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하는 박항서 깐짜나부리 파워 FC 감독(69)이 상대 팀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조롱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 1일 태국 파타야 농프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타야 유나이티드와의 2026-2027시즌 태국 리그2(2부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상대 팀 관중과 설전을 벌였다. X(옛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파타야 유나이티드 팬으로 추정되는 관중은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으로 향하던 박 감독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헤이, 김치맨", "X킹 김치맨" 등 모욕적인 표현을 반복해서 외쳤다. 박 감독은 처음에는 검지를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동작을 취했다. 그러나 관중의 도발이 계속되자 주먹을 쥔 채 "직접 내려와서 얘기하라"며 강하게 맞섰다. 관중도 물러서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양측의 언쟁이 격해졌다. 다행히 깐짜나부리 구단 관계자들과 프라왓 킷차마쿨닛 구단주, 경기장 경호 인력이 제지하면서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해당 관중은 깐짜나부리 소속 마다가스카르 출신 미드필더 존 바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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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단 살만하네"...열대야 없었던 6월, 장마는 역대급 지각
올해 6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폭염일수는 평년 수준에 머물렀고 열대야는 나타나지 않았다. 장마는 제주를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늦은 시작을 기록했다. 3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2.2℃로 집계됐다. 평년보다 0.8℃ 높았지만, 가장 더웠던 지난해(22.9℃)보다는 0.7℃ 낮았다. 이는 역대 7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달 기온이 크게 올랐던 시기는 초반과 중순이었다. 기상청은 지난달 초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을 지나가는 과정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됐다고 분석됐다. 중순에는 최저기온이 평년 대비 크게 올랐지만, 이후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갔다.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0.6일로 평년(0.7일)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2024년과 지난해에는 전국 폭염일수가 각각 2.8일, 2.0일로 역대 1, 2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6월 열대야'가 발생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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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숨진 그 병원, '태움' 처음 아니었다..."최악은 '시선 태움'"
경기 광주시 한 병원에서 '태움' 피해로 숨진 간호사 고(故) 강수빈씨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같은 병원에서 유사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전직 간호사의 증언이 나왔다.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후배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일부러 괴롭히는 악습을 말한다. 3일 MBC 보도에 따르면 강씨 사건이 알려진 뒤 문제의 병원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는 전직 간호사 20대 A씨가 제보 메일을 보냈다. A씨는 2022년 6월 해당 병원 응급실에 입사한 직후부터 괴롭힘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실수할 경우 선배 간호사가 바늘 등 의료기구를 바닥에 뿌린 뒤 모두 치우라고 지시했다"며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로 폭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죄송하다고 사과하면 말도 하지 말라고 했고, 진짜 말을 안 하고 있으면 태도가 불량하다고 혼냈다"며 "한 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서 있으라는 지시 후 근무 끝날 때까지 가만히 세워 놓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A씨는 폭언보다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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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판소리 명창' 전 국립전통예술중고교장 채용비리 의혹 수사
판소리 명창인 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이 교사 채용을 대가로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30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판소리 명창 A씨의 주거지와 국립전통예술중고교 등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2024년 11월 실시된 '2025년도 상반기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당시 판소리 부문 교사로 채용된 B씨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전통예술중고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B씨는 지난해 1월 합격 통보를 받아 학교에서 판소리를 가르쳐오다 압수수색 다음날인 지난 1일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A씨가 교사 채용 당시 금품을 요구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B씨와 함께 채용된 다른 교사들에 대한 채용 비리 수사 확대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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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사한 경찰서 출신"…'여고생 살해' 장윤기 증거 훼손한 아버지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23)의 아버지가 지난해까지 장윤기 수사 담당 경찰서에서 근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 초기에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인 것을 알고도 아무런 조처에 나서지 않았다. 장윤기 사건 초동 수사는 광주광산경찰서에서 담당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장윤기 검거 후 검찰 송치까지의 1차 수사를 진행했다. 장윤기 아버지는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으로, 그는 이번 사건의 성범죄 관련 핵심 증거인 리얼돌(성인용 인형)들을 폐기한 인물로 알려졌다. 장 경감의 직전 근무지는 아들인 장윤기 사건의 초동 수사를 맡은 광주광산경찰서였다. 장 경감은 지난해 3월까지 광주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으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 경감은 현재는 광주 내 다른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며, 이달 중순 휴직을 신청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윤기 체포 후 "아버지 직업이 경찰관이다"라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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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크냐" 가슴 움켜잡고 입 맞춤...후임병 폭행 육군, 처벌은?
