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된 오후 2시15분 전까지 제자리 걸음을 걸었다. 주택 착공이 의외로 늘어난 반면 유가가 급등했고, FOMC 발표문을 확인해야 한다는 관망세 등이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정작 금리 인상이 발표된 후에도 30분 가량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상승 폭을 줄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9포인트 상승한 1만24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포인트 오른 192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상승한 1129로 장을 마쳤다. FRB는 이날 만장일치로 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연방기금 금리는 이로써 2년 래 최고 수준인 1.75%로 높아지
[상보] 분기 실적을 전망하는 고백의 시즌, 경고의 목소리가 잇따르면서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소비재 업체들의 잇단 경고에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둔 불안감이 블루칩을 끌어 내렸다. 유가가 다시 급등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기술주들은 휴렛팩커드(HP)의 자사주 매입 발표로 낙폭이 작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9.57포인트(0.77%) 하락한 1만204.89로 1만200선이 위협받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2포인트(0.11%) 떨어진 1908.07을 기록, 1900선은 지켰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35포인트(0.56%) 내린 1122.20으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S&P 500 지수가 지난 주 까지 6주 연속 상승하는 등 8월 이후 랠리가 어닝 시즌을 앞두고 조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부는 지난 10일 쿼드러플위칭 데이 여파가 이어지면서 기술적으로 떨어졌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기업들의 잇단 실적 부진 경고,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둔 불안감의 여파로 하락했다. 유가가 다시 급등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기술주들은 휴렛팩커드(HP)의 자사주 매입 발표로 낙폭이 작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8포인트 하락한 1만206(잠정)으로 1만200선이 위협받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떨어진 1908을 기록, 1900선은 지켰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내린 1122로 장을 마쳤다. 블루칩은 악재에 시달렸다. 영국의 대표적인 소비재 업체인 유니레버가 분기 실적 부진을 경고하면서 프록터 앰 갬블(P&G)가 동반 하락한 게 블루칩의 악재가 됐다. 최대 담배업체인 알트리아는 정부가 소송을 재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부진했다. 최대 금융그룹인 씨티는 메릴린치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떨어졌다. 반면 HP는 메릴린치로부터 13억 달러 어치의 자사주를 매
[상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른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포드 및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기업 들의 호재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하락하는 등 악재도 겹치면서 오름폭은 제한됐다. 유가는 허리케인 이반 여파로 미 원유 재고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급등, 배럴 당 45달러 선을 넘어서며 1개월 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3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39.97포인트(0.39%) 오른 1만284.4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01포인트(0.32%) 상승한 1910.0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05포인트(0.45%) 오른 1128.55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한 주간 0.8%, S&P 500 지수는 0.4% 각각 상승했다. S&P 500 지수는 이로써 6주 연속 올랐고, 이는 지난 1월 23일 주 이후 최장 기록이다. 다우 지수는 이날 상승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포드 및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호재로 상승했다. 유가가 급등하고,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한 게 오름폭을 제한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3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43포인트 오른 1만28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191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128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허리케인 이반 여파로 미 원유 재고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급등, 배럴당 45달러 선을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71달러(4.0%) 상승한 45.59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 주간 6.5% 급등했고, 이날 종가는 한 달새 최고치이다. 앞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1.67달러(4.1%) 급등한 42.42달러에 거래됐다. 포드는 개장 전 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고, 텍사스 인스
[상보] 허리케인 이반이 미 남부 지역에 상륙한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 노텔 네트웍스의 실적 부진 경고 속에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랠리 기대가 여전하다는 점을 반영한다. 그러나 유가가 막판 반등하고,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초반 급등세를 지키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3.13포인트(0.13%) 오른 1만244.4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6포인트(0.40%) 상승한 1904.08을 기록, 하루 만에 1900선을 되찾았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13포인트(0.28%) 오른 1123.50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억1300만주, 나스닥 13억24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감소했다. 여기에는 유대인 휴일도 영향을 미쳤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65%, 62% 등이었다. 노동부는 개장 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소비자 물가 안정세에 힘입어 상승하다 유가 반등에 밀려 강보합세에 그쳤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4포인트 오른 1만24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상승한 190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오른 1123으로 장을 마쳤다. 노동부는 개장 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7월에는 0.1% 하락했다. 8월 상승률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0.2% 보다 낮은 것으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강조한 대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다는 점을 입증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달과 같은 수준인 0.1% 올랐다. 이와 별도로 지난 11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1만6000명 증가한 33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9월 제조업 지수가 13.4로 14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
[상보] 반도체 상승세가 멈춘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 코카콜라의 실적 부진 경고로 3분기 실적 전망이 불투명해 진 게 주된 이유가 됐다.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 주는 3% 이상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급등하다 막판 하락 반전했으나 증시 추이를 돌리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6.80포인트(0.84%) 하락한 1만231.36으로 1만 3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88포인트(0.99%) 떨어진 1896.52를 기록, 5일 만에 하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96포인트(0.71%) 내린 1120.3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5500만주, 나스닥 15억6300만주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72%, 71%였다.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 우려가 증시를 끌어 내렸다고 지적했다. 톰슨 파이낸셜은 S&P 500 기업의 순익이 전년 동기 보다 26.9% 증가한 것으로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코카콜라의 실적 부진 경고로 3분기 실적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하락했다. 반도체 주가 약세로 돌아선 것도 영향을 미쳤다. 국제 유가는 급등하다 막판 하락 반전했으나 증시 추이를 돌리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7포인트 하락한 1만230(잠정)으로 1만 3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포인트 떨어진 1896을 기록, 5일 만에 하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내린 1120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한때 배럴당 45달러 선을 넘어섰으나 43달러 대로 하락했다. 허리케인 이반 여파로 단기 급등했다는 인식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합의 등이 일조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1센트 하락한 43.58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14센트(0.3%) 오른 41.87달러에 거래됐다. OPEC은 이날 빈
[상보]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잇단 악재를 극복하고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유가 상승, 소매 판매 부진 등의 여파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는 허리케인 아이반의 여파로 이틀째 올라 배럴당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경제지표 역시 부진해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맥도날드의 배당 확대, 랠리 기대감 등이 상승세를 유지시켰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까지 시소게임을 벌이다 3.40포인트(0.03%) 오른 1만318.1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02포인트(0.26%) 상승한 1915.40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로써 나흘 째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51포인트(0.22%) 오른 1128.33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300만주, 나스닥 14억9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53%씩 이었다. 유가는 최대 풍속이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유가 상승, 소매 판매 부진 등 악재가 잇단 가운데 횡보했다. 유가는 허리케인 아이반의 여파로 이틀째 올라 배럴당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경제지표 역시 부진해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맥도날드의 배당 확대 발표가 블루칩 등의 강보합세를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까지 시소게임을 벌이다 5포인트 오른 1만32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191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128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최대 풍속이 시간당 225km에 이르는 아이반이 멕시코만의 정유시설 가동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부상하면서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배럴당 52센트(1.2%) 오른 44.39달러로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58센트(1.4%) 상승한 41.64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