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미 동종범죄로 실형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두순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주거지를 이탈하게 된 이유도 배우자 퇴근 전 쓰레기를 버리려는 목적이었고, 주거지 계단 2~3층에 나간 것은 정확히는 기억 못 하지만 가방에 현금이 없어져서 나갔다가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고 변론했다. 이어 "현재 치매로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진 상황이고 이 사건도 지병으로 일어난 점을 감안해 선처해달라"고 덧붙였다. 조두순은 최후진술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 데 길게 얘기하면 싫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가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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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한 번도 안 냈어" 그 집 갔다가 숨진 집주인...세입자도 목숨 끊었다[뉴스속오늘]
2013년 2월 17일. 인천에서 70대 할머니가 밀린 월세를 받으려고 세입자의 아파트를 방문했다가 실종 2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로 지목됐던 50대 남성 세입자는 경찰에 쫓기자 야산 나뭇가지에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두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건 5개월 치 월세금 150만원이었다. ━5개월간 월세 안 낸 세입자 찾아…돌아오지 않은 할머니━사건은 2013년 1월 26일 벌어졌다. 인천 중구 신흥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살던 70대 할머니 A씨(당시 73세)는 가족들에게 "세입자에게 밀린 월세를 받아 온다"며 집을 나섰다. A씨가 찾아간 세입자는 인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한 50대 남성 B씨(당시 58세)였다. B씨는 전 세입자의 소개로 A씨의 아파트에 2012년 9월 보증금 없이 월세 30만원에 입주했다. 그러나 5개월간 한 번도 월세를 내지 않았다. A씨는 당시 휴대전화가 없었던 B씨를 찾아가 두세 차례 월세를 요구했는데도 받지 못하자 '직접 찾아가 받아 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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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코앞으로…출석 안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 공판이 오는 19일 열리는 것과 관련, 법조계 안팎에서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선고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및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8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가담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 적이 있지만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인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13일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결심공판 당시 "판결 선고일은 오는 2월19일 오후 3시 이 법정에서 한다"며 "강조하지만 피고인들은 반드시 그날 출석해 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은 반드시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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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아들' 오영훈 제주지사..."희생자 보상 끝까지 책임진다"
지난해 12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국내 최대 위성제조 인프라 '한화 제주우주센터'의 준공식이 거행됐다. 제주우주센터는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3만㎡(약 9075평) 부지에 연면적 1만1400㎡(약 3450평) 규모의 민간 주도형 위성 생산기지다. 국토 남단에 위치한 제주에 국내 유수의 그룹사인 한화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은 단순한 지리적 이점 때문이 아니다. 제주가 첨단산업의 요람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선 8기' 오영훈호(號) 출범 이후 제주는 첨단 기술산업의 테스트베드로 거듭나고 있다. 제주는 이제 더 이상 관광말고는 볼 것이 없는 산업의 불모지가 아니다.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6개 기업이 제주로 터전을 옮겼고 지난해엔 제주 기업으로는 첫 상장사가 탄생하기도 했다. 제주의 변신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는 지금 국내 주요 기업이 주목하는 첨단산업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관광과 1차산업 등 기존 산업은 한층 활성화하고 우주산업과 탄소중립 등 미래 먹거리까지 육성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며 "토종 제주 기업은 물론 제주로 이전한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투자유치-투자자 이익 창출-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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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귀성·귀경 정체 대부분 해소…전국 고속도로 원활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 차량으로 붐볐던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대부분 풀리며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505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각각 41만대로 집계됐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가장 심했다가 오후 5~6시 무렵 대부분 해소됐다. 서울 방향 역시 오후 4~5시경 혼잡이 정점에 달했으며, 밤 10~11시 사이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됐다. 오후 9시30분 기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군산휴게소~동서천분기점 인근 1㎞ 구간에서는 다소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경부·서울양양·영동·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유지 중이다. 오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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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사주풀이를 미션으로…유족 "이런 예능인 줄 몰라" 울분
예능프로 '운명전쟁49' 측이 출연진에 '순직 소방관의 사주풀이'를 해보라는 미션을 제시해 유가족이 반발하고 나섰다. 유족은 "제작진이 앞서 설명했던 방송 취지와 크게 달랐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디즈니+는 지난 11일 '운명전쟁49' 1~4화를 공개했다. '운명전쟁49'는 무속인, 명리학자, 타로술사, 관상가 등 운명술사 49인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논란이 된 장면은 2화에서 나왔다. 제작진은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사진과 생시(태어난 시간), 사망 시점만 출연진에 제공한 뒤 고인의 사망원인을 추리하도록 했다.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로 순직한 김 소방교는 시 '소방관의 기도'를 국내에 널리 알린 인물이다. 순직 당시 그의 책상에 이 글귀가 놓여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무속인들은 김 소방교의 사망원인을 금세 추리해냈다. 한 무속인은 자신이 모시는 신이 알려줬다며 김 소방교의 사망원인을 줄줄 읊었다. 고인이 불과 가까운 사주를 갖고 태어나 소방관이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재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화마로 숨졌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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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 미만 영아 유기...20대 친모 검거
