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손흥민 선발 제외'를 예견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글을 찾아가 "성지순례 왔다. 로또 당첨되게 해달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다.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홍명보 에고(자존심) 때문에 손 선발 제외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대기업 직장인 A씨는 "월드컵 전 평가전 준비 때도 그렇고 조별리그 2경기 모두 스리백 고집한 것도 그렇고(심지어 경기 도중에도 변화 없음) 에고가 이렇게 센 사람이 지금 이렇게 욕먹고 있는 상황이니, 자기 자존심 회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명보 감독의)명장 병과 에고를 고려했을 때 순전히 한 방에 명예 회복하고 '이봐 내 말 맞지' 하려고 손흥민 선발 빼고 오현규 톱 쓰다가 후반에 손흥민 교체 투입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A씨는 "그냥 문득 든 생각에서 해본 말이지만 내 말이 틀리기를(바란다)"이라고 글을 맺었다. 남아공전 선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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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에 출산 요구하더니…"아이 지우지 그랬냐" 돌변한 남편
혼전임신 당시엔 출산을 강요했으나 결혼 후 태도가 180도 돌변한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인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생후 19개월 아이를 양육 중인 20대 후반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연애 시작 후 남자친구가 계속 제 자취방에 와서 자고 가다 보니 동거하게 됐고, 이후 6개월 만에 임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사연자는 결혼·출산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며 "지금은 아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사실 당시엔 '아이는 나중에 생각하는 거 어떨까?'라고 얘기해주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당시 남자친구는 "만약 당신이 아이에게 해를 가하는 행동을 조금이라도 하면 우린 끝이다"라며 무조건 아이를 낳자고 주장했다. 결국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도 안 됐지만 아이를 생각해 결혼했다. 사연자가 출산하기 전까지는 남편이 모든 걸 맞춰주고 집안일도 도맡아 했으나 남편의 태도는 점점 달라졌다. 육아는 사연자가 도맡아 하고 있었지만 남편은 아이가 돌이 지나자마자 아이에 대한 짜증과 스트레스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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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여학생 성폭행한 난민, "범행 10분 미만…추방 NO" 황당 판결
16세 스웨덴 여학생을 성폭행한 난민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범행 지속 시간이 짧다는 이유로 추방을 피했다는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스웨덴에서 논란이라는 여고생 강간 사건'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건은 2024년 9월 스웨덴 북부 스켈레프테오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당시 16세던 피해 여성은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에리트레아 출신 이민자인 18세 야지드 모하메드에게 성폭행당했다. 피해 여성의 가족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후에도 피해 여성은 거리에서 가해자를 계속해서 목격하는 등 불안에 시달렸다. 야지드는 에리트레아 출신의 미성년 외국인이다. 그는 난민 자격으로 스웨덴에서 2021년 영주권을 받았다. 스웨덴 법원은 야지드가 난민이라는 이유로 감형, 2심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금으로 피해 여성에게 24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3900만원)를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2심은 "해당 범죄가 중대하지만, 난민인 야지드를 추방할 정도로 중대 범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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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박상용 '무기한 직무정지' 아냐"…박상용 "위법 직권남용"
법무부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징계 절차 과정에서 사실상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결정을 통보했다는 지적에 대해 "무기한 직무 정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법무부는 1일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해 박 검사의 징계절차와 관련,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징계청구 이후인 지난 5월29일 검사징계법 제8조 제2항에 따라 적법하게 징계절차 진행 중 직무집행정지를 명하게 됐다"며 "위 조항에 의하면 직무정지 기간에는 제한이 없으나 무기한으로 직무를 정지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통상 법무부 징계위원회에서 징계혐의자에 대한 징계를 의결할 때까지 직무를 정지하게 된다"며 "과거에도 법무부장관은 검사의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검찰총장이 징계청구한 경우, 계속해 징계혐의자에 대한 직무정지를 명하고 징계위원회 의결 시까지 직무를 정지했다"고 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12일 박 검사에 대해 대북송금 사건 수사과정 중 △변호인에게 부당한 수사방식으로 피의자의 자백을 요구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 △외부음식 제공 및 수용자에 대한 접견편의 제공 △111회에 걸친 수사과정 확인서 미작성 등의 비위정황이 있다고 보고 중징계 청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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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대신 내 딸 이채원 잊지마세요"…눈물로 공개한 유족
지난달 5일 광주 도심에서 장윤기(23)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여고생 유족이 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MBC·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故) 이채원양(17) 아버지 이모씨(49)는 "사건보다 이채원이라는 이름이 기억되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딸 이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아직도 사건 당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평소와 달리 학원이 끝나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을 걱정하던 이씨는 40여분뒤 경찰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교통사고를 당한 줄 알았지 강력범죄 피해를 입었을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 이씨는 "아직도 딸이 응급실에 있는 모습이 떠오르면 미칠 것 같다. 채원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눈도 감지 못한 채 있었다"며 "부모로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지금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채원양은 사람 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응급구조학과 진학을 꿈꾼 것으로 전해졌다. 입시 상담을 스스로 찾아다닐 만큼 목표가 뚜렷했다는 것이 유족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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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서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여성 심정지…원장·간호사 입건
