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의정부시의 한 스포츠클럽 수영장이 돌연 폐업하면서 회원과 강사들이 금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4일 뉴스1은 의정부경찰서를 인용해 이 수영장이 최근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하루 600여명이 이용하던 곳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출입문은 폐쇄됐으며 현장은 전기 공급이 끊긴 상태다. 이에 수십만원 상당의 장기 회원권을 구매한 이용객들이 환불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회원은 약 100명으로,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영 강사 10여명 역시 수개월 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들은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에 나섰다. 스포츠클럽 측은 코로나19 시기 누적된 적자로 건물 임대 재계약을 하지 못해 폐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원 명부를 바탕으로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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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기'는 아니라는 이재룡…음주 뺑소니 혐의 경찰 조사 출석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씨(61)가 경찰에 출석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처리 혐의를 받는 이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지하철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중앙분리대는 약 20m 훼손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씨는 사고 직후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약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는 음주 측정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에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시인했다. 다만 음주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른바 '술타기'를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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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갔다 온 딸, 또 마약 한 듯" 가족 신고...'필로폰 양성' 20대 체포
마약류 투약 혐의로 2년 복역 후 출소한 20대 여성이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아파트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가족이 "딸이 마약을 해 2년 복역 후 출소했는데 집에서 또 마약을 한 것 같다"고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다. A씨에게선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조사 결과 A씨는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구매한 뒤 남양주 마석역 여자 화장실에서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과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살다가 지난해 출소했다. 그는 다른 마약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경찰은 체포한 A씨를 상대로 마약 구매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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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니까 무죄"→"사기죄 추가"...모텔 살인녀 머그샷, 이번엔 조롱글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 신상과 함께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이 공개되자 그를 향한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촌극이 벌어졌다. 애초 "예쁘니까 무죄"라며 피의자를 옹호하던 반응은 "외모로 사기쳤다"며 조롱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피의자 김소영(20)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게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신상공개 이후 "사진 보정에 속았다" "인스타 사진과 완전히 다른 사람" "화장발이 너무 심하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모텔 따라간다는 말 취소한다" "20살이 아니라 훨씬 더 들어 보인다" "사기죄도 더해야 한다" 등 조롱 섞인 반응들이 나왔다. 외모를 이유로 가해자를 두둔하던 반응이 이제는 외모와 범죄를 함께 비판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앞서 사건 초기에는 김씨 것으로 추정되는 SNS 사진이 공유되면서 그의 외모를 찬양하거나 범죄를 두둔하는 게시글들이 논란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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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징역 3년 구형
잠자는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은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재판장 김준영)은 이날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법정에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3일 경기 의정부시 소재 자택에서 잠자는 태국인 아내 B씨 얼굴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어 2도 화상을 입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B씨는 서울의 화상치료 전문병원에 이송됐고, 피해자 상태를 본 의료진이 폭행·학대 정황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도 지인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으로 피해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법정에서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 및 반성 중"이라며 "범행 직후 아내에 대한 구호 조처에 나서는 등 노력했고 치료비도 전적으로 부담할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건 발생 당시 (피고인이) 두려움에 범행을 부인했지만, 이후 잘못을 인정하고 여러 차례 반성문도 제출했다"며 "아내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선처를 탄원한 점 등도 참작해달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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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우리꺼" 선넘은 중국...소수민족 문자 '조선문' 엉터리 전시
중국 허난성 안양시 한 박물관에서 한글을 중국 내 소수민족 문자인 것처럼 소개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0일 "안양시 중국문자박물관에서 한글을 소개하며 사실관계가 다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세히 조사해 보니 박물관 2층 소수민족 전시실에 전시된 한글 섹션에 많은 오류가 발견됐다"며 구체적으로는 제목에 한글을 '조선문'(朝鮮文)으로 소개하면서 영어 번역은 'Korean alphabet'이 아닌 'Korean'으로 잘못 소개해놨다고 지적했다. 또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연도는 1443년 12월인데 중국문자박물관 측에서는 1444년 1월로 소개하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서 교수가 공개한 전시 안내물 사진을 보면 한글을 중국 문자라고 주장하는 내용은 없다. 조선족이 한국인과 같은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글 창제 이전에는 오랫동안 한자를 사용했다고 적혀 있다. 다만 서 교수는 "한글이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 문자 중 하나인 양 전시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우리 정부 기관도 국가급 박물관인 중국문자박물관에 항의해 잘못된 부분을 반드시 바로잡아야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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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피해자 보호제도 대폭 손질…스토킹 가해자 실제 위치 제공
