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수원 마약 좀비' 영상이 확산해 논란이 된 가운데 경기 김포와 인천에서도 마약 의심 영상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X(옛 트위터)와 스레드 등 SNS에는 인천과 김포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한 남성이 고개를 숙인 채 한 곳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하체는 움직이지 않은 채 상체만 심하게 흔들리며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영상에선 한 행인이 비틀거리며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 "그냥 아픈 사람일 수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른바 '수원 마약 좀비' 영상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영상이 올라오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수원에선 등이 굽은 자세로 양팔을 축 늘어뜨린 채 한참을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경찰은 지난 23일 해당 남성을 상대로 시행한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오자 그를 긴급 체포했으나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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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신상록 전 금융위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영입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금융위원회에서 다년간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정책 수립과 규제 대응에 풍부한 경험을 쌓은 신상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신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 금융그룹에 소속돼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한 규제 컨설팅, 행정 대응, 조사 및 소송 업무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제35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이후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을 거쳐 2012년부터 금융위 등에서 약 14년간 주요 실무와 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금융데이터정책과장,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심의지원팀장을 역임했고 보험과, 금융분쟁대응팀 등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더불어 론스타(ISDS) 사건을 포함한 주요 국제 분쟁 대응과 조사 주도 경험은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기업의 복잡한 규제 리스크 대응에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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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변호사단체 수장들 "'사법파괴 3법',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은 일명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에 대해 전직 대한변호사협회·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법안들에 대해 법조계 안팎에서 반발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전 대한변협회장 8인과 전 여성변호사회장 6인은 4일 성명서를 내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사법파괴 3법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박승서·함정호·정재헌·천기홍·신영무·하창우·김현·이종엽 전 대한변협회장과 김정선·박보영·이명숙·이은경·조현욱·왕미양 전 여성변호사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사법개혁 3법은 단순한 법률 개정이 아니다"라며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법적 검토 없이 밀어붙이듯 처리됐다. 이는 명백한 입법 폭주"라고 했다. 이들은 먼저 재판소원제에 대해 "4심제는 권력자에게 대법원 확정 판결을 마음대로 뒤집을 절호의 기회이지만 일반 대다수 국민들은 강자의 시간끌기 희생양이 될 것"이라며 "헌법재판관도 임명할 수 있는 권력자에게 4심제는 입맛대로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바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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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술 잘해?" 강북 모텔녀 대화 공개...'약물 숙취해소제' 포석 깔았나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20대 여성 김모씨가 두 번째 피해자와 연락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술'과 '숙취'를 반복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CBS노컷뉴스는 김씨와 두 번째 사망자 A씨가 나눈 휴대전화 대화 기록을 공개했다. 대화에서 김씨가 "숙취 때문에 잤다가 아까 일어났다"고 하자 A씨는 "어제 (술을) 많이 마셨냐"고 물었다. 김씨는 "술을 별로 못 마시고 숙취가 좀 많은 편"이라며 "오빠는 술 잘하냐"고 되물었고, A씨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다른 날 대화에서도 김씨는 "술 벌써 깼냐. 전 내일 숙취가 걱정"이라며 숙취에 대한 걱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냈다. 김씨가 피해자들에게 숙취해소제를 자연스럽게 건네기 위해 포석을 깐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범행이 이뤄진 지난달 9일 김씨와 A씨는 서울 강북구 한 모텔에 입실하기 전 숙취해소제를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가 결제한 편의점 영수증엔 숙취해소제 3병과 에너지드링크 등이 기록돼 있다. 경찰은 김씨가 A씨를 비롯한 피해자들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숙취해소제를 건네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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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걸리자 경찰에 290만원 '툭'…무리수 두다 죗값 더 키웠다