육군 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하고 강제추행까지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성식)는 군인 등 강제추행,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사회봉사 120시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 등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9~12월 경기 북부 지역의 한 육군 부대에서 후임병 2명을 폭행 및 강제추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후임 B씨에게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거나 뺨 등을 때리는 방법으로 폭행했다. B씨 엉덩이를 움켜쥐거나 뺨에 입을 맞추는 등 강제추행도 일삼았다. A씨 범행은 또 다른 후임 C씨에게도 이어졌다. 그는 C씨 가슴을 움켜쥐고 "왜 이렇게 크냐"고 말하는 등 3회에 걸쳐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 행위로 피해자들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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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숨기고 "못 갚아요" 빚 탕감…'벼랑 끝 지푸라기' 악용 막으려면
━회생 기다리다 파산…"시간끌기" vs "재기 노력 이해해야"━ 회생 제도가 재기의 기회이나 경제 상황 악화, 과거와 다른 회생 사례 등의 이유로 재기에 실패하고 기업이 청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회생 절차가 실패로 돌아가면 그동안 피가 말리는 채권자들은 '시간을 끌기 위해 회생 절차를 악용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반면 노력도 없이 일찍 재기를 단념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반론도 나온다. 회생 절차가 결렬될 경우 법원은 '견련 파산'을 선고할 수 있다. 견련 파산이란 인수자, 신규 자금, 회생 계획, 계속기업가치 등이 없어 더 이상 회생이 불가능할 때 법원이 파산을 선고하는 절차를 뜻한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회생 사건을 담당하던 재판부가 견련 파산을 선고하면, 사건을 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로 재배당을 하게 된다. 견련 파산이 선고될 경우 법원은 기업의 모든 재산을 처분해 채권자에게 배분할 수 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확정돼 파산이 선고됐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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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밟히고 치아까지 잃었다"…딸이란 이유로 친부에 평생 학대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친부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과 학대 때문에 수십년간 고통받았다고 토로했다. A씨는 "아버지는 아들을 간절하게 원했다"며 "제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는 '애비를 배신한 자식'이라 욕하고 원망했다더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 지속적인 폭력에 시달렸다는 A씨는 "아버지는 술을 마셨든 맨정신이든 이유 없이 저를 때렸다"며 "눈에 띄지 않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해 늘 피해 다녔다"고 떠올렸다. A씨는 아버지 폭행 때문에 영구치를 여러 개 잃었고, 얼굴을 발로 밟혀 안면 골절 피해를 보기도 했다고. A씨는 "어머니 역시 가정폭력의 피해자였다"며 "두 분은 항상 다퉜고 화풀이 대상은 늘 내가 됐다"고 말했다. 학교는 A씨에게 유일한 안식처였다. A씨는 "학교에는 아버지가 없었다"며 "열심히 공부하면 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성인이 되자마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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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치고 다녀!" 일본 '어깨빵 빌런' 참교육 한국인...일본서도 "감사, 통쾌"
최근 일본에서 고의로 행인과 어깨를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ぶつかり·부츠카리)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인 유튜버가 이런 행위를 벌이는 남성을 제지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어깨빵하는 빌런 참교육하는 육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일본 오사카 거리에서 촬영하던 여성 제작진이 한 남성이 강하게 어깨를 부딪치고 갔다고 하자 육은영(본명 강승구)이 그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단순 실수일 가능성도 염두에 뒀지만 육은영은 남성이 이른바 '부츠카리 오지상'(고의로 어깨를 부딪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길을 걸으며 마주 오는 여성과 남성, 외국인은 물론 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아이에게까지 일부러 어깨를 부딪치고 지나갔고, 동행한 남성과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육은영은 일부러 남성과 마주 걸어가 어깨를 부딪친 뒤 "헤이!"라고 불러 세웠다. 남성이 모른 척 지나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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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서 버스 추락 '14명 참사'…차 고장·5m 안전거리 '인재'였다[뉴스속오늘]
