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도에서 초등학생들이 PC방과 편의점에서 절도를 일삼아 업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0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강원 지역 한 PC방에서 10대 남학생 2명이 카운터에 놓인 돈통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출입문 앞을 서성이다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PC방 내부엔 곳곳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매장을 나서기 전 CCTV를 향해 인사하는 여유도 보였다. 이들은 약 6분 사이 같은 곳을 들락거리며 네 차례 절도 행위를 반복했다. 피해 PC방 업주는 "CCTV에 찍히면 보통 얼음이 돼서 아무 소리도 못하는데 이 학생들은 대놓고 인사까지 하더라"라며 "여기저기에서 본인들은 촉법소년이라 처벌을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런 것 같다"고 했다. 해당 PC방 일대에선 일주일 전부터 학생들 절도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편의점 점주도 "주로 작은 물건을 훔치는데 CCTV에 자기 얼굴이 보이는데도 손을 흔들면서 자기들이 찍히는 걸 확인한다"고 말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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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때 성폭행" 권민아, 가해자 유죄 받았는데…"처벌 못해" 왜?
그룹 AOA 출신 권민아(32)가 18년 전 성폭행 피해 관련 재판을 마무리했다. 권민아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은 4년이 넘는 긴 여정을 끝마치는 날, 후련하다. 숙제 한 개는 드디어 끝냈다"며 장문 글을 올렸다. 그는 "14년 전 사건이라 강간상해에서 상해죄까지 입증된다면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아 가해자에게 큰 처벌이 내려질 수도 있다는 얘기에 심장이 막 뛰고 기대감이 커지고 욕심도 나고 희망도 가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2심 판결까지 나온 지금 강간죄는 인정됐고 상해죄는 인정되지 않아 공소시효 지남에 따라 별다른 처벌을 내릴 순 없는 현실이 됐지만 마냥 괴로웠던 4년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피해자 입장에선 결과가 유죄냐, 무죄냐가 중요했지만 한 가지 죄라도 인정된 데 큰 의미를 갖는다"며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란 건 밝히게 됐으니 지금 결과에서 충분히 만족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18년 전엔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 때문에 감출 수밖에 없었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분위기가 또 다르다"며 "많은 피해자들이 자책하지 말고 숨지 말고 용기 내서 힘껏 목소리 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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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얘기하다 걸리면 가만 안 둬"...부장님의 경고, '포모' 때문?
최근 코스피가 8000선을 바라보는 등 국내 증시가 호황을 맞으면서 직장 동료와 주식 투자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한 일상화된 가운데, 한 회사의 부장이 직원들의 주식 잡담을 지적하는 메시지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회사 단톡방에 충고 글 올린 부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단체 채팅방 캡처본에서 부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잠시 외부에 볼 일이 있어 나간다. 오후에 들어오겠다"고 직원들에게 알렸다. 이어 "단도직입적으로 여러분께 '충고' 아니 '경고'한다. 회사는 일을 하러 오는 곳이지 동네 꼬마들이 놀이터 오듯 오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직원들끼리 직장 내에서 주식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 그는 "최근 주식 관련 사담을 나누는 분이 꽤 많던데 주식이나 기타 사담 나누지 말라. 지금 우리 실적을 보면 다들 정신 차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삼전(삼성전자)이 어떻고 하닉(SK하이닉스)이 어떻고 하다가 제게 걸리면 진술서 작성하게 하고 정말 가만히 안 둘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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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케냐인, PC방 직원 살해 후 입에 수저를…기행 이유는 '비행깃값'[뉴스속오늘]
2016년 5월 20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상훈)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케냐 국적 M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난민 심사를 받던 M씨는 고국으로 돌아갈 비행깃값을 마련하기 위해 PC방 종업원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무차별 폭행 후 입안에 수저·젓가락 꽂아━ 사건은 같은 해 3월 9일 광주 북구의 한 PC방에서 발생했다. 당시 28세였던 M씨는 오전 시간대 PC방에 들어와 약 30분간 컴퓨터를 사용한 뒤, 종업원 A씨(당시 38세)에게 화장실 위치를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가 함께 화장실로 들어서자 M씨는 돌연 주먹으로 얼굴과 복부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이어 목을 조르고 바닥에 쓰러뜨린 뒤, 끓는 물이 담긴 전기포트를 가져와 A씨 얼굴에 부었다. A씨가 움직이지 않자 M씨는 PC방에서 사용하던 쇠숟가락과 쇠젓가락을 피해자 입안에 찔러 넣었고, 이후 지갑에서 현금 18만4000원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은 다른 손님 B씨(당시 21세)에게도 이어졌다. M씨는 B씨까지 공격하려 했지만 B씨가 강하게 저항하며 주변에 신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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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야산서 밤사이 산불...45명 야간 진화 투입, 1시간 만에 불길 잡았다
강원 홍천군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3분쯤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 현장에는 진화차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진화 인력 45명이 투입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고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18분쯤 꺼졌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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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죽었다"…도로 한복판서 배달기사에 주먹질한 취객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배달기사가 취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7일 오후 7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건이 소개됐다. 제보자인 배달기사 A씨는 당시 다음 배달 주문을 배정받기 위해 도로 끝 차선에 오토바이를 세워둔 채 대기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때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나타나 A씨 앞에 있던 다른 오토바이를 가로막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A씨는 "남성에게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나 피하려 했고, 112에 신고한 뒤 자리를 떠나려 했다"고 했다. 잠시 후 남성의 시비 대상은 A씨로 바뀌었다. 남성은 A씨에게 다가와 시비를 걸었고, 곧바로 폭행을 시작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A씨가 "건드리지 마세요. 손괴죄로 신고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남성은 욕설과 함께 위협적인 언행을 이어갔고, A씨가 "영상으로 녹화 중"이라고 말하자 "너는 오늘 죽었다"며 주먹을 휘둘렀다. A씨는 남성에게 10차례 가까이 폭행당한 끝에 오토바이와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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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아이도 안 다니는데 시속 30km?…스쿨존 속도 제한 손본다
