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송하윤(39)이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동창생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이 불송치 결정했다. 2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수사결과 통지서에 따르면 경찰은 송하윤 동창 A씨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 등 혐의로 피소된 사건을 지난해 8월25일 접수했다. A씨는 2024년 4월 JTBC '사건반장' 등 방송을 통해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4년 8월 한 학년 선배 송하윤한테 폭행당했다며 "송하윤이 점심시간 놀이터로 불러내 1시간 30분 동안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송하윤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집단 폭행에 연루돼 강제 전학을 당했다고 했다. 다만 송하윤 측은 "A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A씨에 대해 어떠한 폭력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교폭력으로 강제 전학을 간 적도 없다"고 맞섰다. 송하윤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7월 공식 입장을 통해 "A씨 주장이 허위임을 드러내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와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고교 재학 당시 담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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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온대" "내 폰은 맑다는데?"…같은 지역 다른 날씨, 이유 있었다
같은 지역임에도 갤럭시와 아이폰 날씨가 다른 이유는 각 제조사가 기초로 삼는 기상 데이터 소스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이 설명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은 각기 다른 기상 예측 데이터를 활용해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길 통보관은 "같은 지역인데도 갤럭시와 아이폰 날씨 정보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며 "스마트폰 날씨 앱이 서로 다른 기상 예측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하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기온이나 강수 확률, 비오는 시간 등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날씨 앱 하단 정보 출처를 보면 갤럭시는 웨더채널이라고 표기돼 있다. 아이폰은 미국 및 브라질, 일본, 프랑스, 태국 등 각국의 국립기상청 자료를 활용해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통보관은 "스마트폰은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민간 기상 사업자 또는 일부 국가 기상청 수치예측모델의 결과 자료를 활용해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다. 수치예측모델은 전 세계 관측 자료를 슈퍼컴퓨터로 계산해 미래 날씨를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독자적인 수치예측모델을 가진 나라는 9개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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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사설 구급차' 옆으로 넘어져…이송 중이던 90대 환자 사망
사설 구급차가 이동 중 사고를 당해 탑승 중인 90대 환자가 숨지고 운전자 등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 한 교차로에서 사설구급차와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사설구급차가 전도되면서 구급차에 타고 있던 이송 환자 A씨(90대·여)가 숨졌다. 또 사설구급차 운전자와 보호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사설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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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지게차에 치여 자전거 타던 시민 사망…운전자 구속 기로
신호를 위반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행인을 쳐 숨지게 한 지게차 운전자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일 오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운전자 6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 목동의 한 초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하는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달 29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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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활동 무기한 연장…"신속히 결과 도출"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운영 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고 수사를 이어간다. 특수단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 협의 과정과 수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운영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며 "연장 기한은 별도로 정하지 않고 계속 수사할 계획이며 신속한 수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지난 1월27일 국가수사본부 직속으로 출범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당초 90일 이내에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운영 기간을 5월31일까지 한 차례 연장했고, 이번에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특수단 인원은 기존 수사팀장인 한동훈 총경이 단장을 맡고, 총 20여명 규모로 재편됐다. 앞서 특수단은 지난 4월 사고 관계자 34명에 대한 기소 의견과 5명에 대한 신병 처리 의견을 담은 수사 결과를 검찰에 전달했다. 다만 검찰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현 단계에서 재판 논리를 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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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D-12' 논란 지속…'성소수자 차별 옹호' 오명 쓴 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퀴어문화축제 참여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퀴어축제와 반동성애 집회를 모두 방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작 퀴어축제 공식 부스 참여를 위한 협의는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다. 인권위 내부 반발까지 이어지면서 논란은 단순한 행사 참석 여부를 넘어 국가인권기구의 정체성 문제로 번지는 모습이다. 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아직까지 퀴어축제 '인권위 부스' 마련에 대해 주최 측과 협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앞서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안 위원장이 반동성애 집회 불참 등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올해 인권위의 축제 부스 참여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 내부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인권위 직원들로 구성된 앨라이모임은 전날 퀴어축제 부스 소개 글을 통해 "인권위는 위원장 한 사람의 조직이 아니다"라며 "인권위 안에도 성소수자가 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17년부터 8년간 퀴어축제에 공식 부스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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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넘긴 사건 약 절반 검찰이 보완수사…대검 첫 전수조사
