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획]클린 스쿨-자살 없는 학교③-1 네덜란드·호주 청소년 상담 전문 민간단체 머니투데이는 올해 마약, 도박, 자살 등이 없는 맑은 학교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 사망률은 전세계적으로 높습니다. 청소년 자살 사망률도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우울 증상을 호소해도 '사춘기'로 치부되면서 말할 곳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위기를 겪고 있는지 위기에서 구할 방법은 없는지 알아봤습니다. # 같은 동네에 사는 1020 청년들이 모여 요리하고 저녁 식사를 한다. 때로는 보드게임을 하고 요가 수업을 듣는 날도 있다.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필요하다면 또래 상담가와 대화 시간도 갖는다. 네덜란드의 청소년·청년 상담 전문 단체 이즈(@ease)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다. 이즈는 201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NGO)다. 12~25세를 주 대상으로 활동하지만 첫 독립이나 직장 생활을 경험하는 30대까지 제한 없이 받는다. 현재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 등 전국 총 15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자살 문제를 '쉬쉬'하지 않고 또래들끼리 대화함으로써 해결해보려는 해외의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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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장급 승진 △방사선방재국장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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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남자와 바람피운 가수 아내..."의처증" 집 나가더니 이혼 소송까지
무명 트로트 가수인 아내가 잦은 외박 끝에 외도를 저질렀고, 이를 알게 된 남편에게 오히려 의처증이라고 몰아세우며 이혼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야심한 밤 다른 남자와 메시지…오히려 "의처증" 지적━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무명 트로트 가수인 아내와 재혼 후 갈등을 겪고 있다는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와 아내는 둘 다 한 번씩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A씨는 가정을 꼭 지키고 싶었고, 아기까지 태어나자 가정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됐다. 그러나 아내는 무명 트로트 가수이기에 행사가 많을 때는 연락이 안 되거나 외박하는 날도 있었다. 애초 A씨는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우연히 아내의 휴대전화를 본 후 충격을 받았다. 알고 보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외도를 저지른 것이었다. A씨는 배신감에 폭언을 쏟아냈고 아내는 오히려 A씨를 의처증이라고 몰아세우더니 집을 나간 후 이혼 소송을 걸었다. 심지어 위자료까지 요구한 상황이다. A씨는 "아내가 집을 나가면서 아이를 돌볼 사람을 구해야 해서 돈이 필요한데,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저는 이혼을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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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킬 줄 알았나" 바코드 찍는 척만...무인점포 18번 턴 절도범
서울 한 무인 매장에서 한 달간 18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엔 '이러면 안 들키겠지? 절도범의 이상한 계산법'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지난 4월 서울 구로구 한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벌어진 절도 사건 당시 상황이 담겼다. 영상에서 피의자 A씨는 과자와 음료수 등 군것질거리를 양손 가득 들고 계산대로 향했다. 그는 상품을 하나하나 키오스크에 갖다 대며 바코드를 찍는 척하더니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챙겨 나갔다. A씨는 이틀에 한 번꼴로 해당 매장을 찾아 '무태그 무결제' 쇼핑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절도 행각을 벌인 횟수는 한 달간 18회에 달한다. 업주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매장 안팎 CC(폐쇄회로)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 이동 동선 파악에 나섰고 단숨에 A씨 주거지까지 알아냈다. 검거의 결정적 단서는 A씨가 착용한 슬리퍼였다. A씨가 범행 때마다 파란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탐문 수사 도중 해당 슬리퍼를 신은 A씨를 포착, 신고 하루 만에 그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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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잠실7동 투표소' 투표함 반출…시위대 해산 조치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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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잠실7동 투표소' 시위대 해산 시도…물리적 충돌
6. 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가 모여들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이 사흘째 지연되는 가운데 경찰이 투표함 호송을 위한 강제 진입에 나섰다. 경찰은 5일 오전 잠실7동 제2투표소에 18개 기동대 약 1000여명을 투입해 시위대에 해산을 명령했다. 이 투표소에서는 지난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연장됐고, 이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유튜버와 시민들이 몰려들며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하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쯤 시위대에 "투표함 호송에 따른 현장 질서유지에 협조해달라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 요구를 받았다"며 해산을 명령했다. 또 "경찰 조치에 경찰관을 밀치거나 폭행하면 형법에 의거해 처벌될 수 있다"며 "선거사무 종사자를 폭행, 협박, 감금하거나 투표용지 등 선거관리 시설과 장비를 훼손하면 공직선거법에 의거해 처벌될 수 있다"고 고지했다. 이후 오전 8시15분쯤부터는 투표소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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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재판, 돌연 7월로 연기…변호인단 교체
