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2 건
미국 대선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증시는 보합권에서 소폭 등락만 거듭하고 있다. 부시든 케리든 누가 당선되든 큰 차이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지만, 일단 선거 결과를 보고 매매를 결정하겠다는 태도가 뚜렷하다. 전날(2일) 미국 증시도 보합권내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아시아 증시도 관망세 속에 강보합 정도로 눈치보기가 극심하다. 성진경 대신경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대선 결과가 나오고 오늘 밤 미국 증시 움직임을 봐야 어떤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로서는 지켜보자는 입장들"이라고 말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위원 역시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적극적인 매매가 이뤄질 것 같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선 결과가 나오면 누가 당선되든 관계없이 대선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안도 랠리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이에대해 오 연구위원은 "최근 며칠간 한국과 미국 증시가 모두 조금씩 올랐는데 대선 불확실성 해소를 선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본다"며 "대선 후에 기대했던
"징그러울 정도다." 한 기관 투자가는 최근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하면서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심화되는 현상을 두고 매매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중반부터 801에서 장중 저점을 찍고 강세 반전, 830~840대까지 회복했지만 투자자들은 이 오름세를 믿고 매수해야할지, 신중론을 견지하며 반등을 매도 기회로 삼아야할지 마음을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 2일 증시는 오름세를 이어가며 840을 회복했지만 프로그램 매수만으로 상승하고 있어 지속성은 담보하기 어렵다. 기관 투자자들의 의견도 단기적으로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며 신중론을 견지하는 쪽과 800대에서의 지지력 시험에 성공했으며 이번주 들어 증시 강세는 지수가 상승세로 반전했음을 의미한다는 낙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 투신사 주식운용팀장은 "불확실성이 강한 시점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시장이 약세 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대형주가 오르기 힘든
강세론자들에게 오늘(11월1일)은 증시 향방을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하다. 오늘도 지난주말의 강세를 이어간다면 증시가 이미 지난주의 801을 바닥으로 상승 반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박순엽 현대해상투자자문 선임 펀드매니저는 "오늘 증시가 강세로 마감한다면 이미 증시는 단기 바닥을 치고 오름세로 전환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며 "문제는 850~860 돌파 여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펀드매니저는 "850~860을 가뿐히 돌파한다면 곧바로 전고점(890선)을 뚫고 올라갈 것이고 850~860에서 조정을 받는다면 다시 800 수준으로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대선이라는 큰 변수가 걸려 있어 어느 쪽이라고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850~860에서 조정을 받는다면 이게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상승 사이클에서 단기적인 마지막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펀드매니저는 또 "이번 조정에서 800을 지킨다면, 혹은 8
중국의 전격적인 금리 인상과 전혀 인상적이지 않은 9월 산업활동동향,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 등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약보합을 유지하며 충격은 피해가는 모습니다. 오늘(29일)은 10월 마지막 거래일이다. 기술적 분석상으로 오늘 종가가 835.50 위에서 끝날지 밑에서 끝날지가 큰 관심거리다. 위에서 마감되면 월봉이 3개월 연속 양봉으로 나타나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해 한시름을 놓을 수 있게 되고 835.50 밑에서 끝나 3개월만에 음봉이 나타나면 추가 하락을 우려해야 한다고 기술적 분석가들은 지적한다. 현재로서는 규모가 많진 않지만 외국인, 기관, 개인이 모두 순매도를 보이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상승 모멘텀을 얻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그러나 시장에 힘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적인 급락을 걱정해야할 정도로 하락 리스크가 커보이진 않는다고 기관 투자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승세가 제한되겠지만 크게 주가를 떨어뜨릴만한 추가적인 악재도 없는 상태라는 의견들
단기 낙폭 과대와 유가 하락, 미국 증시 상승,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증시가 반등하고 있다. 60일선(818.30)을 회복한 뒤 200일선(825) 탈환까지 시도했으나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며 825를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27일) 장 중에 순매도를 보이다 막판에 6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오늘(28일)도 거래소시장에서 소폭이나마 매수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낙폭이 심했던 전기전자를 많이 사고 있고 운수창고, 은행 등을 매수 중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반등에 대해 800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영민 동원투신 펀드매니저는 "전날까지 시장 심리가 바닥이었는데 반등이 나와서 시장 심리를 다소 안정시켰다"며 "장 중 기준으로 3차례 800초반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했다는 것은 800 지지력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펀드매니저는 전날로 프로그램 매
장 초반 오랜만에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고 프로그램 매물 압박이 심해지면서 강세 출발했던 종합주가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3개월째 하락세로 나타나 미국 소비 지출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다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고 있고 달러화 약세도 새로운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일본에서 새로운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 종합주가지수 810이 깨져 800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기관 투자가들의 반응은 의외로 덤덤한 편이다. 박효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최근 기관 투자가들을 만나보면 연기금은 조금씩 주식 투자의 리스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투신권은 돈이 워낙 안 들어와서 천수답 상태"라고 전했다. 주가 급락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높지는 않다는 지적. 투신권으로 자금 유입이 거의 없는데다 연기금은 9월에 자금을 집행한 후 쉬고 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증시를 낙관적으로 전망해왔던 금융기관의 주식운용 담당자는