인천 계양구 한 공원 화장실에 영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이날 아동복지법 위반(유기) 혐의로 20대 친모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경 인천 계양구 소재 한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를 두고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장실 이용객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같은 날 오후 4시께 A씨를 긴급체포했다. 현재 아기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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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 '충주맨' 김선태, 결국 입 열었다..."내부 갈등 전혀 사실 아냐"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청 뉴미디어팀장이 16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퇴사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일축했다. 김 팀장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글에서 최근 불거진 '왕따설' 등 내부 갈등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들과 시민 여러분께는 늘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받고, 나아가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진심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팀장은 또 "비록 저는 떠나지만 충주시 동료들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공직자를 항상 응원하겠다"며 "충주시 유튜브도 앞으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자신의 후임자인 '지호'를 언급하며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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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온도 -5도 '뚝'…일교차 주의해야
설날인 17일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1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 수준을 보이겠다.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4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9도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중 일시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하지만 오후부터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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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떠난다" 사흘 만에 18만명 뚝…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급감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충주시청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일명 충주맨)이 공직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6일 유튜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9만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까지만 해도 97만명을 웃돌았지만 김 팀장이 지난 13일 사직 소식을 전한 이후 사흘 만에 약 18만명이 이탈했다. 김 팀장은 마지막 인사 영상 당시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난 7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 다만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최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이달 말 공식 퇴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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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숙청' 대상?..."시장 바뀌면 학살 일어날 수도" 한 달 전 발언
충주시청 김선태(38·전문관) 주무관이 한 달 전 방송에서 조길형 전 충주시장 사퇴로 인한 후폭풍을 우려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사직의 뜻을 밝히고 현재 남은 휴가를 소진 중이다. 김 주무관은 지난달 8일 공개된 한 유튜버와 인터뷰에서 조 전 시장 사퇴에 대해 묻는 말에 "속설이긴 한데 우리한테는 정권이 바뀌는 것이지 않냐. 그럼 학살이 일어날 확률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시장은 지난달 연임 제한에 따라 3선(12년) 시장직을 마치고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 김 주무관은 "꼭 (전임 시장) 노선을 타지 않았어도 숙청 대상이 될 수 있다. 공무원들은 정치적인 색깔이 없다. 단순히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숙청되는 경우가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자신이 팀장으로 있는 뉴미디어팀도 전임 시장 치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차기 시장이 해체시킬 수도 있지만, 유튜브 채널 자체가 잘 돌아가고 있는 만큼 남길 수도 있다고 봤다. 김 주무관은 "어떻게 가냐에 따라 제 선택은 여러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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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야산 화재 1시10분 만에 진화…인력 127명 투입
경북 청도군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도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 26분 청도군 풍각면 수월리 소재 한 야산 8부 능선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13대와 장비 49대, 인력 127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후 2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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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옷 중고로 팔려다…30대 절도범, 차에 경찰 매달고 달아나
의류 매장에서 훔친 옷을 중고거래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팔려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A씨(30)를 절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의류매장에서 훔친 옷을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사건 피해자인 의류매장 업주 B씨는 매장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의류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중고거래 앱을 살펴보다 피해 물품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같은 날 오후 7시17분쯤 경찰에 재차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거래약속이 잡힌 현장에 나가 A씨에게 신원 확인을 요구했다. 그러자 A씨는 자신이 타고 온 차량을 몰고 도주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명을 차에 매달고 10여m를 달려 부상을 입히기도 했다. 경찰은 인근 상가 건물로 도주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