경찰에서 송치한 사건 중 약 46%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이 보완수사 현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부는 대검찰청이 지난해 전국 6개 고검 산하 12개 검찰청 소속 검사의 보완수사 비율을 최초로 실증 조사한 결과, 올해 3~4월에 경찰 송치 사건 5만5174건 중 45. 59%에 달하는 2만5152건이 검찰의 보완수사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월별로는 3월 47. 01%, 4월 44. 28%로 집계됐다. 대상 사건은 △특별사법경찰관 포함 사법경찰관 송치 사건 △불송치 후 이의신청 송치 사건 △불송치 후 검사 재수사 요청에 따른 재수사 후 송치 사건 가운데 조사 기간 내 처분 사건 등이다. 전체 송치사건 처리 건수 중 '실질적 보완수사 실시 사건 수' 확인을 위해 한 사건에 대해 여러 보완수사를 했더라도 1건에 대해 보완수사를 한 것으로 분류했다. 보완수사의 방식은 수사보고서 작성, 직접 영장 청구, 사실조회, 형사조정 의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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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제공 병원장 구속 기소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프로포폴 약물을 공급한 병원장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소재 성형외과 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병원을 찾은 환자 10여명에게 필요 이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거나, 마취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약물을 투여하는 등 마약류를 오남용한 혐의를 받는다. 병원 내 마약류 관리·감독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포함됐다. A씨가 운영한 병원은 지난 2월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 신모씨가 근무했던 곳이다. 앞서 운전자 황모씨는 지난 2월 포르쉐를 타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던 중 난간을 뚫고 강변북로를 달리던 벤츠 위로 떨어지는 사고를 냈다. 당시 황씨의 차량에선 프로포폴 약물 병과 일회용 주사기 등이 다량 발견됐다. 황씨는 현재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공범인 신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절도 혐의로 각각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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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정치색 논란' 사과 이후…JK김동욱 "머리색 갖고 난리"
가수 JK김동욱(51)이 래퍼 이영지의 염색으로 불거진 '정치색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JK김동욱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불거진 이영지의 정치색 논란에 대한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가지가지 한다. 이젠 머리색 갖고 난리 치는 수준하고는"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붉은 옷을 입고 머리카락을 붉게 염색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경음악으로는 그룹 코르티스의 곡 '레드레드'(REDRED)를 선택했다. 그는 "머리색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근황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영지의 게시물은 오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기와 맞물리면서 특정 정치 성향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치색 논란이 일자 이영지는 흑발로 염색했다고 알리며 "중요한 시기인 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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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습 철저 긴급지시
고용노동부가 대전 유성구 소재 무기제조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섰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대전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 사고 관련해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신속한 사고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 본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류 본부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 지원이 이뤄진다. 오전 10시 59분께 사고 신고 접수 이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장)과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 조치가 이뤄졌다. 노동부는 사고수습과 함께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해당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에게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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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경찰서 안 와도 된다…'원격화상조사' 현장서는 실효성 의문
경찰이 원격화상조사를 시범운영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참고인 등 사건 관계인의 출석 부담을 줄이고 진술 확보를 돕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미 전화 조사가 일반화된 데다 보안 문제로 개인용컴퓨터(PC)를 별도로 신청해야 해 부담이 크다는 이유 때문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4월6일부터 오는 5일까지 두 달간 예정됐던 원격화상조사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보안 기술 문제 등으로 원격화상조사를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경찰서가 많아 폭넓은 이용 사례를 취합하기 위한 조치다. 구체적인 연장 기간은 검토 중이다. 원격화상조사는 피의자를 제외한 사건 관계인이 경찰서에 직접 오지 않고도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을 통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신분 노출 우려가 있거나 해외·원거리 거주 등으로 경찰서 출석이 어려운 경우에도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화상조사는 출석 일정 조율 문제를 해결해 수사 지연을 막고, 보복 우려 등으로 수사에 비협조적인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진술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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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퇴장 전 "32강 10억, 16강 20억"...사비로 포상금 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을 위해 사비로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며 "32강 진출 시 10억원, 16강 진출 시 20억원, 8강 진출 시 3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 일부와 영상 통화를 하며 이 같은 뜻을 직접 전했다. 홍 감독과 선수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포상금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여기에 정 회장의 추가 포상금까지 더해지면서 대표팀의 동기부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6일 월드컵 대표팀 포상금 지급 기준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1인당 기본 수당 5000만원을 받으며, 32강 진출 시 1억원을 시작으로 토너먼트를 한 단계 통과할 때마다 1억원씩 추가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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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30년 전 뉴스에 '깜짝'..."똑똑해 보여서 길거리 인터뷰"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의 데뷔 전 모습이 담긴 30년 전 길거리 인터뷰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권순표 MBC 기자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과거 이효리와의 인터뷰 영상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30년 전쯤 경기 침체와 관련해 시민 인터뷰를 해야 했다"며 "길거리에서 인터뷰 대상을 찾다가 똑똑해 보이고 문제의식도 있을 것 같은 젊은 여성을 발견해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권순표는 인터뷰 이후 이 장면을 잊고 지냈다고 했다. 그는 "방송을 하고 나서는 완전히 잊고 있었다"며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뒤 한 후배가 '요즘 이 영상이 화제'라며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그 인터뷰 상대가 이효리 씨였다"며 "당시에는 이효리가 데뷔하기 전이라 전혀 몰랐다. 내가 인터뷰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권순표는 이효리를 인터뷰 대상으로 고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너무 예쁘고 똑똑해 보였다"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것 같은 나이였는데도 굉장히 순수해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