16년 전 오늘인 2010년 7월3일, 영종도 인천대교 위에서 멈춰 선 차를 들이받은 공항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버스는 180도 뒤집힌 채 지면에 내동댕이쳐졌고 승객 14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이 사고는 차 고장과 안전거리 미확보가 겹치며 빚어진 인재(人災)로 결론 났다. 고장 차량을 차로에 세워둔 운전자와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버스 기사는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도 형이 유지됐다. ━멈춰 선 마티즈…연쇄 추돌의 시작━사고 시작은 마티즈 승용차의 고장이었다. 당시 인천대교를 주행하던 운전자 A씨(당시 45세)는 차량 이상을 느끼고 갓길에 정차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인천대교 주탑과 영종요금소 사이에서 두 차례, 톨게이트 통과 직후 한 차례 등 사고 직전까지 총 세 번 차량을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톨게이트를 지나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약 500m 이동한 지점에서 차량이 또다시 멈춰 섰다. A씨는 편도 3차로 가운데 2차로에 차량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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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 중심 소나기…제주부터 다시 장맛비
금요일인 오늘(3일) 낮 동안 무더운 날씨 속에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남부·북동부 5~40㎜ △강원내륙·산지 5~40㎜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동부 및 충북 5~40㎜ △대전·세종·충남동부 및 충북 5~40㎜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30㎜로 전망됐다. 제주도는 인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주말에는 정체전선이 내륙으로 올라와 충청 이남까지 비를 뿌리겠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를 오르내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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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축포 쏠 때 2000년생 회생법원으로…돈 벌어 갚아도 '밑 빠진 독'
━[르포]성과급, 불장은 남 얘기..."회생법원 북적" 법인파산 역대 최고━ "보통 2월 중순 설이나 9월말 추석 명절 이후 돈을 구하지 못하면 고민하다가 찾아오는 사람이 많은데 올해는 지난 4월부터 개인회생·파산 상담 신청이 엄청 늘었습니다. 안 되는 케이스는 걸러내는데도 일이 많아요. 5명 중 1명은 20·30대입니다. 최근에는 2000년생의 회생 신청도 받았어요."(회생·파산 전문 법률사무소 직원 A씨) 평일 오후 서울회생법원 접수 창구 앞에는 서류 봉투를 든 민원인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개인회생 신청 절차를 묻는 상담이 이어졌다. 다른 쪽에서는 법인파산 접수 서류를 챙기는 대리인들이 오갔다. 갓난 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엄마는 의자에 앉아 허리를 구부리고 신청서를 쓰고 있었다. 접수 창구 앞에 선 민원인들의 사정은 제각각이었지만 공통점이 있었다. 더 이상 혼자 버틸 수 없어 법원으로 왔다는 것이다. 서울회생법원에서 2년째 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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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노동력 아닌 '사람' 외국인을 받을 준비돼 있나
#지방에서 강력 사건이 발생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외국인이 꼽힌다. 피해자는 지역사회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정부에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외국인이 연루된 비슷한 강력 사건이 또 발생한다. 외국인 혐오가 확산된다. 외국인을 해하는 사건도 잇따른다. 그러다가 외국인이 자신을 지키겠다고 불법 총기를 사용한다. 과거 미국 서부개척시대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기 사용을 허용했듯이 지방에 한해 총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된다. 정부 대책을 믿지 못하는 국민은 최후의 수단으로 총기 허용을 받아들인다. 이는 곧 재앙이 된다. 현실이 되지 않길 바라는 상상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많아지고 있다.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노동력 부족이다. 특히 소멸을 우려할 정도로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에선 외국인이 문제를 해소할 열쇠 중 하나다. 과거에는 외국인이 극소수여서 외국인 정책이란 게 따로 없었다. 비자 등으로 외국인 유입을 관리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