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첫날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린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확대된다. 해발고도 1200m 이상인 강원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서는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2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1㎜ 안팎 △경기 남부 5㎜ 안팎 △서해5도 5~10㎜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광주·전남 5~4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 5~2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10~60㎜다. 특히 제주도에는 1일 늦은 밤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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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청소 구인글 보고 집 찾아가" 흉기로 여성 위협...30대남 검거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청소 구인 글을 보고 여성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저항하자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약 6시간 만인 오후 6시께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손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B씨가 올린 "청소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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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학생 부고까지 찾아온 악플러…경찰, 엄정 대응 예고
최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부고가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경찰이 악성 댓글 등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고인과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조롱·비하·악성 댓글 게시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이러한 행위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또 다른 정신적 고통을 초래하는 중대한 2차 가해 행위"라며 "게시 내용에 따라 모욕·명예훼손 등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수본 2차 가해 범죄수사과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위법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에 대해선 삭제·차단 요청과 함께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대응할 방침"이라며 "성숙한 온라인 문화 조성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SNS에 부고 기사를 공유하며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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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6.25 참전유공자, 유산 기부 약정…"어린 생명 살리고 싶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앞두고 97세의 참전유공자가 사랑의열매에 유산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 소재 보훈원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씨(97)가 지난 23일 자신의 자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환원하는 유산기부를 약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김씨는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Legacy Club)'에 이름을 올렸다. 김씨는 6·25 전쟁 당시 국방경비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아직 몸에는 당시에 입은 겨드랑이 총상과 손가락 부상 등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이 남아있다. 지난해 말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는 등 최근 건강이 악화된 김씨는 "몸이 불편해 말 한 마디 하는 것도 괴로운 상황"이라면서도 "좋은 일이 널리 알려져 다른 사람들도 기부에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김씨가 유산기부를 결심한 데에는 같은 보훈원에서 지내는 조장섭씨의 권유가 있었다. 6·25 참전용사인 조씨는 지난해 3월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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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8뿌리에 1억2000만원...장수 장안산서 '천종산삼' 발견
전북 장수군 장안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8뿌리가 발견됐다. 24일 뉴스1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50대 약초꾼 박모씨는 최근 장안산 해발 950m가량에 위치한 깊은 계곡에서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야생에서 자연 발아해 50년 이상, 4대 이상을 거쳐 온 산삼을 통칭한다.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모삼)은 100년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며 8뿌리의 전체 무게는 76g이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이들 산삼의 감정가격을 1억2000만원으로 책정했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장안산에서 천종산삼이 발견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색상과 형태, 크기 모두 올해 들어 발견된 산삼으로는 최고로 평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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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불러"...숨진 女소방관, 툭하면 나이트·노래방 불려갔다
지난해 10월 예비 신부였던 20대 여성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 고인이 생전 호소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2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점검단)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 소방청과 광주소방안전본부, 광산소방서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숨진 A소방교는 소속 부서 회식 참석을 강요받아 2024년 7월부터 15개월간 총 24차례 술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회식은 호프집과 나이트, 노래방 등을 오가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회식에서 상급자들은 이른바 '후래자 삼배'(늦게 온 사람이 술 석 잔을 마시는 문화)나 '파도타기'를 통해 폭탄주를 한꺼번에 마시는 '원샷'을 강요했다. A소방교를 서장·과장 등 남성 상사 옆자리에 앉도록 하거나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라"며 부적절한 호칭 사용을 강제한 사실도 드러났다. 가해 의혹 당사자인 직속 부서장은 A소방교에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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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기둥 뒤에서 낚아채" 월드컵 해설 김환, 가방 도난...20㎞ 추격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현지에서 중계 중인 김환 JTBC 해설위원이 멕시코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 위치 추적 기능을 활용해 중계 자료가 담긴 노트북은 되찾았지만 지갑과 현금 등은 회수하지 못했다. 김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멕시코 과달라하라 호텔 로비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댈러스에서 중계를 마치고 호텔에 막 도착했을 때였다, 두 번째 방문하는 숙소라 마음을 놓은 게 화근이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체크인을 위해 로비 의자에 잠시 가방을 두고 뒤돌아선 사이, 기둥 뒤에 숨어있던 도둑이 손을 쭉 뻗어 가방을 낚아챘다"며 "기둥 뒤는 프론트 데스크 바로 앞이었고 주변에 가드가 2명이나 있었으나, 호텔 측은 아무것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고, 결국 도둑은 저희 중계진 옆을 유유히 빠져나가 도주했다"고 했다. 