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사체계 개편 후 첫 국감…중수청과 관할 조정·사건 적체 쟁점 전문성 부족에 잇단 비위까지…쇄신책 실효성 검증 오는 12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수사체계 개편에 따른 혼선과 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 방안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경찰의 권한이 커지는 가운데 사건 처리 지연과 수사 인력 부족 문제, 잇따른 내부 비위에 따른 신뢰 회복 방안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2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새로운 수사체계에 대한 경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질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에 따른 수사기관 간 관할 조정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 새 수사체계에서는 중수청이 중대범죄에 대한 수사 우선권을 갖지만, 경찰도 신속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수사 지속 의견을 낼 수 있어 기관 간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발생한 금융권 대규모 해킹 사건도 수사 주체를 둘러싼 혼선 논란이 불거졌다. 경찰은 관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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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자격증 '자진 반납', 5년만에 증가…불안한 일선 경찰
다음달 2일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부에서 수사 업무 기피 분위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경찰 수사관의 업무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당시의 혼란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수사 전문인력 자격인 '수사경과'를 자진 반납한 경찰관은 633명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수사경과는 수사 전문인력을 별도로 선발해 자격을 부여하는 인사제도다. 경찰은 수사경과자를 수사 부서에 우선 배치한다. 수사경과 희망해제자는 검경 수사권 조정 직후인 2021년 3096명까지 급증했다. 이후 △2022년 2014명 △2023년 654명 △2024년 616명 △2025년 565명으로 매년 감소했지만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사경과 반납 증가가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직접적인 영향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다음달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일선에서는 수사업무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당시에도 경찰은 비슷한 과도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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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결승은 '숙명의 한일전'…0대5 대패 설욕 기회 잡았다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는다.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0 대 5로 완패했던 한국은 금메달을 놓고 설욕에 나선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9 대 2로 꺾었다. 조별리그 대만전 승리를 포함해 슈퍼라운드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일본(3승)에 이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일본은 이날 대만(1승 2패)을 꺾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한일전 결승은 27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은 지난 25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실업(사회인) 야구선수로 구성된 일본에 한 점도 뽑지 못한 채 패했다. 류 감독은 중국전 승리로 결승행을 확정한 뒤 "6전 전승을 목표로 왔는데 일본전에서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며 "결승에서는 분명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중국전 승리의 주역은 선발투수 최민석(두산)이었다. 최민석은 7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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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3회 로또 1등 12명, 26억씩 받는다…당첨번호는?
제124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9·18·24·38·43·44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35다. 2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1인당 약 25억9252만원을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115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약 4508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591명으로 1인당 약 144만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17만4306명은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를 맞힌 5등 285만3501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한편 이날 추첨 방송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가 길어지면서 당초 안내된 시각보다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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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43회 로또 당첨번호 9·18·24·38·43·44…보너스 35
26일 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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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넘었는데…로또 추첨,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로 지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가 길어지면서 로또복권 1243회차 추첨 방송이 당초 안내된 시각보다 늦어졌다. 26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등에 따르면 이날 로또 추첨 방송은 MBC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중전 중계가 끝난 뒤 진행될 예정이다. 로또 추첨 방송은 통상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진행된다. 이날은 아시안게임 중계로 평소보다 55분 늦은 오후 9시 30분 편성됐지만, 오후 10시가 넘도록 야구 중계가 이어지면서 추첨도 추가로 지연되고 있다. 야구 경기 시작이 우천으로 늦어졌기 때문이다. 한중전은 당초 오후 6시 30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현지에 내린 폭우로 한 시간 뒤인 오후 7시 30분 시작됐다. MBC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한중전 중계방송을 편성했다. 동행복권은 앞서 스포츠 생중계 특성상 경기 진행 상황과 방송 편성 사정에 따라 실제 추첨 방송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추첨 방송이 늦어져도 복권 판매 마감 시각은 바뀌지 않는다. 로또 1243회차 판매는 전국 복권 판매점과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평소와 같이 이날 오후 8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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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지 말고 1개씩" 1시간 만에 동났다…초6 '이웃 선물'에 훈훈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을 위해 손뜨개 키링을 만든 초등학생의 사연이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뜨개질 키링이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엘리베이터에 붙은 한 초등학생의 손 편지를 소개했다.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에 이사 온 6학년 000입니다. 제 취미가 뜨개질이라 함께 사는 이웃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어서 더 예쁘게 만들어 봤어요"라는 인사가 담겼다. 이어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은 1개씩만 가지고 가세요. 제 선물이에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끝으로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2개까진 가능. 다음에 또 만들어 드릴 수 있으니 욕심부리지 말아요"라고 덧붙였다. 편지 하단에는 직접 만든 형형색색의 하트와 네잎 클로버, 과일 모양의 수제 뜨개 키링들이 붙어 있다. 키링은 약 1시간 만에 주민들이 모두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뜨개질해서 나눠주는 마음이 예쁘다", "마음씨도 곱고 잘 만들었다", "아이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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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0원' 자영업자 42% '쑥'…"경제 좋다고? 골목상권엔 찬바람만"
