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결혼 후 남편의 빚과 생활비를 떠안았던 여성이 반복된 가정폭력 끝에 흉기 공격까지 당해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식당에서 일하던 시절 단골손님이었던 현재의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점심과 저녁마다 식당을 찾았고, 이후 A씨에게 "이상형"이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전 남편은 "홀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함께 모시고 사는 게 괜찮겠느냐"고 물었고, 오랫동안 혼자 지내온 A씨는 이를 받아들였다. 시어머니 역시 처음에는 A씨를 딸처럼 반갑게 맞이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듯했다. 하지만 결혼 후 상황은 달라졌다. 남편은 자신의 수입에 비해 씀씀이가 컸고, A씨에게 TV와 에어컨 등 고가의 가전제품을 구매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 주택 리모델링 비용까지 A씨가 부담했다. 남편은 시어머니가 거주하는 집의 대출금도 함께 갚아달라고 부탁했다. 선산을 물려받을 예정이지만 당장 처분하기 아깝다는 이유였다. 결국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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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자랑" 민원 탓?...100억 아파트 '최가온 현수막' 철거, 알고 보니
한국 설상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단지에 걸렸다가 철거된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 입구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공유됐다.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된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2008년생인 최가온은 인근 세화여중을 졸업해 현재 세화여고에 재학 중이다. 최가온이 실제 래미안 원펜타스 거주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아파트 단지다.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4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원, 전용 245㎡(74평형)는 120억~150억원대 매물이 형성돼 있다. 현수막은 설치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철거됐다.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차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현수막은 지면으로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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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낚시 6천원" 허공서 '버둥'…"동물학대 가르치냐" 공분
한 동물 체험 팝업스토어에서 살아있는 사슴벌레를 낚싯대로 낚는 행사를 열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파충류 전시 사업을 하는 A업체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영등포 한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이색 동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도마뱀, 피그미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체험 이벤트로 '사슴벌레 낚시'가 마련돼 있었는데, 한 번 체험할 때 6000원을 받았다. 가재를 낚아 올리는 체험은 1만원, 잡은 사슴벌레나 가재를 가져가려면 2만원을 내야했다. 이를 두고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SNS(소셜미디어)에는 사슴벌레 낚시 체험 현장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난 이게 동물학대 아니면 뭔지 모르겠다"며 "영상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낚싯대를 흔드니 사슴벌레가 튕겨서 날아다녔다"고 비판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졌고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생명으로 이러는 게 재밌냐", "나도 현장에서 봤는데 사슴벌레가 계속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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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약물 양 더 늘렸다"...'모텔 연쇄 사망' 20대여성 살인죄 적용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살해 의도를 갖고 범행했다고 보고 당초 적용했던 상해치사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살인,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에게는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사망한 남성 2명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경기 남양주 카페에서 한 남성이 A씨가 건넨 피로회복제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서는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경찰은 A씨에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A씨가 남성들에게 약물을 건네 상해를 입힐 고의가 있었음은 명확하지만 사망이라는 결과까지 의도했는지는 불분명했기 때문이다. 이후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가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판단했다. A씨가 살인의 고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1차 사건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는 진술과 휴대전화 포렌식(데이터복원) 결과 등을 종합해 이같이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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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건물주' 장성규, 돈 달라는 팬에 진짜 송금..."마지막 금전거래"
방송인 장성규가 팬의 금전 요구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소액을 보낸 사실을 고백했다. 장성규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돈을 요구하는 DM이 종종 있는데 금전 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엔 장성규와 팬이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보면 한 팬은 "성규 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 싶어"라며 자신의 계좌번호를 보냈다. 이에 장성규는 실제 1000원을 송금한 내역을 인증하며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이번 일에 대해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거래"라며 "1000원의 행복, 금전 거래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그는 프리 선언 2년 만인 2021년 개인 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건물을 약 65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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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속 승무원 사진 우수수...시민에 딱 걸린 '인천공항 변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대합실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인천공항경찰단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15분쯤 인천 중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대합실 벤치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을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 조처했다. 경찰이 A씨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그의 핸드폰에는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사진들이 저장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봐 (A씨를) 입건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아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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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해빙기 붕괴·낙석 주의"…최근 5년간 319건 사고, 7명 사망
