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역 중인 스토킹범으로부터 소름 끼치는 옥중 편지를 받았다는 피해자 사연이 전해졌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혹시 스토킹 관련 전문가나 피해자분들이 있다면 도와주실 수 있나. 저를 스토킹하던 가해자가 징역 1년 형을 받고 복역 중 제게 편지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 B씨는 편지 한 장과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민들레꽃과 까치 깃털 그림을 함께 보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해당 그림 뒷면엔 '선물.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편지에서 B씨는 A씨 이름을 언급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글 남겨본다. 좋은 것만 접하게 하고자 곁의 모든 여인을 평시 그리 대했으나 소중히 대하면 잔병에 걸리고 움켜쥐면 아프다 해 다 놓아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이자 마지막 서신"이라며 "연모할 마음 없었다. 그냥 있기에 간 거다. 생각해 주길 바란다. 잡은 적은 없으니 연을 놓는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오늘도 무탈히 행복했길, 앞으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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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패→편안한 노후" 반전...이 꿈 꾸고 처음 산 복권 '5억 당첨'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민이 예쁜 원피스와 금으로 된 십자가 목걸이를 선물받는 꿈을 꾼 뒤 스피또 복권 1등에 당첨돼 5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24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05회차 복권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 A씨는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꿈을 설명하며 "해몽을 찾아보니 좋은 의미라고 해서 그날은 꼭 복권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전했다. A씨는 현금 1만5000원으로 로또 1만원어치를 산 뒤, 남은 돈으로 스피또1000 5장을 샀다. 특히 A씨는 그간 스피또를 구매한 적이 없었다고도 했다. A씨는 "로또를 사고 남은 5000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계산대 옆에 놓인 스피또에 눈이 갔다"며 "호기심에 사게 됐다"고 부연했다. 집에 돌아와 바로 스크래치를 긁은 후 당첨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너무 놀라 여러 번 확인한 끝에야 비로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한다. A씨는 "배우자는 저를 두 번이나 업고 뛰며 크게 환호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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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 추돌 사고…1명 사망
전북 고창 인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해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18분 쯤 영광IC에서 고창JC로 향하는 서울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가 21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어 21톤 화물차 역시 앞서가던 11.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11. 5톤 화물차의 운전석과 적재물이 반대 방향 도로로 날아가 떨어지면서 승용차 4대가 2차 사고를 당했다. 전북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21톤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 남성)가 사망했고 11. 5톤 화물차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다. 2차 사고를 입은 승용차 운전자들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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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에 515만대 쏟아진다…부산→서울 6시간 50분
부처님오신날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24일은 서울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 현상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515만 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흘 간의 연휴 기간 중 이날 서울 방향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혼잡이 심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시쯤 시작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가량 가장 혼잡하겠고 자정 무렵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절정에 달한 뒤 오후 9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강릉 4시간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출발) △양양 2시간 50분(남양주 출발)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50분 △강릉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광주 5시간 40분 △목포 6시간 10분(서서울 도착) △양양 4시간 40분(남양주 도착)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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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끊긴 전화 한 통..."폰번호 뭐냐" 식당서 감금 여성 찾아냈다
"뭐 하는 거야? 놔둬. " 지난달 22일 오전 7시18분 경기 부천시 원종지구대. 잡음이 뒤섞인 신고 전화 너머로 30초 가까운 시간동안 들려온 말은 단 두 마디뿐이었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접수되는 오인 신고 중 하나로 넘길 수도 있었지만 오희준 경장(32)은 누군가의 구조 신호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오 경장은 전화가 걸려 온 건물 옥상부터 지하까지 수색했다. 동시에 신고 번호로 50통 넘게 전화를 걸었다. 오전 7시36분, 통화가 연결됐지만 20초 가까이 아무 대답이 없었다. 오 경장은 "긴급한 상황이면 무리해서 말하지 말고 긴급신호를 눌러달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직후 다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위치가 약 25m 이동한 것을 확인한 그는 곧바로 인근 해장국집으로 향했다. 식당에 들어선 오 경장은 주인에게 양해를 구한 뒤 10여명의 손님에게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를 일일이 물었다. 식당 안쪽에 앉은 4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에게도 다가갔다. B씨에게 말을 거는 순간 눈빛이 흔들리는 순간을 오 경장은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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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큰불 날 뻔"...부부싸움에 도시가스 호스 자른 60대 최후
아내와 싸우던 중 격분해 아파트 도시가스 호스를 자른 60대 남성이 실형을 피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동규)는 가스·전기 등 방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새벽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레인지와 가스 밸브를 연결하는 호스를 자른 뒤 밸브를 열어 1분가량 가스를 방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집에서 아내와 부부싸움을 벌이다가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 범행으로 자칫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다만 범행 직후 스스로 112 신고했고, 직접적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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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전과 관계자에게 전화로 알린 수사관…법원 "인권침해 아니다"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의 전과 사실을 사건관계자에게 공개한 행위가 인권 침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호성호)는 최근 한 지방검찰청의 수사관 A씨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상대로 제기한 인권위 권고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사건은 수사관 A씨가 B씨의 조사를 맡으면서 불거졌다. B씨는 한 학교법인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해 조사를 받았다. 피해를 본 학교법인은 B씨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사기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과정에서 A씨는 고소인 신분인 학교법인의 이사장·전 대표 이사 등 사건 관계자에게 B씨의 전과 사실을 전화로 알리게 됐다. 이에 B씨가 2022년 3월 "A씨가 자신의 전과 사실을 알리고, 자신을 강압적으로 수사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이듬해 3월 강압 수사 부분은 기각하고, 전과 사실 누설 부분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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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웨딩 꽃장식은 서비스…대법 "부가가치세 내야"
