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미 동종범죄로 실형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두순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주거지를 이탈하게 된 이유도 배우자 퇴근 전 쓰레기를 버리려는 목적이었고, 주거지 계단 2~3층에 나간 것은 정확히는 기억 못 하지만 가방에 현금이 없어져서 나갔다가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고 변론했다. 이어 "현재 치매로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진 상황이고 이 사건도 지병으로 일어난 점을 감안해 선처해달라"고 덧붙였다. 조두순은 최후진술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 데 길게 얘기하면 싫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가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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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살에 결혼…예비신랑은 11살 연상 회사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결혼한다. 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5월1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 회사원으로 최준희와 5년 넘게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오며 신뢰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최준희 측근은 매체를 통해 "예비 신랑이 화려한 직업을 가진 인물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특히 최준희가 각종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돼 줬다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모친의 친구인 홍진경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기도 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 환희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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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여성 시신…필리핀서 잡힌 남편 "살인 NO, 마약 YES" 속셈은[뉴스속오늘]
2023년 2월16일. 아내를 살해한 뒤 충남 태안군 한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강모씨(당시 38세)가 필리핀에서 검거됐다. 이 사건은 2023년 1월25일 '직장 동료가 설 연휴 이후 출근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났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저수지 인근에서 피해자 휴대전화 위치정보 시스템(GPS)이 끊겨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일대를 수색했고 같은 해 1월31일 얼어붙은 저수지 아래에서 가방 하나를 발견했다. 가방에는 피해자 시신과 돌이 잔뜩 들어있었다. ━저수지 인근서 50분 머문 뒤 홀로 출국…수상한 남편 행적━가방에서 나온 시신은 강씨 아내 A씨였다. 시신에는 복부에 커다랗게 베인 흔적과 10여군데 찔린 흔적이 있었지만 자상은 모두 사후 생긴 것이었고 직접적 사인은 질식사였다. 목에서는 가는 끈으로 감아 뒤에서 당긴 형태의 삭흔이 발견됐다. 경찰이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남편 강씨 차량이 저수지 부근 800m밖에 안 되는 거리 사이에서 50여 분간 머문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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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또라X" 폭언에도 법은 "직장 내 괴롭힘 아냐"...왜?
직장 내에서 폭언이나 모욕을 하더라도 그 상대가 입사 동기라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진현섭)는 김모씨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부당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부당징계구제재심판정 취소)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단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김씨는 K사 콜센터 상담원으로 근무했다. 김씨와 같은 콜센터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던 A씨(신고인)는 2024년 5월10일 김씨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회사에 신고했다. A씨는 같은 해 2월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 신고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사무실에서 A씨 자리에 의자를 밀치며 큰소리로 "또라X, 나와" 등의 위협적 언사를 하는 등 큰 소리로 비방하며 모욕하는 행동을 했다. 이 외에도 김씨는 A씨가 고객 정보를 고의로 전달하지 않았다며 팀원 6명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A씨에 대한 패널티 부과를 요청하거나, A씨가 동료 상담원에게 매출 증가를 목표로 열심히 해보자고 대화한 것을 두고 '협박'이라며 센터장에게 보고 및 패널티 부과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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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미세먼지 걷히고 맑아져…건조 주의, 동해안엔 눈·비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오늘(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오전 6시~12시부터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정오~오후 6시부터 부산과 울산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울산은 이튿날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5㎜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 안팎 △울산·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 △부산·울릉도·독도: 1㎜ 안팎이다. 적설량은 △강원산지에 3~8㎝ △강원 동해안에 1~5㎝ △경북 북동 산지 1~3㎝ △경북 북부 동해안 1㎝ 미만이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에 유의한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 예상돼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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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설날 구치소서 나란히 떡국…두 번째 옥중 명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 상태에서 설 명절을 맞이한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옥중에서 보내는 명절이다. 1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와 김건희 여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 모두 설날 당일 떡국이 제공된다. 윤 전 대통령이 있는 서울구치소는 설날 당일인 17일 △아침으로 떡국·김자반·배추김치 △점심으로 소고기된장찌개·감자채햄볶음·양상추유자샐러드·배추김치 △저녁으로 고추장찌개·돼지통마늘조림·배추김치·잡곡밥을 제공한다. 김 여사가 있는 서울남부구치소는 같은 날 △아침으로 소고기매운국·오복지무침·배추김치 △점심으로 떡국·오징어젓무침·잡채·배추김치 △저녁으로 미역국·닭고기김치조림·청포묵김가루무침·깍두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치소의 1인당 1일 급양비는 5201원으로 규정됐다. 식사 재료 비용으로만 환산하면 1인당 1끼에 평균 1580원 정도다. 이들 식단은 모두 이달 매주 화요일 제공되는 일반 식단으로 명절 특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난해 추석에도 특식은 제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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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 주사이모, 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에…"뭐가 그리 당당?" 