음주운전이 적발되자 이를 숨기려고 경찰관에게 돈다발을 건넨 여성이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됐다. 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성북경찰서 박희국 경위는 성북구 인근에서 음주 단속을 실시하다가 이를 거부하고 달아나는 흰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포착했다. 박 경위는 곧바로 추격했고, 200m 넘게 도주하던 여성은 신호에 막혀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경찰이 두 차례 음주 측정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여성은 음주 감지기에 부는 시늉만 할 뿐 호흡을 제대로 불어넣지 못했다. 결국 경찰은 채혈 측정을 위해 이 여성을 데리고 지정 병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동 중 여성이 경찰관 오른쪽 허벅지에 돈뭉치를 올려놨다. 박 경위는 "깜짝 놀랐다"며 "경찰관에게 뇌물을 공여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음을 고지하고 돌려줬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여성은 병원에 도착한 후에도 또다시 돈뭉치를 박 경위에게 건넸다. 박 경위는 "범죄 사실을 특정하기 위해 현금을 세어보는 과정에서 290만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본인 잘못을 회피하고 모면하려는 운전자 태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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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벌고 싶었다" 구독자 64만 모은 김선태…충주시가 단 댓글은
사직서를 제출한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 이틀째 구독자 약 64만명을 모았다. 4일 확인 결과 김선태가 전날 오후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구독자 64만명을 돌파했다. 구독자 10만명이 넘으면 수령 가능한 실버버튼을 지나 단숨에 100만명이 넘으면 받을 수 있는 골드버튼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김선태가 같은 날 올린 새 영상은 조회수 약 277만회, 댓글 수 1만7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선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기대보다 더 크다는 반응이다. 충주시 공무원 등을 그만둔 뒤 청와대행 이야기가 나오는 등 정치권까지 그에 대한 얘기가 확산한 것이 이유로 풀이된다. 김선태는 러닝타임 2분11초 가량의 첫 영상에서 공무원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쫓겨나듯 나가는 것처럼 비춰졌는데 전혀 아니다. 많은 충주시 공무원들이 도와줬다. 전례가 없던 일이고, 조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을지언정 이해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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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40대 한국인 집단폭행한 인도인 3명…"도주 막자 차로 들이받아"
인도 뭄바이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인 3명에게 집단 폭행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나려던 현지인들은 피해자를 차로 밀고 달아났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3일 방송을 통해 인도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A씨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2월31일 차를 타고 퇴근하다 흰색 차량 한 대와 시비가 붙었다. 흰색 차량이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자 A씨는 상향등과 경적으로 불쾌감을 표했고, 흰색 차량은 곧바로 보복 운전을 시작했다. 흰색 차량은 A씨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이후 차에서 내린 현지인 3명은 A씨 차량 보닛과 옆 유리, 사이드미러 등을 파손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교통경찰이 이들을 말리면서 상황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A씨는 재빨리 차에서 내려 이들의 차량 번호를 카메라로 촬영했는데, 이들은 A씨를 차로 밀고 달아났다. A씨가 끈질기게 달라붙자 현지인들은 다시 차에서 내려 A씨를 집단 폭행하고 바닥에 내리꽂았다. 당시 경찰은 이 상황을 모두 지켜봤지만, 가해자들을 제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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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해본 솜씨 아니야"...배달 기사 자리 비우자 족발 '슬쩍'
배달 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오토바이 배달통에서 음식을 꺼내 간 남성 모습이 공개됐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월20일 경기 의정부시 한 오피스텔 앞에서 벌어진 절도 사건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지난 3일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배달 기사 A씨는 오피스텔 앞에 오토바이를 시동 켠 채 세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오토바이 근처에 있던 어두운색 옷차림 남성은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이내 오토바이 가까이 다가갔다. 연신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피던 남성은 배달통을 열더니 음식이 담긴 흰 비닐봉지를 꺼냈다. 그리곤 빠른 걸음으로 어두운 골목으로 향했다. 남성이 모습을 감추기 전 A씨가 건물 밖으로 나왔지만, 남성을 보지 못한 듯했다. 남성이 훔친 음식은 족발이었다. A씨는 다음 배달지에 도착한 뒤에야 음식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렸다고 한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식당과 손님에 양해를 구한 뒤 족발을 다시 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박지훈 변호사는 "(남성이) 기술자라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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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한 이란대사관에 기동대 전진배치…중동 신속대응팀 준비