호텔 예식장에서 쓰인 생화 장식은 단순한 '꽃 판매'가 아니라 예식 서비스의 일부이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 예식장을 운영하면서 결혼식 고객들에게 꽃 장식을 제공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세무조사 뒤 "꽃 장식 비용도 결혼예식용역 대가에 포함된다"며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이에 회사 측은 "생화는 면세 대상인 재화 공급에 해당한다"며 소송을 냈다. 핵심 쟁점은 호텔이 고객에게 제공한 꽃 장식을 '꽃 판매'로 볼지, 아니면 '예식 서비스'의 일부로 볼 지였다. 만약 단순 재화 판매라면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예식용역의 일부라면 과세 대상이 된다. 1·2심은 모두 과세를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꽃을 단순히 넘겨준 것이 아니라 예식장 분위기에 맞춰 설치·연출하고 행사가 끝나면 철거까지 하는 일련의 과정 전체가 예식 서비스에 포함된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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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32기 수습기자 모집…오늘 밤 11시까지 도전하세요
2026년 광화문 사옥 시대를 여는 머니투데이가 32기 수습 기자를 모집합니다. 하반기부터 머니투데이와 함께 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은 오늘(24일) 오후 11시까지 도전해주세요. 27년간 '최초'와 '혁신'을 거듭해온 머니투데이. 익숙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점과 본질을 꿰뚫는 깊이있는 시선으로 내일을 준비합니다. 새로운 미래와 함께 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분야 : 취재기자 모집인원 : O명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접수기간 : 5월4일(월)~24일(일) 오후 11시까지 접수방법 :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https://careers. mtcorp. co. kr/)에서 접수 전형절차 : 입사지원->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실무진/임원)+인적성 검사->최종합격 전형일정 -서류합격 발표 : 6월 첫째주(필기시험 이전),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필기시험 : 6월6일(토) 오후, 논술·상식/ 영어, 서울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필기시험 일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면접시험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최종합격자 발표 : 개별 통보 및 본사 홈페이지 공고 문의 : 편집국 (02)72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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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수리 맡긴 '2000만원 오토바이' 빼돌린 주인, 징역 4개월
손님이 수리 맡긴 고가의 오토바이를 몰래 빼돌린 바이크 가게 주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횡령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6월 경기 남양주시 소재 자신의 바이크 가게에서 손님 B씨로부터 할리데이비슨 FXSTSI 모델의 수리와 보관을 요청받았지만, 이듬해 2월 B씨의 반환 요청에도 정당한 이유 없이 오토바이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라진 오토바이는 2000만원 상당 고가의 오토바이로, B씨는 지난해 2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반환을 요청했으나 끝내 자신의 오토바이를 돌려받지 못했다. A씨는 반환을 요청하는 B씨와 경찰에게 "월세 체납 때문에 임대인이 매장 내 모든 오토바이를 밖으로 무단 반출했다", "지인의 오토바이 가게에 보관돼 있으니 며칠 안에 반납하겠다" 등 여러 핑계를 댔다. 이 같은 정황을 토대로 재판부는 A씨에게 횡령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지금까지도 아무런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고, 피고인과 피해자의 합의도 진행되지 않았다"며 "피고인이 사기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점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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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도 돼" 아빠 성범죄에 딸 세상 등졌는데…친부 판결 '공분' [뉴스속오늘]
2023년 5월24일. 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인면수심 친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피해자는 성인이 된 뒤 다시 만난 친부에게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수사가 부진해지자 "10개월 넘도록 사건에 진전이 없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어릴 때 헤어졌던 딸, 성인 돼 다시 만나 범행━피해자 친부 A씨는 과거 아내 B씨에게 가정폭력을 휘둘러 이혼당했다. 당시 딸은 어린 나이였고 이후 대학생이 될 때까지 친부와 만나지 않은 채 지냈다. 그러던 2022년 1월 A씨는 갑작스럽게 딸에게 연락해 "대학생이 됐으니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제안했다. 당시 21세였던 딸은 오랜만에 만난 친부와 식사를 한 뒤 그가 사는 집을 보러 갔고 비극이 벌어졌다. A씨가 집 안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것이다. A씨는 딸이 저항하자 그의 머리를 붙잡고 벽에 밀친 뒤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아빠는 무슨 짓이든 허용된다"고 말하며 딸 속옷을 벗긴 후 성폭행 시도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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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캐러 산에 갔다 실종된 80대…절벽 아래 숨진 채 발견
충남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논산시 부적면 한 야산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A씨(80)가 발견됐다.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쯤 지인들과 함께 고사리를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오전 10시15분쯤 실종됐다. 지인은 "오후 8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A씨가 돌아오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은 드론과 구조견을 투입하고 인력 90여명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변사 사건으로 종결한 뒤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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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28도 '초여름'…전라권 짙은 안개
부처님 오신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24일)은 낮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흐릴 전망이다. 오전 9시까지는 전라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일부 서쪽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 대전 15도 △대구 13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3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