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한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남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아 풀려났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한 30대 남성 A씨를 이날 석방했다. 경찰은 A씨의 마약류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 의뢰한 결과 1차 예비 감정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다. A씨가 펜타닐을 투약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경찰은 별도로 펜타닐 간이 키트 검사를 실시했지만 마찬가지로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계획을 잠정 철회했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30분쯤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배회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가 등을 굽힌 상태로 양팔을 축 늘어뜨린 채 좌우로 조금씩 비틀거리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이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현장 조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23일 오전 현장 부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이어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오자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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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인턴 아닌 경력직 뽑냐"…유병재 회사, 채용공고 논란에 "오해"
방송인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에서 인턴 채용 공고를 내면서 과도한 스펙을 요구해 논란이 된 가운데 회사 측은 "오해가 있었다"며 해당 공고를 내릴 예정임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송인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블랙페이퍼의 PM(프로젝트 매니저) 직군 인턴 채용 공고가 공유되며 논란이 됐다. 지난달 12일 올라온 블랙페이퍼 공고에 따르면 블랙페이퍼는 6개월 풀타임 근무 인턴을 채용하면서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예능 및 유튜브 콘텐츠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갖출 것과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 툴 및 영상 편집 능력을 요구했다. 또 SNS 채널 운영 경험이나 콘텐츠 제작 경험, 굿즈·이모티콘·캐릭터 IP(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한 관심 등이 우대 사항으로 나와 있다. 정규직 전환 계획은 없다는 부분도 명시돼 있었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PM과 인턴이라는 표현이 함께 쓰인 점이 낯설다", "업무 범위만 보면 경력직 채용 공고에 가깝게 느껴진다", "이 정도 경력이면 인턴이 아니라 경력직 채용" 등의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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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선관위 인근 야산 화재, 10여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3일 오후 7시50분쯤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산 중턱에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11대와 소방관 33명을 투입해 오후 8시2분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야산은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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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에 담겨오더니 감독 직인도 누락"…'투표용지 부족' 시민들 황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가 진행된 3일 저녁 6시20분쯤 서울 송파구 A아파트 일대는 안전 상황을 살피는 10여명의 경찰과 현장을 정리하는 투표소 관계자들, 문제 제기를 위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 뒤섞여있었다. A아파트는 잠실4동·가락2동 지역에 최초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오후 4시~4시50분쯤 투표가 중단됐다. 1차로 투표용지를 수급받아 투표를 재개했지만 다시 물량이 동났고, 2차로 투표용지가 보급된 시점 역시 투표종료 시간인 오후 6시에 임박해 현장에서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A아파트 주민 30대 B씨는 "1차로 투표 용지가 도착한 이후인 오후 5시15분쯤 기다림 끝에 투표를 할 수 있었다"며 지역 유권자가 3000명인데 투표 용지를 1800장밖에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황당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추가 투표용지가 도착했을 당시에도 투표 감독 직인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현장 관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추가 용지가 충분히 봉인되지 않은 채 쇼핑백에 담겨온 모습을 보고 신뢰가 떨어졌다"며 "투표를 하고 용지를 확인했는데 감독 직인이 찍혀있지 않은 것을 보고 관계자에 상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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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이 점지해야 잡는다"…164cm '전설의 심해어' 15분 사투 끝 포획
부산 앞바다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잡혔다. 3일 용호어촌계와 의료전문채널 온닥터TV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용호만에서 선박으로 약 3시간 거리인 동해상에서 총길이 164㎝, 무게 77㎏의 돗돔 1마리가 낚시로 잡혔다. 이번 포획은 용호어촌계 소속인 13년 차 낚시 경력의 선장 김광효씨(46) 일행이 이뤄냈다. 돗돔이 낚싯대에 걸린 직후 거세게 저항해 김 선장을 비롯한 성인 남성 3명이 약 15분간 끌어당긴 끝에 인양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은 평소 수심 400~500m 안팎의 깊은 바다 암반 지대에 서식하는 대형 어종이다. 5∼7월 산란기를 맞아 수심 50∼60m로 이동하는 시기에만 드물게 포획된다. 연간 국내 전체 포획량이 10마리에서 30여 마리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희귀해 바다의 용왕이 점지해야 잡을 수 있다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희소성이 높은 만큼 수산시장에서는 마리당 최고 1000만원, kg당 5~6만원 선에 거래되는 고급 횟감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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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살해…법원 "도주 우려" 영장 발부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3일 서울동부지법 이지민 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일 새벽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그는 같은 날 오전 6시쯤 다른 지역 관할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고, 경찰은 그를 긴급체포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교제하던 사이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두 사람 사이에 스토킹 신고나 관련 범죄 피해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 추가 조사 후 그를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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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소나기…낮 30도 안팎 더위