경찰이 주한 이란대사관 인근 경비를 강화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면서 비상 상황을 염두에 둔 조치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우발적 사태에 대비해 용산구 동빙고동에 있는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앞에 기동대 1개 제대를 전진 배치했다. 주차 공간 문제로 대사관으로부터 약 300m 거리에 배치가 이뤄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이란 반정부시위 이후 대사관 앞에 2명의 인력을 고정 배치했다. 이후 이번 공습으로 경비 인력을 충원했다. 경찰은 또 인근 파출소에서도 '2시간 간격' 순찰 동선에 이란 대사관 인근을 포함시켰다. 집회·시위 발생 가능성에 대비 중이다. 경찰은 이번 이란 공습으로 해외 체류 국민을 보호를 위한 긴급 대응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경찰청은 해외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동 현지에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외교부 등 관계부처의 파견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총 7개 전문 분야에 인력풀 156명을 상시 운영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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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납세자 선정된 김성주…"국민의 당연한 의무"
방송인 김성주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김성주는 지난 3일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모범 납세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 재정과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 및 법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김성주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니 감사할 뿐"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07년 프리랜서 전향 후에는 예능 '화성인 바이러스', '아빠! 어디가?',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리즈 등의 진행을 맡으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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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7만전자에 팔고 21만전자에 또 샀는데 '뚝'…"고점 신호기네"
웹툰 작가 이말년으로도 잘 알려진 유튜버 침착맨(43·본명 이병건)이 삼성전자 주식을 주당 21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침착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를 7만원에 팔고 21만원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수 이유에 대해 "어차피 주가가 떨어져도 다 같이 떨어지지 않느냐"며 "안 사면 나 혼자 외로운데 다 같이 떨어지면 외롭지는 않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4~7만원대에 머물러 있던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열풍과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달 24일 20만원 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틀 만인 지난달 26일엔 22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그러나 지난 3일 미국의 이란 침공 등으로 글로벌 경제 불안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 88% 하락한 19만5100원에 마감했다. 침착맨은 삼성전자가 4~7만원대에 머물던 시기 약 3년간 해당 주식을 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7월 라이브 방송에서 "드디어 삼성전자 수익률이 플러스(양전)로 돌아섰다"며 오랜 기다림의 결실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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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운전자 고속도로서 '역주행',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멈춰…경찰 조사 중
호남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7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IC 부근에서 A씨(78)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의 차량은 중앙분리대 등을 들이받은 뒤 멈췄다. A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역주행 차량을 발견하고 이를 피하려던 화물차가 도로 안내표지판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확인했으나 혈중 알코올 농도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역주행을 시작한 지점과 주행 거리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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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산다라박 마약 의혹 제기→삭제…아니라는데 SNS '시끌'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같은 팀 멤버 박봄(42)이 올린 마약 투약 글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산다라박의 SNS(소셜미디어)에는 그의 실제 투약을 의심하는 반응과 박봄과의 사이를 끊어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글이 다수 달리고 있다. 4일 확인 결과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는 "실망이다. 약" "나는 산다라박 믿는다" "투애니원 이미지 나락 가는 거 슬프다" "박봄 고소해라" "진실이든 거짓이든 한동안 힘드시겠다. 일단 1순위는 손절" 등 국내외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전날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자신의 과거 약물 논란을 언급했다. 해당 글에서 박봄은 "'Adderall'(애더럴)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 그때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 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주의력 결핍증) 환자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봄은 2010년 마약류 일종인 암페타민이 함유된 약품 '애더럴'을 세관신고 및 식약처 허가 없이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로 반입해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