기온이 오르며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2~3월)를 맞아 소방당국이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은 19일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건축물 붕괴, 낙석·낙빙, 도로 파임(포트홀) 등 각종 사고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2~3월 사이 발생한 해빙기 관련 사고는 총 31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쳐 모두 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89건의 사고가 발생해 전년(87건)보다 늘었고, 사망자도 4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사고 유형별로는 축대·옹벽 붕괴 등 '지반 약화' 관련 사고가 173건(54. 2%)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낙석·낙빙 등 산악사고 58건(18. 2%), 얼음 깨짐 등 수난사고 46건(14. 4%), 산사태 42건(13. 2%)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고도 잇따랐다. 지난해 2월 26일 강원 설악산 비선대 인근에서는 등산로 주변 바위를 정리하던 스님이 굴러 떨어진 바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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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수사하다 '朴 변호' 로펌행...강남서 형사과장 논란
개그우먼 박나래씨(40)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책임자가 퇴직 후 박씨의 법률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형사과장 출신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박씨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입사했다. 강남서 형사과는 지난해 12월부터 박씨 사건을 수사했는데, 수사 책임자인 A씨가 박씨 사건을 대리하는 로펌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도 제기된다. 박씨는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돼 수사 받는 중이다. A씨는 이직 이후 박씨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로펌 측도 박씨 사건이 강남서에 접수되기 전 입사가 결정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전해진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 공직자는 근무 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 취업할 경우 사전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공직자의 경우 변호사 취업 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한편 박씨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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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전보> ▷국장급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장 신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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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어렵게 구한 좌석일텐데"...만석기차에서 아기 엄마의 눈물 [오따뉴]
설 연휴 기간 아이를 데리고 영주에서 상경하던 엄마가 열차에서 자리를 양보받은 일화가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오늘 열차에서 울 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오늘 15시 47분 영주에서 청량리행 ITX 열차를 탔다. 명절이라 입석 티켓밖에 구하지 못했고 입석 칸은 정말 발 디딜 틈이 없었다"며 "유모차에 있던 아기가 계속 울어서 결국 아기띠로 안고 서 있었는데 어느 아저씨 한 분이 다가와서 '아기 엄마 어디까지 가세요? 빈자리 있는데 오세요'라고 말을 걸어줬다"고 했다. 함께 기차에 탄 남편 또한 짐이 많았던 터라 A씨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A씨는 "눈에 보이는 빈자리를 알려주는 줄 알고 따라갔는데 가보니 선한 인상의 아주머니 한 분이 저를 맞이해주셨고 알고보니 두 분은 부부 승객이었다"며 "그 부부께서 본인들 좌석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저와 아기에게 양보해 주신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A씨는 "그때가 16시 29분쯤이었고 청량리역까지는 1시간 30분 넘게 남아있었기에 솔직히 마음 한편으로는 '내가 여기 앉아도 되는 걸까' 계속 고민이 됐다"며 "그런데도 두 분은 정말 괜찮다며 저와 아기를 창가 자리에 앉혀주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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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줄 알고 기겁"…버틴 최민정, 통산 메달 6개 '최다 타이'
"넘어지는 줄 알고 진짜 기겁했는데 무조건 버텨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어떻게든 버텨낸 것 같아요" 올림픽 금메달을 추가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결정적 순간을 떠올렸다. 최민정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 한국 스포츠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최민정은 19일(한국시간)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 4분 04초 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결승에서 최민정은 미끄러진 네덜란드 선수와 접촉이 있었으나 넘어지지 않고 버텼다. 이후 세 번째로 달리던 중 10바퀴 남은 상황에서 2위로 치고 올라가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후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선두로 올라선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민정은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전이경, 박승희(5개)를 넘어 쇼트트랙 종목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최민정의 기록은 동·하계 올림픽 통틀어 최다 메달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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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 다시 뭉친 '환상의 조합'…8년만 '금빛 질주'
안 좋았던 과거를 뛰어넘어 하나로 똘똘 뭉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경기에서 우승, 금메달을 따내며 환하게 웃었다. 19일(한국시간)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등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04초 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우리 대표팀은 이 종목에서 특히 강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대회 4연패를 달성한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노 메달에 그쳤지만,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서 다시 2연패를 달성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서 은메달을 따냈던 우리 대표팀은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과거의 아픔을 묻어놓고 하나로 뭉쳐 따낸 금메달이다. 2022년 베이징 대회를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은 풍파를 겪었다. 2018년 평창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심석희가 최민정과 고의 충돌했다는 의혹이 불거져서다. 동시에 심석희가 대표팀 동료들에 대해 험담한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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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돌파 '왕사남' 장항준 감독, 갑질 폭소…"연출팀 무릎 꿇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가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스태프가 공개한 유쾌한 장항준 갑질 폭로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태프 계정에는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기념 폭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장항준 감독은 계단 위에 놓인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스태프를 향해 삿대질하고 있다. 그 아래에는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 숙인 스태프의 모습이 찍혀 있다. 스태프는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 사진"이라며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이라고 반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사전에 협의된 연출 사진으로 보인다. '갑질'이라는 과격한 표현과는 달리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 달라"라는 훈훈한 내용이 담겨 관심을 끌었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2023년 개봉한 영화 '리바운드' 촬영 당시에도 주연 배우 안재홍과 연출팀 등 스태프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