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청주시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절도범으로 몰아 밀린 급여를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A씨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청주시 한 식당에서 근무했다. 사장이 다른 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A씨는 주6일, 하루 최대 11시간씩 휴식 시간도 없이 혼자 식당을 지켰다. A씨는 업무 과중으로 1년 만인 2025년 말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사장 역시 "알겠다"고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월급 지급을 차일피일 미뤘다. A씨가 "카드값이 밀려 신용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며 촉구하자, 사장은 돌연 "식당 포스에서 300만~400만원이 빈다"며 A씨를 상대로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사장은 식당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가 포스에서 현금을 꺼낸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업무상 횡령이다. 이건 감방도 가야 하고 벌금도 내야 한다. 법정 가볼까. 끝까지 가볼래"라고 압박했다. A씨는 당시 매장 비품을 먼저 사비로 결제한 뒤 포스에서 돈을 빼 정산한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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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투약' 포르쉐 운전자, 추가 입건…위험운전치상 혐의
경찰이 다량의 마취성 약물을 소지한 채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차량 운전자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포르쉐 차량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기존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에 더해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약물로 인해 정상적 운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지 조사하며 위험운전치상죄 적용을 검토해 왔다. 위험운전치상죄는 음주나 약물 등으로 정상적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사고를 내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적용된다.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44분쯤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다리 밑으로 추락해 강변북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을 덮쳤다. 벤츠 운전자 4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치료받았다. A씨의 차량에선 프로포폴 약물 병과 일회용 주사기 등이 다량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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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2026년 입학식…신입생 경쟁률 '87대 1'
경찰대가 3일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열고 미래 경찰관들의 출발을 알렸다. 경찰대는 이날 오후 2시 충남 아산 경찰대 이순신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입생(46기)과 편입생(44기), 경위공채자(75기) 등 총 150명이 입학했다. 신입생은 필기시험과 신체·적성검사, 면접,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등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전국 86.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여 19명)이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나뉘어 각각 25명씩 총 50명(남 28명·여 22명)이 선발됐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40. 4대 1, 재직전형은 8. 6대 1이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입학생이 차지했다. 이들은 경찰대 3학년으로 편입돼 2년간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경찰관으로 임용된다. 경위공채자는 일반·세무·회계·사이버 분야로 나뉘어 선발됐다.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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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양산상공회의소와 '국제 리스크 대응전략' 설명회 성료
법무법인 지평은 양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양산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기업이 주목해야 할 주요 국제 리스크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의 경제안보 관련 제재·관세 권한에 대한 사법적 판단 동향과 중국의 규제 전략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무상 유의해야 할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설명회 첫 번째 순서로 정민 상무가 '2026 글로벌 경제 및 7대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상무는 글로벌 경제 전망 전반을 정리하고 2026년을 관통할 7대 주요 이슈와 그에 따른 시사점을 중심으로 기업 경영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박효민 변호사가 '미국의 신(新)경제안보 전략 및 관련 규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변호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살펴본 뒤, 미국의 핵심 경제안보 전략 및 주요 입법ㆍ규제 동향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대응 전략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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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X아 죽여버린다"…노무사가 경찰 명치 때리고 비하 "기막혀"
현직 노무사가 만취 상태로 경찰관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SBS 보도에 따르면 2024년 10월 서울 구로구에서 노무사 A씨가 경찰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A씨가 술에 취해 잠들자 택시 기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깨워 하차시키려 하자 A씨는 강하게 저항했다. A씨는 "너 신고할 거야", "이 XX 7급 XX야. 아 됐고. 이 XX" 등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질렀다. 그는 "9급 X아 죽여버리겠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찰 직급까지 거론하며 폭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급기야 경찰을 폭행하기도 했다. A씨는 자신을 부축하는 경찰관 손을 잡고 꺾은 뒤 경찰관이 고통스러워하는 틈을 타 그의 명치를 발로 찼다. 택시 블랙박스 영상엔 A씨가 택시 안팎에서 난동 피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결국 A씨는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 체포됐다. 피해 경찰관은 전치 3주 진단받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피해 경찰관은 "(사건 당시) 저를 계속 협박하고 직업을 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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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계남, 연봉 '1.5억' 황해도지사 임명..."하는 일 뭐길래?"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출신 배우 명계남씨가 차관급 정무직 인사인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임명됐다. 명 지사 임명과 별개로 실질적인 행정권이 없는 이북5도지사 제도 존치 필요성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거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명계남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명 지사 선친이 황해도 실향민이기에 도민 의사소통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황해도는 현재 우리나라 행정권이 미치지 못하나 이북 5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행안부 장관 제청과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도지사를 임명한다. 황해도를 비롯해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 등 5개 도에 각각 1명씩 이북5도지사를 두고 있다. 실질적 행정권은 없지만 이북 출신 실향민 지원과 관련해 상징·의전 업무를 맡는다. 연간 1억500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으며 기사와 관용차가 제공된다. 별도로 정해진 임기는 없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뉴시스에 "그동안 이북5도지사로 임명되신 분들을 보면 정권과 관계없이 군 출신이나 기업인, 정치인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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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환불' 요구에 돈 돌려주고 폐기했는데..."왜 버려?" 난동 피운 손님