범죄 피해자를 겨냥한 보복범죄가 급증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가 가해자의 석방·출소 사실을 피해자에게 의무적으로 통지하는 등 피해자 보호 지원 제도를 대폭 손볼 방침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피해자 보호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보고하며 "최근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보복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법무부 등 관계 부처는 보복 범죄로부터 범죄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종합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보복 범죄 발생 건수는 2020년 대비 약 4. 5배 증가한 1617건이다. 법무부는 우선 형사절차 통지 제도와 관련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이다. 정 장관은 "형사사법포털 등을 개선해 피해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더라도 가해자의 석방·출소 사실 등을 피해자에게 의무적으로 통지해 보복 범죄 피해를 방지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담당자가 구속·석방 등 구금 사실을 직접 확인해 통지하고 있으나 기관 간 시스템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자동화해 신속·정확하게 통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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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영어 등 외국어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배포…권리 보호 강화
법무부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도 주택임대차 계약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번역한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를 배포했다. 외국인 임차인의 계약 편의를 높이고 권리 보호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법무부는 10일 "국민제안을 반영해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외국어 번역본 3종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번역본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우선 제공된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과 베트남인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우선 지원 언어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언어는 앞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는 한글로만 작성돼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계약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외국인 임차인이 자신에게 불리한 조항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할 위험이 있었다. 법무부는 표준계약서 별지에 대항력 등 임차인이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이 담긴 만큼 외국어 번역본이 외국인 임차인의 권리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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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피해 구조금 확대 시행…유족 하한 1600만→8200만원
앞으로 범죄피해 유족의 구조금 하한이 기존 약 1600만원에서 약 8200만원으로 상향되고 자녀·손자녀에 대한 구조금 가산 연령도 18세에서 24세로 확대된다. 법무부는 10일 "범죄피해 구조금을 늘리고 생계의존 유족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범죄피해자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와 유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범죄피해 구조금 제도가 일부 피해자와 유족에게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제도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핵심은 유족의 구조금 감액 규정 삭제다. 기존에는 유족의 유형과 인원에 따라 구조금이 줄어들었지만 앞으로는 이 규정이 사라지면서 유족들이 받는 구조금의 최저액이 대폭 높아진다. 이에 따라 유족의 구조금 하한이 월 평균임금 24개월분 기준인 약 8200만원 수준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유족 보호 방식도 바뀐다. 개정안은 범죄피해자에게 생계를 의존하던 유족이 구조금을 우선 지급받도록 순위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생계의존 유족은 연령과 관계없이 독립생계 유족보다 앞서 보호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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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모·아들·손자 숨진 채 발견..."가족에게 미안" 3대 일가족 비극
전북 임실에서 90대 노모와 아들,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임실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48분쯤 임실군 관촌면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남성, 40대 남성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노모와 아들, 손자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안부 확인을 위해 해당 주택을 찾았다가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종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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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서빙한 용산 횟집, "어떻게 사과할까요?" 되레 역정...결국 사과
한 횟집에서 초밥용 식초 소스인 '초대리' 대신 락스가 나왔지만 아무런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자 해당 매장 사장이 공식 사과문을 내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서울 용산구에서 한 횟집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공식 사과문을 냈다. A씨는 "이번 일로 불편과 불안함을 겪은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매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 자체에 대해 사장으로서 전적인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매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저의 관리가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매장 위생 관리와 운영 절차를 전면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횟집에 손님으로 방문한 B씨는 "회사 직원들과 회를 주문하고 초밥을 시켰는데 초대리가 아닌 락스를 담아 줬다"며 "아무 냄새 안 나길래 '뭐지' 싶었는데, 밥에 섞어 비비는 순간 걸레 냄새가 올라와서 보니 락스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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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X맨" 모욕죄 될까?…대법원 "가벼운 표현, 무죄"
팀내 방해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X맨'이라는 표현은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A씨의 모욕 혐의 사건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인천 중구 한 아파트 입주 예정자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던 2019년 4~7월 세 차례에 걸쳐 다른 동대표 B씨를 'X맨'이라고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와 갈등 관계에 있던 A씨는 입주민들에게 "B씨가 시공사 X맨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 1심은 "입주민들이 비대위를 구성해 활동할 정도로 당시 아파트에 현안이 있었고 A씨와 B씨 모두 동대표로 여러 비대위 업무를 담당했다"며 "A씨는 비대위 업무와 관련해 B씨의 인격적 가치에 대한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는 행위를 했다"며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2심도 "X맨은 인격적 가치에 대한 평가를 저하시키기 충분한 추상적 판단이거나 경멸적 감정 표현"이라며 모욕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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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김세진 외국변호사·최병천 전문위원 영입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경제안보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와 최병천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종은 통상·경제안보 분야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글로벌 통상 환경과 정책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분석하고 이를 기업의 산업 전략 및 투자 기회와 연결함으로써, 기업들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외국변호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 출신의 경제안보·통상전략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뒤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Law에서 J. D.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국제투자법 석사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외국변호사는 태평양에서 약 10년간 국제상사중재,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해외소송, WTO 분쟁 등 고난도 국제분쟁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