목요일인 내일(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3일 "다음 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60㎜,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남북서내륙 5~40㎜, 강원동해안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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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골목길 만취 질주…'쾅쾅쾅쾅' 차 4대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2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4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청원구청 인근 먹자골목에서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았고, 사창동 방면으로 도주했다. 도주 과정에서 상당공원 인근에 설치된 현수막 게시대를 들이받고 역주행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관련한 신고는 5건 접수됐으며, 출동한 경찰은 사창동 한 도로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 08% 이상,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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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땀 닦으며 투표 대기..."기표된 용지 받았다" 곳곳서 소란도
"학생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일자리 확충 공약을 내건 후보자에게 관심을 두고 투표하게 되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 투표소에서 만난 박모씨(25)가 이같이 말했다. 동국대 수학교육과에 재학중이라는 박씨는 후배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박씨가 '일자리'를 입에 올리자 후배들 역시 눈을 반짝이며 "마찬가지 기준으로 투표했다"고 했다. 충무초등학교 투표소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들었다.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에 몇몇은 휴양지를 찾듯 가벼운 옷차림을 했다. 손수건을 가져와 얼굴에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는 사람도 보였다. 짧은 바지 차림의 20대 여성 김모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들기는 하지만 친구들이 모두 투표 인증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어 투표소를 찾았다"며 "높은 투표율이 체감된다"고 말했다. 40대 여성 박모씨는 "어제까지 일본 여행을 했는데 태풍으로 연착이 돼 투표장을 못 올까봐 발을 동동 굴렀다. 친구들도 투표는 반드시 하자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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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돈 '수억' 빌리고 잠적...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 송치
지역 주민을 비롯한 상인·구청 직원 등에게 수억원대 돈을 빌린 뒤 잠적한 전직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울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상인, 구청 직원 등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수십 명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3월 다수의 고소장을 접수해 관련 사건을 병합하며 수사해 왔다. 경찰은 다만 피해액이 5억원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은 적용하지 않았다. A씨는 지상파 방송인 출신으로, 2014년에서 2018년까지 민주당 서울시의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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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눌러쓰고 구속심사 출석…'강동구 교제 살인' 20대 묵묵부답 일관
교제 중인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동부지법 이지민 부장판사는 3일 오후 3시쯤부터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4분쯤 회색 반팔 티셔츠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찰 호송차를 타고 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사귀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이유가 무엇인가' '곧바로 자백하지 않고 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자수했는가' '혐의를 인정하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정에 들어섰다. A씨는 1시간 30분 정도 이어진 심문 뒤 퇴장하면서도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유족에게 사과할 생각 없는가' 등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경위 등을 조사한 뒤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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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투표소 갔지만 눈치 보여"…비밀투표마저 막막한 시각장애인들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은 여전히 참정권 행사에 제약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거소투표용 점자 보조 용구가 없어 직접 투표소에 방문해야만 했다. 거소투표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 투표소로 이동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을 통해 투표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거소투표를 희망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투표 보조 용구를 마련하지 않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대선 때는 선거구가 적어 제작이 가능했지만 지방선거의 경우 선거구 수가 4400개가 넘고 선거 종류도 많은 관계로 후보자 등록 마감 후 선거 전까지 기간에 맞춰 제작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조치로 거소투표를 희망했던 시각장애인이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현장 투표소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50대 시각장애인 김모씨는 머니투데이에 "당초 거소투표를 통해 투표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점자투표 용구 배부가 이뤄지지 않아 직접 투표소에 가게 됐다"며 "현장에서는 용구가 있더라도 통상 보조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또 시간이 오래 소요돼 눈치가 보여 불편함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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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임산부석 두고 왜 일반석 앉아?"…출근길 직장인 불만에 시끌시끌
출근길 임산부 배려석이 비어 있는데도 일반석에 앉는 임산부들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는 직장인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전날 '요즘 임산부들 임산부석 안 앉는 게 유행이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벌써 3번째 봐서 쓰는 글"이라며 "임산부석 비어 있는데 임산부석 놔두고 일반석 가서 앉는 임산부를 며칠 사이 3번이나 봤다"고 했다. 이어 "덕분에 다른 사람들은 임산부석에 앉지 못하고 그냥 서서 간다. 혹시 임산부도 임산부석 비워두기 캠페인 같은 걸 하는 거냐"며 "다른 자리에서 서 있다가 양보 받아 일반석에 앉은 상황을 말하는 게 아니다. 출발역에서 승객이 없는 빈 열차를 타는데도 일부러 일반석으로 가서 앉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다니는 이른 아침 시간대에는 탑승하는 임산부가 거의 없어 임산부 배려석이 늘 텅텅 빈 채로 운행된다"며 "사람이 드글드글한 출근길에 임산부가 일반석에 앉아버리면 뒤에 들어오는 일반 승객들은 자리를 하나 빼앗겨 다 서서 가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