환불받은 닭꼬치를 사장이 돌려주지 않고 폐기하자 난동을 피운 남녀 일행 모습이 공개됐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일 방송을 통해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발생한 갑질 사건을 전했다. 지난달 25일 시장 내 닭꼬치집에서 닭꼬치 2개를 사간 여성은 다시 매장을 찾아와 "고기가 안 익었다", "비리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사장은 "고기가 붉게 보이는 건 단백질이 열과 산소에 반응해 붉은빛을 띠는 '핑킹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업주는 8000원 돌려주었다. 이후 사장은 해당 닭꼬치를 바로 폐기했다. 그러자 여성은 "고기를 왜 버리냐"며 따지기 시작했고 일행인 중년 남성도 합세해 사장을 위협했다. 급기야 이들은 매장 안으로 들어와 소란을 피웠다. 당시 이들은 "거지 새X, 시장 바닥에서 장사하는 주제에", "블로그에 올려버릴 거야" 등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싸움을 말리던 사장 아내에게는 "더러우니 만지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다못한 사장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남녀 일행은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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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가담' 징계로 경찰 지휘부 공백…"후속인사 조속히"
경찰이 12. 3 비상계엄 가담 의혹에 따른 징계 여파로 지휘라인 공백이 곳곳에 발생한 가운데 조직 안정화를 위해 후속 인사를 조속히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을 감안하면 당장 이번 주에는 인사 단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시도경찰청장 공석은 부산·경북·충남·충북 등 4곳"이라며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발표에 따른 징계의결 요구에 따라 직위해제 또는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헌법존중TF는 지난달 12일 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제, 국군방첩사령부 수사지원 등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된 경찰관 22명(중징계 16명·경징계 6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오부명 경북경찰청장과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등이 직위해제됐다. 일선 경찰서 중에는 인천 남동경찰서(경무관급)와 대구 동부경찰서, 강원 인제경찰서 등이 서장 공백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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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후임 두고 기싸움?…대법관 공백 장기화하나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대법관이 퇴임하는 3일까지도 후임자를 임명 제청하지 않았다. 당분간은 대법관 공백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법조계에서는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 의견 충돌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전례없는 상황에 공백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노 대법관 후임 임명 제청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협의하는 상황이라 대법원장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청와대와 불협화음이 있냐는 질문에는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법조계에서는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이 후보를 한 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보내 인사청문회를 한 뒤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임명한다. 후보를 제청하기 전 대통령실과 대법원이 사전 조율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이다. 구체적으로 대법원이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제청하겠다고 했고 청와대는 다른 후보를 원하면서 일이 어그러졌다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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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두 번 견딘 엄마, 공부하는 모습 존경"...얼굴에 꽃피운 만학도들
"고등학교에 가다니. 감개무량하죠. "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교회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만학도 김문자씨(87)는 이렇게 말했다. 일성여중고는 학업을 제때 마치지 못한 중장년층 여성이 교육받을 수 있는 2년제 학력 인정 평생학교다. 올해 최고령 입학생인 김씨는 "예전에 중학교에 입학하긴 했지만 월사금(매달 수업료)을 내지 못해 6개월만 다니다가 그만뒀었다"며 "다시 학교에 입학해 기쁘다"고 말했다. 입학식은 여느 초·중·고등학교와 다르지 않게 설렘 가득한 분위기였다. 신입생들은 밝은 외투와 모자를 쓰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오자 학생들은 흥얼거리며 옆사람과 인사를 나눴다. 한복을 입고 기다린 재학생들은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며 신입생과 가족들을 안내했다. 신입생들은 행사 내내 학교 관계자 발언에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화면에 나온 글귀를 기억하려 휴대폰으로 모든 장면을 촬영했다. 박사 과정까지 밟게 됐다는 졸업생 이야기에는 곳곳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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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 심사 출석…"국민께 심려끼쳐 죄송"
공천을 대가로 1억을 받은 혐의가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3일 오후 2시15분쯤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들어서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드리도록 하겠다"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다. 강 의원은 '쇼핑백에 현금이 든지 몰랐단 입장의 변화는 없는지'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게 맞는지'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게 맞는지' 등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강 의원은 이날 검은 셔츠에 검은 정장 상하의, 검은 구두를 착용했고 머리는 아래 방향으로 하나로 묶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의 한 호텔 카페에서 기초의원 공천을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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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복권 1등 당첨됐다고?" 그게 나였다…21.6억 잭팟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303회차 연금복권 720+ 추첨 결과 1등 1매와 2등 4매에 당첨된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주차 후 내릴 때 우연히 차 안에 놓인 현금을 발견하고 부산 북구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A씨는 "며칠 뒤 평소처럼 로또를 구매하러 근처 복권판매점에 들렀다"며 "마침 점주님이 연금복권 1등 당첨 현수막을 걸고 있었는데, 회차를 확인해보니 제가 구매한 회차였다"고 했다. 이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확인해보니 꿈에 그리던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저였다"며 "실감이 나지 않아 며칠밤을 설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개인적으로 슬프고 힘든 일이 겹쳐 눈물 마를 날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당첨이 저에게는 큰 위로이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며 "이 행운을 발판 삼아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A씨는 "우선 차량을 구입하고 내 집 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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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감량" 조혜련, 몸매 관리 비결…'이것' 끊었다[셀럽 웰빙]
개그우먼 조혜련이 약 7㎏ 감량 비결을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제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본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며 "일단 지난해 8월에 저는 61㎏이었는데, 지금은 53. 8㎏으로 거의 7. 2㎏이 빠졌다"고 밝혔다. ━흰 쌀밥·밀가루 끊었다…7~8시간 수면━조혜련은 다이어트 보조제와 함께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며 "매일 아침 생식 한 포를 두유에 타 먹고 좋아하던 밀가루를 끊었다"며 "좋아하던 떡볶이, 순대, 튀김 등 밀가루 음식을 한 번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밥도 현미로 조금만 먹었다. 흰 쌀밥을 돌멩이 보듯 봤다"며 "고기는 꼭 먹으려고 했고 두부,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채소를 싸서 다니면서 군것질 대신 먹었다"고 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시간 날 때마다 성경 읽고 제자리 뛰기, 스쿼트, 런지를 했다"며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 외우고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