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생이 교내에서 교사를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교사 대상 폭행·상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교권침해 행위를 학생부에 기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계룡시 한 고등학교 소속 고3 A군은 전날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A군은 같은 날 오전 8시44분쯤 학교 교장실에서 30대 교사 B씨에게 집에서 챙겨온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A군은 B씨와의 면담을 교장에게 요청했고, 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중학교 사제 지간이었다. 당시 학생부장을 맡았던 B씨가 급식 지도 과정에서 A군과 갈등을 빚은 것으로 교육 당국은 보고 있다. A군은 지난달 1일 B씨가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로 근무지를 옮기자 고통을 호소하며 등교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부터는 천안의 한 대안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으나 범행 당일에는 천안으로 가지 않고 B씨가 있는 고등학교로 향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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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로 목숨 끊으려다" 치매 노모 먼저 살해...50대 아들 구속
치매를 앓던 70대 어머니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9일 울산 북구 주거지에서 70대 모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중상을 입었다. 다른 자녀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한 달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어 전날 퇴원한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생활고 문제로 자살을 하려다가 치매를 앓는 모친이 고생할 것 같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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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당서 흉기 휘두른 20대…일면식 없던 종업원 중상
식당 여성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A씨(20대)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쯤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인근 한 식당에서 종업원 B씨(20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한편 A씨와 B씨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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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활동 중단에 '나래식' 제작 중단 …"본인 의사 존중"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불거진 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진행하던 유튜브 콘텐츠 '나래식'도 잠정 중단된다. '나래식' 제작진은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박나래 관련 사안이 발생한 직후부터 신중하게 내부 논의를 이어갔으며 출연자 본인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해 잠정적으로 '나래식'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래식'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구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3일 전 매니저 2명이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하고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면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으며 병원 예약, 대리 처방 등 의료 관련 심부름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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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피하려다"…16층서 추락 사망한 20대 수배자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20대 피의자가 수사기관의 체포를 피해 달아나다가 16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 건물 16층 높이에서 20대 A씨가 추락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앞서 사기 등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이날 검찰 수사관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이를 피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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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군인, 흉기 들고 성폭행 시도…'부산 돌려차기 사건' 언급된 이유
군 휴가 중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 없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병식) 심리로 열린 20대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같은 형량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처럼 A씨에게 강간과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A씨 변호인은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던 피고인이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정신적 장애를 겪던 중 군 복귀에 대한 심리적 압박에 충동적으로 범행하고 자살하려고 한 것"이라며 "다수의 전과가 있고 성폭행 고의가 있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는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A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큰 잘못을 저질렀고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월8일 오후 대전 중구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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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서 손위처남 흉기로 찌른 40대…법정서 혐의 일부 인정
사실혼 관계 아내의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이날 살인 및 범인 도피 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9월6일 새벽 1시40분쯤 충남 보령 천북면의 한 캠핑장 카라반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B씨의 친오빠인 60대 C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이들과 함께 가족 모임을 위해 캠핑장을 방문했다가 술에 취한 C씨가 B씨 등 가족들에게 욕설을 하자 C씨와 언쟁을 벌이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가슴 부위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증거인멸 등을 이유로 구속했다. A씨는 C씨의 아들인 D씨에게 자신의 범죄가 아닌 것처럼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종용하는 등의 범인 도피 교사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법정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범인 도피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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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덩어리가 항문서 쏙"...한국 온 네덜란드 노숙자 수법에 '경악'