뭇매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 등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SNS(소셜미디어)에 방송인 박나래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의혹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를 저격했다. 15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너란 매니저,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되었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지? 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하네"라는 글과 함께 박나래 전 매니저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는 A씨가 "내가 20~30대 그렇게 20시간을 일하면 산 듯", "그래서 열정 많은 친구들 보면 나 같아서 안쓰럽고. 하지만 그래도 응원해. 뭐든 하면 끝을 보니깐 뭐라도 크게 될 거야" 등이라고 말하고, B씨가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 등이라고 답한 내용이 담겼다. A씨는 "공익제보라고 하기엔 너무 공개적으로 여러 사람 보냈고, 걱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계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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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어제보단 쌀쌀한 설 연휴…강원 동해안엔 비 또는 눈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새벽 3시~6시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오전 6시~12시부터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정오~오후 6시부터 부산과 울산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울산은 모레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5㎜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 안팎 △울산·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 △부산·울릉도·독도: 1㎜ 안팎이다. 적설량은 △강원산지에 3~8㎝ △강원 동해안에 1~5㎝ △경북 북동 산지 1~3㎝ △경북 북부 동해안 1㎝ 미만이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 예상돼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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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서울→부산 4시간50분 소요…오전 대비 해소
설연휴 둘째날인 15일 오후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대비 부분 해소됐다. 다만 오후 8시를 넘겨야 혼잡도가 완화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울에서 출발(요금소 출발 기준)할 경우 부산까지 차량으로 4시간50분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별 소요 시간은 △울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5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30분 △강릉 2시간50분 △대전 1시간50분 등이다. 역 방향으로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2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목포 3시간5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50분 △대전 1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전국에서 50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 이동할 전망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귀성방향 정체가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귀성방향은 이날 낮 12시 혼잡도가 정점에 이른 이후 점차 해소되는 모양새다. 저녁 8시 이후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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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마지막 경고"…욕설 가득한 악성 DM 공개
방송인 박나래,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 등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SNS(소셜미디어)에 쏟아지는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지막 경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에게 온 DM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DM에는 입에 담긴 힘든 인신공격과 욕설 등이 담겨 있다. A씨는 해당 메시지에 "앞으로 악성 DM 보내면 그대로 다 공개해버릴 거야" "계속 DM 보내봐. 그대로 공개 해줄 테니까"이라고 적으며 DM을 보낸 이의 아이디와 프로필사진을 그대로 공개했다. 현재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그는 9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A씨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은 "A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라고 주장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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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약 취한 사자' 만지고 인증샷?…동물학대 논란에 누리꾼 '시끌'
방송인 노홍철이 공개했던 아프리카 사자 인증샷이 뒤늦게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소셜미디어)에서는 "노홍철 인스타에 올라온 약에 취한 사자"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달 30일 노홍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게시글이 담겼다. 당시 노홍철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사파리 파크인 '서벌 와일드라이프'(Serval Wildlife)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나무 위에 기대자고 있는 암사자의 뱃살을 만지거나 잔디밭에 누워 잠든 사자 옆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그는 암사자는 물론 얼룩말 기린 등을 만지고 함께 산책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공식 계정에 노홍철의 게시물을 캡처해 올리고 "이 사자가 정상으로 보이시나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여행사 측은 "잠자는 사자로 동화적 포장을 해보려 해도 이 사자는 약에 취해 있다"며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만질 수 있고,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약물을 주입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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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중국 선수?" 캐나다 공영방송 연이은 실수에 '항의'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실수를 범했다. 1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해 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항의 메일에서 서 교수 측은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어서 빨리 시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몇 달 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의 공식 SNS 계정에서는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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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서 음주운전 차량 추돌 사고…운전자 1명 사망
경남 거제시의 한 터널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5분쯤 경남 거제시 양정동 양정터널 아주방면 1200m 지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스포츠유틸리티) 승용차가 선행하던 모닝 차량을 들이받았다. 추돌 이후 모닝 차량은 오른쪽 터널벽에 추가로 부딪히며 전복됐다. 모닝을 운전하던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