피부과 시술 도중 환자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의료진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40대 피부과 원장 A씨와 간호사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24일 광주 북구 한 피부과에서 4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리프팅 시술을 진행하던 중 B씨를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아직까지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 등 의료진은 B씨에게 프로포폴 마취제 투입 후 산소포화도, 혈압, 호흡 등 활력 징후를 제대로 관찰하지 않는 등 부주의로 의료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시술 당시 사용된 약품 목록과 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확보해 의료과실 정황을 확인했다. A씨 등은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찰은 이들을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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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조태용 전 국정원장 소환 조사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을 수사하는 2차 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1일 오전 10시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조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내란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으로부터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는 조 전 원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조 전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미국 정보기관 CIA에 접촉해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국정원이 2024년 12월4일 오전 국가안보실로부터 '우방 국가에 비상계엄의 배경을 설명하라'는 요청과 함께 한글로 작성된 문건을 전달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후 조 전 원장의 지시에 따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산하 해외 담당 부서가 해당 문건을 영문으로 번역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 특검팀은 지난 22일 홍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로 한 차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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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인식' 본인 확인 아니었다?…사촌 언니 신분증 내고 투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사촌 동생이 언니 신분증으로 투표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0분쯤 대구 서구 내당4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사촌 동생 A씨가 언니 B씨 신분증을 제시하고 투표했다. 약 20여분 후 몸이 불편한 B씨가 요양보호사와 함께 같은 사전투표소를 찾았는데 전산상 이미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B씨는 당일에 투표할 수 없었다. 선관위가 사건 경위를 파악한 결과 A씨가 거동이 불편한 B씨를 돌보면서 B씨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었고, A씨가 신분증을 잘못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신분증을 제시한 뒤 지문 인식까지 거쳤지만 별다른 제지없이 투표할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해 선관위는 두 사람의 생김새가 비슷하고 주소도 유사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같은 일이 벌어지자 지문 인식 절차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현재 투표 전 실시하는 지문 인식은 투표자 본인 확인 여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투표 참여 여부 확인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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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왜 여러층 눌러"…택배기사 폭행한 70대 아파트 주민
아파트 엘리베이터 사용 문제로 택배기사와 갈등을 빚던 70대 입주민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택배기사 B씨(30대)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택배 배송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여러 층에 멈춰 세우는 데 불만을 품고 실랑이를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택배기사도 나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B씨도 폭행 혐의로 함께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내부 상황과 양측 진술 등을 토대로 폭행 여부와 업무방해 혐의 적용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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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타벅스 카드 '전액 환불' 시작…최대 4000억대 규모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2주간 카드 잔액 전액 환불 조치에 나선다. 뉴시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한다. 기존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따라 최종 충전 금액의 60%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했지만 이날부턴 사용 비율과 관계없이 최대 200만원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우선 스타벅스 모바일 앱 내 카드에 충전된 금액의 경우 앱에서 환불 가능하다. 앱에서 환불 신청하면 7영업일 이내 지정 계좌로 입금된다. 앱에 등록하지 않은 무기명 실물 카드의 경우 실물 카드를 지참하고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해 파트너(직원)에게 환불을 요청하면 현장에서 현금으로 즉시 환불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에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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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과 여행간 남편, 휴대폰엔 "드디어 100일"...스킨십 사진까지
남편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아는 형'과 불륜 관계로 의심돼 이혼을 원한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형'과 골프친다던 남편…알고 보니 연인?━ 1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여성 A씨는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남성과 연애 중인 것으로 추측되는 메신저 내용 및 사진을 발견해 이혼을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A씨와 남편은 선으로 만나 결혼해 두 자녀를 낳고 살았다. 두 사람은 평범한 가정처럼 보였으나, 실제로 남편은 결혼 초부터 A씨에게 폭언을 자주 하는 등 냉랭했다. 그러다 보니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각방을 쓰며 무늬만 부부인 채 살게 됐다. 그러던 중 남편은 "아는 형이 골프를 가르쳐준다"며 저녁마다 집을 비우기 시작했고, 형과 1박2일 여행까지 다녀왔다. 이상하게 여긴 A씨가 남편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한 후 발견한 것은 저녁시간대 모텔 대실 투숙 내역이었다. 심지어 남편이 다른 남성과 허리를 감싸안는 등 스킨십하는 사진과 손 하트를 하는 사진도 있었다. 편지 내용을 찍은 사진에는 "우리 드디어 100일", "너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해", "우리 더 사랑을 키워가자, 너의 곰돌이가" 등 애정 가득한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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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전종윤(유진투자증권 팀장)씨 모친상
■백인효씨 별세, 전종윤씨(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종해씨(우리함께재가복지센터 대표) 모친상 = 5월31일, 경북 경산시 옥산전문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일 오전 5시30분, 장지 경산공원. (053)80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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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시절 수천만원 빚·폐쇄병동 입원...'경제관념 0' 남편, 폭행·외도까지?
전업주부 아내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서 "생활비는 각자 쓰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제 관념 제로 남편이 등장하자 오은영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1일 저녁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결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 신청자는 남편의 어머니다. 그는 "며느리를 위한 마지막 희망이 되길 바라면서 신청했다"고 말한다. 부부는 베트남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만나 교제했고 2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되면서 결혼했다. 그러나 현재 관계가 악화해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활비 문제로 갈등하는 부부의 일상이 담긴다. 남편은 아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마트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카트에 담고 계산은 전업주부인 아내 카드로 한다. 남편은 "생활비는 각자 쓴다. 부족하면 서로에게 빌린다"고 말한다. 오은영은 "그게 무슨 이야기냐"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남편 경제 관념을 둘러싼 갈등도 드러난다. 제작진에게 아내는 "육아도 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돈도 같이 부담해야 한다"고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