고위험 마약을 대거 신체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네덜란드 남성이 세관에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MDMA(엑스터시) 175. 13g을 특정 신체 부위에 은닉한 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네덜란드인 A씨(40)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엑스터시는 강한 환각 작용, 우울증, 불안장애를 유발하는 고위험 마약이다. 적발된 엑스터시는 583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었다. A씨 휴대품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헤드셋 상자 바닥에 은닉된 엑스터시 4덩이가 나왔고 수사관들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A씨 항문에서 엑스터시 16덩이가 추가로 발견됐다. A씨는 네덜란드 현지 노숙자 쉼터에서 생활하던 중 마약 조직에게 '마약 운반' 의뢰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을 숨겨 프랑스로 이동한 뒤 파리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체에 마약을 숨기는 수법은 일명 '바디패킹'으로 불린다. 체내에서 약물이 유출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최근 마약 밀수 수법이 극단화·지능화하는 가운데 사회 취약계층을 운반책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범 여행자 선별·검사를 강화하면서 밀반입 시도에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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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피의자 신분 조사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지난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김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 2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 겸 MBK 부회장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 홈플러스 사태는,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 인지했음에도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판매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것으로 의심되는 것이 핵심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2월28일 기존 A3에서 A3-로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투기등급(B) 바로 윗 단계다. 홈플러스는 이후 3월4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명령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4월28일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본사, 김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하며 수사를 시작했다. 지난 5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도 압수수색 했고, 같은달 13~14일에는 정원휘 홈플러스 준법경영본부장과 김 모 기업평가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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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조진웅, 그들을 막은 '분노의 실체'
지난 1991년 탤런트 조형기는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최종심에서 징역 2년을 받았다. 조씨의 음주운전은 30대 여성을 사망에 이르게 한 데다, 시신까지 유기한 혐의가 더해져 오늘의 형량 관점에서 보면 '중형'이 선고될 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3심까지 이르는 '논쟁적' 재판을 통해 결국 이 같은 형이 확정됐다. 이 형기마저도 문민정부의 가석방 조치로 수감 7개월만에 석방됐다. '음주운전'에 다소 관대했던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까닭인지, 조씨는 25년간 종횡무진 활동하다 이 사건이 다시 낱낱이 재조명되던 2017년 '무난한 방송 활동'을 모두 접어야 했다. 배우 조진웅이 2025년 12월 연예계 활동을 접겠다는 공식 발표를 한 배경에는 10대 시절 저지른 범죄 기록이 영향을 미쳤다. 30년 전에 발생한 이 사건은 조씨를 비롯한 고교생 3명이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훔친 승용차로 귀가하던 10대 소녀들을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행위도 모자라, (당시 관련 기사에 따르면) 죄의식조차 없는 표정으로 사건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태도까지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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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국수본에 이첩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통일교가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지원했다는 의혹 사건을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 특검팀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통일교의 정치인 접촉 관련 내사 사건을 오늘 오후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통일교의 '정경유착' 의혹 수사 초기인 지난 8월 특검팀 조사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민주당 의원 2명에게 각각 수천만 원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윤 전 본부장은 특검팀에 해당 의원 명단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업무상 횡령 혐의 재판에서도 교단이 다수의 민주당 정치인에게 접근했고, 가깝게 지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특검팀이 통일교와 국민의힘 간 유착 의혹만 수사하고 민주당에 대해서는 일부러 수사에 나서지 않은 것 아니냐는 편파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특검팀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8월 진술 확보 당시 서명날인을 받은 후 내사 사건 번호를 부여받아 사건 기록으로 만들었으나 특검법상 수사 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정식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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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택시기사 살인사건' 진실은?…19세 우즈벡 청년은 16년째 복역 중
2009년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 진실을 가릴 재심 첫 재판에서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강압 수사를 주장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국적 보조로브 아크말씨(36)에 대한 재심 첫 심리를 진행했다. 사건은 2009년 3월 창원 한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택시 안에서 50대 택시기사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며 시작됐다. 당시 범인 흔적이 없었고 목격자도 없어 사건은 미궁에 빠졌었다. 그런데 같은 해 7월 창원에서 택시 강도 사건을 벌인 아크말씨 등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3명이 검거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아크말씨 등 일행이 앞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가 된 것이다. 경찰은 아크말씨 자백받아 검찰에 넘겼고 아크말씨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이번 재심 사건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수사기관의 강압 수사를 주장했다. 그는 "경찰 피의자 조사 등이 통역 없이 진행됐고 재판 과정에서도 통·번역이 충분하지 않았으며 일부는 사실관계가 왜곡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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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워 막노동했는데"...박나래 '나혼산 노천탕' 갑질 의혹 터졌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과 '불법의료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또 다른 폭로가 나왔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나래의 사주 영상에 달린 댓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2021년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무당이 박나래 사주를 보는 영상에 달린 댓글을 갈무리한 사진이 담겼다. 댓글 작성자 A씨는 "별거 아니지만 팩트에 기반한 썰 하나 푼다. 1~2년 전에 '나혼산(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혼자 집 꾸미는 그런 회차가 있었다. 마당에 히노끼 노천탕을 세팅한 거였는데 TV에서는 혼자 다 한 것처럼 나오더라. 말이 안 된다"며 "그거 업체에 부탁해서 무료로 설치 받은 거다"라고 적었다. 그는 "그걸 무려 1~2일 만에 해달라고 해서 직원들이 밤새워서 노가다(막노동)를 했다"며 "박나래는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이나 음료수 한 번 건네준 적 없었다. 그래 놓고 TV에선 자기가 고생해서 꾸민 척. 참 어이가 없더라. 아 이런 사람이구나. 참 별로네 하고 느꼈었는데 터질 게 터진 거 아닌가 싶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