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인천 구월동 대형 상가 2~3층 오가며 묻지마 칼부림… "의자 들어서 막아 세워"…시민들이 나서 제압 도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시민 9명이 부상을 입었다. 50대 피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피의자는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했고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2분쯤 홈플러스와 CGV 등이 입점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건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 범행으로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0대 추정 여성 등 이용객 9명이 다쳤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여성은 병원에서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목격자 등 진술에 따르면 A씨는 해당 건물 2층과 3층을 오가면서 '묻지마 칼부림'을 이어갔다. 여자 화장실이나 입점 매장 등을 드나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장에서 의자를 들고 범행을 저지
최신 기사
-
[사진]'AI 저널리즘과 시대의 도전' 이준환 교수 특강
이준환 서울대학교 교수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동행미디어 시대 신문 발행 설명회'에서 'AI 저널리즘과 시대의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11만원 BTS 티켓, 300만원 되팔이...암표 9000장 팔아 24억 챙긴 30대
암표를 팔아 24억원을 챙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범죄수익금으로 아파트 1채와 상가 2채까지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9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약 7년7개월 동안 매크로 프로그램과 다른 사람의 계정을 이용해 인기 공연 등의 티켓 8967장을 예매한 뒤 재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별다른 직업이 없던 A씨는 유명 아이돌과 해외 가수의 콘서트, 인기 트로트 가수 공연, 뮤지컬,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해 정가의 최대 30배에 되팔았다. 실제 2019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콘서트의 경우 정가 11만원짜리 티켓을 300만원에 판매했다.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VS 토트넘' 경기 티켓은 정가 40만원짜리를 165만원에 되팔았다. 예매한 티켓은 자신과 가족, 친척 등 7명의 온라인 계정에 나눠 보관했다.
-
[사진]'숙의 미디어의 길' 발표하는 오병상 대표
오병상 시대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동행미디어 시대 신문 발행 설명회'에서 '숙의 미디어의 길'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시대가 펼칠 오피니언' 발표하는 정용관 주필
정용관 시대 주필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동행미디어 시대 신문 발행 설명회'에서 '시대가 펼칠 오피니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발표하는 '시대' 이상언 편집국장
이상언 시대 편집국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동행미디어 시대 신문 발행 설명회'에서 '편집국의 다짐과 약속'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법원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북한, 446억 배상해라"…북 상대 소송 첫 판단
남북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북한이 44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우리 정부에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번 소송은 정부 차원에서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최초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김형철)는 16일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북한이 446억2641만722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소송비용은 북한이 부담하도록 했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남북 정상의 '4·27 판문점 합의'에 따라 같은해 9월14일 개성공단에 설치됐다. 그러나 북한은 2020년 6월16일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했다. 연락사무소가 설치된 공단의 토지는 북한 소유지만 건설 과정에서 정부 세금 약 180억원이 투입됐기 때문에 북한의 배상 책임이 발생한다고 정부는 주장해왔다. 청구액 446억원 상당은 북한의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따른 연락사무소 청사 건물(약 102억5000만 원)과 인접한 종합지원센터 건물(약 344억5000만원)의 손해액을 더한 액수다.
-
[사진]홍선근 회장 '시대의 꿈'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동행미디어 시대 신문 발행 설명회'에서 '시대의 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인사]재정경제부
<인사> ▷실장급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박홍기
-
[부고]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모친상
■김영실 씨 별세,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모친상 =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브이아이피 장례타운 101호. 발인 18일, 장지 미정
-
"부모 욕해서"...동거녀 목 졸라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말다툼하던 동거녀가 자신의 부모를 욕했다는 이유로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충북 진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2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진천군 진천읍 한 빌라에서 함께 지내던 B씨(20대·여)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부모 욕을 한 것에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현관 비번 바꿔도 시모 또 '불쑥'…집 나왔더니 남편 "네가 가정 깼다"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몰래 집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줘 문제를 제기했지만 "네가 예민한 것"이라는 답만 돌아왔다며 이혼을 고민 중인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6년차에 4살 딸을 키우고 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연애 시절 남편은 대전 유명 빵집 케이크를 사 오려고 새벽 기차를 탈 정도로 자신을 1순위로 챙겼다. 그러나 결혼 후 1순위는 시어머니로 바뀌었다고 한다. 외동아들에 홀어머니라 이해하려했던 신혼 초, 남편은 반찬 배달을 핑계 삼아 시어머니에게 현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그러나 이후 시어머니는 불쑥 찾아오기 시작했다. A씨는 "퇴근해서 돌아왔더니 냉장고를 정리하고 계신 적도 있었고, 주말에 늦잠 자고 일어났는데 시어머니가 빨래를 널고 계셔서 당황한 적도 있다"고 했다. A씨가 남편에게 시어머니 방문 전 미리 연락이라도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남편은 오히려 서운함을 표할 뿐이었다. 아이를 출산한 이후 간섭은 한층 더 심해졌다.
-
"17년간 하루 30분씩만 잤다"던 日남성…생방송서 "드르렁"
17년간 매일 30분만 취침하고 있다고 밝힌 일본의 사업가가 생방송 도중 자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15일(현지 시각) 야후 재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사업가 겸 유튜버 호리 다이스케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신의 일상을 24시간 생방송으로 공개했다. 하루 30~45분의 취침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해당 방송은 이른 아침과 심야 시간대에도 많은 시청자를 모았다. 최대 동시 접속자는 10만명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됐다. 호리는 새벽 2시부터 2시 30분까지를 수면 시간으로 정하고 이외 시간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전 이틀째인 지난 10일 방송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헤드 마사지를 받기 위해 숍을 방문한 그는 약 27분 동안 음소거 상태로 카메라에서 얼굴을 숨겨 수면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수염제모·미백을 받고, 에스테틱 숍에서 시술받던 중 코골이 소리가 나고 눈을 감은 채로 멈춰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