국내 자영업자 사업장 10곳 중 7곳이 연 소득 12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경제성장률은 높아졌지만 내수와 골목상권까지 성장이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연 소득 12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 사업장은 837만9407개로 집계됐다. 2020년 583만2552개와 비교하면 43. 7% 증가한 규모다. 전체 사업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64. 4%에서 66. 8%로 높아졌다. 자영업자 사업장 10곳 가운데 7곳가량이 연 소득 1200만원을 못 버는 셈이다. 매출이 아예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도 늘었다. 매출 0원인 사업장은 같은 기간 78만363개에서 110만7690개로 41. 9% 증가했다. 전체 사업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 5%에서 8. 8%로 늘었다. 자영업자 사업장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득이 낮거나 매출이 없는 곳이 많아지면서 사실상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곳이 줄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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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술 슬쩍→이직 '팀장님의 배신'…옮긴 회사 대표도 실형
다니던 회사의 반도체 부품 영업비밀을 이직한 회사에 유출한 5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제14단독 강영선 판사는 업무상 배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에 관한 법률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A씨가 이직한 회사의 대표 B씨에게도 징역 8개월을, 이 회사 법인에는 벌금 7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피해 회사에서 반도체 핵심 기술인 'CVD(화학기상증착) 챔버' 및 'PLC 프로그램' 개발 업무의 총괄팀장으로 근무하다 2017년 이직했다. 퇴사하면서 영업 비밀이 있는 서류를 폐기하거나 반환하지 않고 갖고 나와 이직한 회사에서 활용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유출한 정보는 CVD 공법의 생산 과정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으로 피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영업비밀 중 하나로 조사됐다. 피해 회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근로자들에게 비밀유지서약서를 쓰게 하며 관리해 왔고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A씨는 해당 프로그램이 영업비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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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50차례 성추행·성폭행 시도한 임원…집행유예
수년간 부하직원을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회사 임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영제)는 상습강제추행, 강간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울산의 한 회사의 상무이사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0대 여직원 B씨를 50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의 몸을 만지거나 입맞춤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2년 2월 혼자 야근 중인 B씨에게 "할 말이 있다"며 회의실로 불러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B씨가 도망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B씨를 소파에 넘어뜨리고 강간을 시도했다. A씨는 B씨가 거절과 항의 의사를 드러냈으나 계속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부하직원을 수년 동안 상습 추행하고 회사에서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서도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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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4억' 프로가 사회인 야구에 지다니"…굴욕 한일전에 대만 '깜짝'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에 0-5로 완패하자 대만 언론도 이를 이변으로 평가했다. 대만 언론은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54억원을 웃도는 반면 일본은 사회인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는 점에 주목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대만 매체 NOWnews는 이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일전 결과를 전하며 한국의 패배를 주요하게 다뤘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에 0-5로 패했다. NOWnews는 양 팀 선수들의 소속과 연봉 차이를 부각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 24명의 연봉 총액이 54억29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약 2억260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반면 일본 대표팀은 도요타자동차, ENEOS, 오지 등 기업에 소속된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됐다. NOWnews는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 한국 프로선수들이 일본 사회인 선수들을 상대로 한 점도 뽑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 선발투수 히구치 신의 호투도 비중 있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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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2개 땄지만 하나도 안 기뻐"…AG 카누 국대 작심 발언, 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다관왕에 오른 카누 국가대표 조광희(33·울산광역시청)가 열악한 훈련 환경을 지적하며 설움을 토로했다. 조광희는 26일 일본 나고야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지만 하나도 기쁘지 않다"며 "마음속에 있던 서러움이 밀려왔다. 악으로 깡으로 했던 게 생각났다"고 밝혔다. 그는 "K4(카약 4인승) 멤버가 3~5년 동안 호흡을 맞춰야 우승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 카누 대표팀은 국가대표 소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선수들끼리 따로 모여서 훈련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훈련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말하다 보면 끝도 없이 나올 거 같다. 다른 것보다 (대한카누연맹 등에서) 저희 선수들의 의견을 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카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조광희와 김효빈은 지난 24일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장상원(인천연수구청),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단)와 금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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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흉기 위협" 살인미수 고소한 적반하장 강도…'무고' 추가 재판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주희)는 지난 16일 30대 남성 A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 등을 요구했다. A씨는 나나 모녀에게 제압됐고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나나 모녀는 A씨를 제압하려다 각각 전치 33일과 31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자신도 나나의 공격으로 다쳤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나나 측이 먼저 흉기로 위협했고 4000만원을 줄테니 흉기를 직접 가져왔다고 허위 자백하라는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라고 보고 지난 1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검찰은 나나의 진술과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등을 종합해 A씨의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