이어 김환은 도난 직후 약 2시간에 걸친 추격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 신고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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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좀비男 "몸에 힘이 없었을 뿐"...필로폰 양성→음성 뒤집혀 석방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한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남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아 풀려났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한 30대 남성 A씨를 이날 석방했다. 경찰은 A씨의 마약류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 의뢰한 결과 1차 예비 감정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다. A씨가 펜타닐을 투약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경찰은 별도로 펜타닐 간이 키트 검사를 실시했지만 마찬가지로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계획을 잠정 철회했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30분쯤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배회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가 등을 굽힌 상태로 양팔을 축 늘어뜨린 채 좌우로 조금씩 비틀거리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이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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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다리 절단, 최선이었을 것"…의사가 본 인천 요양병원 사건
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요양병원 입원 중인 80대 환자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된 가운데 한 현직 의사가 병원 측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다. 양성관 의정부 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 어려웠다. 수술실도 아닌 병실에서, 메스가 아니라 가위로 다리를 자를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붕대로 감싼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 당초 강력 사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해당 다리는 인천 중구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 A씨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심장 기능 저하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가 괴사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요양병원 측은 경찰 조사에서 '절단한 다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자 실수로 재활용품으로 분류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에 대해 양 과장은 "당뇨에 치매 가능성까지 있는 고위험군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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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남아공전 거리 응원 가능할까…중부·남부 내륙 소나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이 열리는 내일(2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는 남해 동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남 남부와 경남권,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새벽에, 경북 동해안은 오전 중에, 강원 동해안은 낮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전남 남부, 경북 동해안과 경남 내륙 5~1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30㎜,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5~40㎜, 제주도 북부 5~20㎜다. 전남 북동부와 동해안을 제외한 경북권에도 오전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내륙,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북, 경북 북부에 5~60㎜,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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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숨진 그날, 곡성 물놀이장 간 손님 또 있었다..."미개장? 직원 안내받아"
초등생 형제가 21일 오후 감전 사고로 숨진 전남 곡성 물놀이장을, 당일 찾은 이용객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개장 상태' 였단 곡성군청 설명과 달리 직원에게 직접 개장 안내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해당 물놀이장에선 10세·9세 초등생 형제가 물에 빠졌단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원은 감전에 의한 익사라고 1차 부검 결과를 냈다. 정모씨는 24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아내와 4세 아이와 함께 21일 오전 10시53분쯤 곡성 물놀이장을 찾았다"고 했다. 초등생 형제 사고가 발생했던 당일 오후 2시42분보다 약 4시간 이른 시각이다. 이에 따르면 정씨 아내는 이날 오전 9시25분에 곡성 물놀이장에 전화했다. 정씨는 "아이가 물놀이하고 싶다고 해 전화를 걸었고, 개장했냐고 물어보니 남성 직원이 이용 가능하다고 했다"고 했다. 도착해 키오스크서 물놀이장 결제를 한 뒤, 직원이 이용 팔찌까지 채워줬다. 물놀이장에 가보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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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해·SM 주가조작' 김범수 항소심 본격 시작…방시혁 부를까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에 관여했다는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대한 항소심이 시작됐다. 재판부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증인으로 부를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합의4-1부(부장판사 김인겸)는 24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창업자 등에 대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김 창업자는 이날 서울고법에 출석하며 "2심 첫 공판에 어떻게 임할 것인지" "시세조종 의도가 없었나" "평화적으로 가져오라는 발언은 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았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날 재판에는 김 센터장과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등이 출석했다. 재판부는 향후 공판에서 방 의장의 증인채택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들 채택 여부는 재판부 합의를 통해 다음 기일에 결정하겠다"고 했다. 방 의장은 1심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두 차례 증인신문에 모두 불출석했다. 1심 재판부는 방 의장이 핵심 증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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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조카들은 재심청구 안 된다?…헌재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가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가 숨진 경우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권한을 배우자·직계친족 또는 형제자매로 한정한 형사소송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결정했다. 헌재는 24일 과거사 사건 피해자의 조카인 유족 박모씨·조모씨·송모씨가 형사소송법 제424조 제4호가 위헌이라며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에 대해 해당 조항이 헌법불합치라고 7대 2의 의견으로 결정했다. 해당 조항의 효력은 내년 말까지만 잠정 적용하도록 했다. 법적 공백 상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입법자가 위헌성을 제거하고 합리적 내용으로 법률을 개정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효력을 유지한다는 취지다. 청구인들은 법원에 낸 재심 청구가 모두 기각되자 형사소송법 제424조 제4호를 문제 삼아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해당 조항은 유죄의 선고를 받은 자가 사망하거나 심신장애가 있는 경우 그 배우자, 직계친족 또는 형제자매에게 재심 청구권이 있다고 정한다. 청구인들은 여수·순천 사건에 연루돼 포고령 제2호 위반죄로 징역형을 선고 및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