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상담 실장 된 여가수들…"성공한 아이돌보단 쉽겠죠?"

성형외과 상담 실장 된 여가수들…"성공한 아이돌보단 쉽겠죠?"

마아라 기자
2026.06.01 13:03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 가수들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육지담 정은우 인스타그램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 가수들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육지담 정은우 인스타그램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여자 가수들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하게 된 근황을 밝혔다.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 가수들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정은우 인스타그램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 가수들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정은우 인스타그램

정은우는 '슈퍼스타K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101'에 출연했으며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 2019년 희나피아 등으로 활동했으나 팀 해체를 겪었다. 2022년 채널S 연애프로그램 '나대지마 심장아'에 출연했으나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현재 연예계를 떠난 정은우는 "내 나이 28세.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며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겠죠"라며 성형외과 상담 실장으로 근무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래퍼 육지담이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 가수들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 가수들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육지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담 실장 브이로그와 Q&A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다른 성형외과에서 코디네이터로 시작했다. 차근차근 일을 배우고 면접을 거쳐 상담 실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은 언제나 안주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며 이후 직접 시술을 받고 변화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육지담은 Mnet '쇼미더머니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에서 활약해 주목받아 웹 예능 '머니게임'에도 출연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연예계를 떠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제2의 인생 응원한다" "이렇게라도 근황 봐서 좋아요"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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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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