급락에 따라 기술적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가 계속되고 있어 불안감은 남아 있다. 유가는 주춤했지만 미국 증시는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 속에 약보합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어 환율 불안도 심화되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일부 강보합세도 나타나지만 대만이 1%대의 하락률로 떨어지고 있고 홍콩 H지수도 약보합세로 강한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반등의 모멘텀은 찾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시황 전망도 점점 더 비관적을 변해가며 750까지의 하락은 염두에 두는 모습이다. 올 4월 이후 거시 경제를 이유로 쭉 증시를 비관적으로 내다봤던 한 투신사 주식운용 담당자는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데다 환율 움직임도 불안해 비관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주식시장과 비슷하게 움직였던 수출 증가율이라든가, 수출 단가 지표, OECD 경기선행지수, 미국 ISM 지수 등이 증시가 820에서 890까지 오
유가 사상최고치 경신, 미국 다우지수의 연중 최저치 하락, 일본에서 지진 발생 등 악재들이 겹치며 단기적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져 종합주가지수는 800 초반까지 하락했다. 중요한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60일선(813선)까지 하회하고 있지만 외국인 매도가 빠르게 늘고 있지는 않은데다 프로그램 매물도 정체되면서 증시의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이날 중요한 것은 오후에라도 60일선을 회복하느냐 여부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60일선 하회는 조정이 좀더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각에서는 800 붕괴, 700 중반까지 하락 등을 염두에 두며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 수준에서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다며 매수 입장으로 접근하지는 않더라도 추격 매도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오종문 마이다스에셋 자산운용 상무는 "기술적으로 봤을 때 810 정도까지 하락은 가능하다고 봤다"며 "60일선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에 주목하고 있다"고
증시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급락하면서 결국 8~9월의 강세는 베어마켓 랠리가 아니었는냐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다.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내수 회복 기대감이 높았으나 정책 효용성이 나타나지 않음에 따른 실망도 커지고 있고 외국인들의 계속되는 매도에 대한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기관이 조금씩 사고는 있으나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자신감 있게 '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김기환 플러스자산운용 사장은 "워낙 긴 음봉이 나타난만큼 경계 심리가 높다"며 "이 수준에서 지지가 되는지 더 하락할 것인지 지켜봐야 하는데 외국인 매매가 가장 큰 변수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외국인은 최근 미국 증시 등락에 관계없이 한국에서는 중립 혹은 소폭 매도 우위를 견지하고 있다"며 "순매도 규모는 좀 줄었는데 여기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지수 자체는 바닥권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병익 한셋투자자문 전무도 "외국인이 일평균 1000억원 이
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전날 27포인트 급락이후 830선을 회복하기 쉽지 않은 흐름이다. 매도규모는 줄었지만 외국인이 10일째 팔고 있고 프로그램 매매도 매도가 우위다. 시총 상위종목들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 이상 오르며 43만원을 회복했고 POSCO와 SK텔레콤 등이 소폭 상승하는 수준. 오전 11시27분 현재 지수는 0.5포인트 내린 828.2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213억원 팔았다.업종별로 외국인 매매 규모를 보면 전기전자를 184억원어치 팔아 가장 매도 비중이 높다. 이틀간의 반등 후 전형적 하락패턴인 '헤드 앤 숄더' 패턴이 나타나는 등 조정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당분간 '반등이 있어도 큰 폭 상승을 어렵다'에 의견이 기울고 있는데 가격조정이냐 기간조정이냐가 관건이다. 가격조정의 경우 800선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방향타가 되는 것은 중국관련주로 보인다. 당분간 기술주는 업황부진의 여파로 크게 기대할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한번 매도한 종목만 매도한다?" 외국인의 주식매도가 연 9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부터 20일 오전 10시20분까지 순매도 규모는 1조5000억원에 이른다. 두드러진 특징은 삼성전자에 매도가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특정 증권사 창구를 통해 주가급락에 게의치 않고 무차별적인 매도가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배우 유호성이 했던 말처럼 "한번 팬 놈만 골라 팬다"는 식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CSFB증권 창구를 통해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88만주의 순매도가 체결된 바 있다. 무차별 매도의 타깃이 이번에는 국민은행으로 이동할 조짐이다. 리먼브라더스 창구로 매도가 쇄도하고 있다. 이 창구로 최근 5일새 매도가 출회되는 가운데 19~20일 이틀에만 74만주가 매도체결되고 있다. 이날 국민은행 주가는 3% 급락, 블루칩중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 특정 대형펀드의 편입비중 축소 또는 편입 제외 움직임으로 추정된다. 무
외국인 매도가 줄어들었다는 점, 증시가 20일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 등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환호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언제든 돌변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매수로 오르고 있을 뿐이니 단기 시황을 보는 관점에서 낙관은 이르다. 특히 외국인들이 포스코를 줄이고 있는 모습에는 주목해야 한다. 이번주 금요일(22일)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중국 관련주에 대해 신중론을 내비치고 있다. 반대로 삼성전자 등 전기전자(IT)주에 대해서는 국내의 IT 기업 실적이 비록 실망스럽긴 했지만 IBM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상대적으로 미국 IT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아 다소나마 위안을 얻은 듯하다. 증시를 전반적으로 비관하는 한 투신사 펀드매니저와 오랜만에 얘기를 나눴다. 이 펀드매니저의 지금까지 관점은 7월말에 베어마켓 랠리가 예상되며 이 랠리에서 850까지 오르겠지만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 780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란 의견이었다. 종합주가지수가 89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