제자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의 재판이 오는 7월로 연기됐다. 5일 스타뉴스는 오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3단독이 남경주의 피감독자간음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남경주 측의 기일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 7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씨 측이 변호인단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남씨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남씨가 제자 A씨에 대해 법리상 감독 관계에 있으면서 위력을 가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남씨는 검찰에 형사조정회부를 요청했지만, A씨 측이 거부하면서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조정 제도는 재판까지 가지 않고 검사가 상호 합의로 분쟁을 조정하는 절차다. 남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 직후 범행 현장을 빠져나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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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잠실7동 투표소' 시위대에 해산 명령…기동대 투입
6. 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가 몰려와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경찰이 기동대를 전격 투입했다. 5일 오전 7시30분쯤 해당 투표소 인근에는 10여개 기동대가 배치됐다. 현재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는 시위대와 대치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시위대에 "투표함 호송에 따른 현장 질서유지에 협조해달라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 요구를 받았다"며 해산을 명령했다. 또 "경찰 조치에 경찰관을 밀치거나 폭행하면 형법에 의거해 처벌될 수 있다"며 "선거사무 종사자를 폭행, 협박, 감금하거나 투표용지 등 선거관리 시설과 장비를 훼손하면 공직선거법에 의거해 처벌될 수 있다"고 고지했다. 하지만 시위대는 물러서지 않고 더욱 결집하는 분위기다. 경찰이 투표함 호송을 위해 투표소에 진입할 경우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지역 14개 투표소 중 한 곳으로,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의 투표 종료 시각을 당초 지난 3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로 4시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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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소' 시위대 해산 조치 시작
5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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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소 봉쇄' 시위대 자진 해산 명령
5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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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사장이 찾아와 '까나리 테러'...강남 한복판서 무슨 일
전 직장 사장의 불법행위를 신고했다가 '까나리 테러'를 당하고 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서울 강남의 한 발레파킹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업체 사장이 발레파킹 사무실에 도박장을 운영했다. 직원들에게도 머릿수 좀 채워달라고 불렀다. 70만원 정도 잃은 직원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서 사장한테 '이렇게 하면 큰일 난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되려 사장이 '네가 뭘 아냐?'고 화를 냈다"고 털어놨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도박장에 오라는 연락받은 A씨는 다른 직원들에게 "사장이 불러도 가지 말라"고 알린 후 경찰에 신고했다. 이 일로 A씨는 사장과 척을 지게 됐고, 결국 근처에 있는 다른 발레파킹 업체로 이직하게 됐다. 이직한 후에도 이 사장이 지속해서 찾아와 욕설, 협박 등을 하고 심지어는 까나리액젓까지 뿌렸다는 게 A씨의 얘기다. 사장은 "왜 우리 회사 앞으로 지나다니냐. 통행세 내라"며 까나리액젓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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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고 지원, 대기업 이직 목표"...자소서 본 팀원들 반응 갈렸다
한 중소기업 입사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자소서)에 "돈 벌려고 지원했다"고 적은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중소기업 B2C 영업직에 종사하는 A씨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작은 회사라 팀원들이 자소서를 다 같이 확인한다. 제가 1차로 점수 매기고 다른 분들에게 넘기던 중 첫 소제목이 '솔직히 돈 벌려고 지원했다'로 시작하는 자소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자소서엔 '동종 업계 대비 초봉이 높고 보상을 잘 챙겨준다는 평판을 보고 지원했다. 돈을 많이 주시는 만큼 퍼포먼스로 증명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자는 이와 함께 자신이 인턴십 때 달성한 매출 성과와 지표 개선 데이터도 첨부했다. 또 자소서 중 입사 후 포부 부분엔 '3년 뒤 특정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게 목표'라고도 적었다. A씨는 "가식이라곤 없는, 싹수없는 자소서인데 묘하게 말은 되고 능력치 증빙도 확실해서 팀원들에게 공유했더니 난리가 났다"며 "팀장님은 얼굴이라도 보자며 면접에 넣자시는데 예의 없다며 정색하는 팀원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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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일용직 하며 양육비 일부 지급..."꼭 갚겠다" 2심서 선처 호소
두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1심에서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6)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지난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부장판사 김은정 강희경 이상훈)는 이날 김씨의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김동성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부분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서 "선고기일 전까지 일용직 노동을 하며 변제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선처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동성도 최후진술을 통해 "양육비를 일부러 주지 않은 것은 아니고 일을 하지 못하게 돼 양육비가 많이 밀렸다"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용직을 하며 밀린 양육비를 책임지고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검찰은 김동성 측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김씨만 항소해 항소심 재판이 진행된 만큼 이를 기각해 달라는 것이다. 김동성은 2018년 12월 전처와 이혼하면서 두 자녀 양육비로 매달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이행 명령 신청이 이뤄질 때까지 양육비 일부만 지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