경찰이 24시간 내내 시속 30㎞로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속도제한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달 초 스쿨존 속도제한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발주했다. 공단이 오는 6월까지 타당성 연구 결과를 내면 경찰청은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등에 보고할 예정이다. 현재 스쿨존 내 차량통행 속도는 시속 30㎞로 제한된다. 이 규제는 2011년 도입됐고 이후 2020년 이른바 '민식이법'이 제정되면서 단속이 강화됐다. 하지만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시간대에도 통행속도를 일괄적으로 30㎞로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다. 정부 TF(태스크포스)도 스쿨존 속도제한 개선에 의지를 보여 관련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완화방식이다. 등하교 시간대 외에 속도제한을 일괄 완화할 가능성은 현재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에 심야 등 어린이 보행자가 거의 없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제한속도를 완화하는 방안이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경찰 안팎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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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도 목격해도… '학폭 침묵' 늘고 있다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초등학생 8명 가운데 1명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도움을 요청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반복 피해와 방관의 악순환이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BTF푸른나무재단이 19일 발표한 '2025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의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은 12. 5%다. 중학생(3. 4%)과 고등학생(1. 6%)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초등학생 피해 경험률은 2년 전(4. 9%) 대비 2. 5배 수준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8476명과 학부모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다. 재단은 25년째 전국 단위 학교폭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학교폭력의 저연령화와 함께 신체폭력 재확산이 두드러졌다. 피해 유형 중에는 언어폭력 비중(23. 8%)이 가장 컸지만 신체폭력(17. 9%)도 증가세를 보였다.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2020~2024년에는 사이버폭력이 신체폭력보다 많았지만 지난해 다시 신체폭력 비중이 사이버폭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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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 맞춰 '모욕 공연'…대관 취소→자필 사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해 온 래퍼 리치 이기(19·본명 이민서)가 노 전 대통령 서거일에 맞춰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19일 "오는 5월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당일 개최 예정이었던 혐오 공연이 재단 대응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해당 공연이 서거일을 연상하는 티켓 가격(5만2300원)을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등 명백한 모욕적 기획임을 확인했다"며 "지난 18일 주최사에 공연 즉각 취소와 서면 해명,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주최사가 해당 공연을 취소하지 않을 경우 서울중앙지법에 공연 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이었다고도 했다. 이후 주최 측은 공연을 취소하면서 "행사 일정과 판매 금액은 출연자 측 요청"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은 "그간 리치 이기는 다수 음원에서 노 전 대통령 실명을 사용하거나 서거 방식을 직접 연상케 하는 표현을 사용해 왔다"며 "해당 음원들은 주요 음원 플랫폼에 전체 공개 상태로 유통 중"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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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라더니" 남편 장례 후 시가에 차단당한 여성…"시부모님 보고파"
남편과 사별한 뒤 친부모처럼 지내던 시부모와 하루아침에 연락이 끊겼다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에는 남편 사망 후 시가와 강제로 멀어지게 됐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양가 부모는 오랜 친구 사이로, 어릴 적부터 자녀끼리 결혼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가까웠다. 외동딸이었던 A씨는 삼형제 중 장남인 남편과 결혼했고, 시부모는 그를 친딸처럼 아꼈다고 한다. 특히 몇 년 전 친부모를 모두 떠나보냈을 당시 시부모는 A씨의 곁을 지키며 큰 위로가 됐다. 이후 시부모는 "우리 집 딸 하라"며 '엄마, 아빠'라고 부르도록 했고 손주의 유학비까지 지원할 만큼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화목했던 가족 관계는 2년 전 남편이 과로 끝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달라졌다. A씨는 생전 바쁜 남편을 대신해 연로한 시부모의 병간호까지 도맡아 왔다고 밝혔다. 남편 장례 과정에서 시동생들은 부모 충격을 우려해 부고를 천천히 알리자고 제안했고, A씨도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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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주택가서 벌어진 비극…80대 할아버지, 20대 손녀 흉기에 숨졌다
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존속살인 혐의로 A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18일) 오전 11시53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80대 조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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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에 운항 정보 제공…전 동료 검찰 송치
옛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6명에 대한 살인 계획을 세우고 1명을 실제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에게 사내 운항 스케줄 확인 시스템 계정을 빌려준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방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항공사 기장이었던 A씨는 지난 1월 본인 명의로 된 사내 운항 스케줄 확인 사이트 아이디 등을 퇴사한 김동환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김동환은 A씨 계정으로 해당 사이트에 17차례 접속해 피해자들 운항 일정과 동선 등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 있는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A씨가 김동환의 살인 범행에 대해선 알지 못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환은 지난 3월17일 새벽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살해 하루 전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사는 다른 기장 C씨를 찾아가 목 졸라 살해하려다 범행에 실패하고 도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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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연주, 강단 선다…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임용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연주가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19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3월 서울캠퍼스 통계학과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 현재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연구를 진행하며 학부생을 대상으로 '통계 계산 소프트웨어' 강의를 맡고 있다. 김 교수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해 왔다. 이후 학업에 매진해 2003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2013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2019년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연구 경력도 이어왔다. 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AI(인공지능) 팩트체크와 메타버스 광고에 대한 소비자 반응 등을 주제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용은 고려대가 진행한 '2026학년도 전기 연구중점교수 초빙 공고'를 통해 이뤄졌다. 지원 자격은 '박사 학위 소지자'와 '영어 강의가 가능한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