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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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공짜로 받자" 몰려가 피 뽑았다...헌혈자 쭉쭉, 놀라운 효과
한파와 방학이 겹치며 난항을 겪던 광주·전남 지역 혈액 수급에 이른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28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평균 5. 3일분 수준까지 올라왔다.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혈액 보유량은 5일분이다. 하지만 '두쫀쿠' 증정 행사 전만해도 광주·전남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은 3. 5일분에 그쳤다. 혈액원은 지난 23일 겨울방학 등으로 단체헌혈이 줄어드는 시기에 혈액 부족 심화를 우려해 헌혈자에게 두쫀쿠 답례품을 제공하는 한시적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 결과 하루 동안 헌혈자는 11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523명보다 2. 3배 많은 수치다. 헌혈의집 헌혈자는 하루 1002명으로 평소보다 2. 6배 늘었고, 일부 센터에서는 하루 평균 20명 수준이던 예약자가 이날 하루에만 100명까지 증가했다.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해 두쫀쿠 제품을 기부하겠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일부 카페는 자체적으로 제품을 마련해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개인이 직접 구매해 기증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시민들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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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콘서트 후 내 전화로 수천통…"업무 마비" 비명, 무슨 일?
그룹 다비치의 콘서트 후 휴대전화로 하루 수천통의 전화가 온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다비치 콘서트에서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됐다고 밝힌 제보자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급하게 받았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OOO' 아니냐고 묻더라. '뭐지' 하고 있는데 다른 번호로 또 전화가 왔다. 받았더니 '죄송하다'며 끊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런 전화가 몇십 통이 왔다. (알고 보니) 콘서트에서 (제 번호가 적힌) 명함 같은 걸 전광판에 띄웠다더라. 사람들이 이걸 보고 전화를 건 거다"고 말했다. 앞서 다비치는 지난 24~2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콘서트 '타임캡슐 :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콘서트에 앞서 명함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해 오프닝에서 전광판에 띄우고 공유했고, 마술사 이은결은 객석을 돌며 이를 배포했다. 해당 홍보물에는 '타임캡슐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전화주세요' 등 문구와 함께 특정 연도 두 개가 하이픈(-)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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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남편 오히려 이혼소송..."시댁 식구들과 재산도 빼돌려" 충격
외도한 남편이 이혼을 통보한 뒤 함께 모아 온 재산을 가족 명의로 빼돌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15년 차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맞벌이 부부인 A씨와 남편은 아들을 키우며 부지런히 일해 집을 마련했다. 남편 명의로 수익형 오피스텔도 장만하고 예금도 차곡차곡 모아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남편이 지나치게 외모를 가꾸는 등 달라지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남편은 회사 직원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A씨가 따지자 남편은 "잠시 만났을 뿐"이라며 오히려 이혼을 요구했다. A씨는 아들을 생각해 가정을 지키려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남편이 오피스텔 명의는 형, 차량 명의는 어머니로 바꿔둔 것이다. 남편은 "형에게 빌린 돈을 갚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금 대부분은 누나 계좌로 송금한 상태였다. 결국 A씨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증거 조사를 통해 남편이 최근 1년간 또 다른 여성과 아침저녁으로 통화하며 외도하고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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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적발됐는데 5급 승진…남원시 공무원, 2심도 벌금 1500만원
음주운전에 적발되고도 승진해 인사 특혜 의혹을 부른 전북 남원시 공무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법은 전날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원시 공무원 40대 여성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31일 오전 2시10분쯤 남원시에 있는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38. 8㎞ 지점에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대고 잠들었다가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5차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이 선고되자 A씨는 불법 체포를 주장하며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경찰의 체포 부적법성, 체포 요건 결여 등 A씨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현행범 체포 당시 피고인이 권리고지 확인서에 직접 서명했고, 권리를 고지받지 못한 점을 수사 과정에서 제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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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애 위해 먹였는데"...'강남 분유' 압타밀, 해외 제품서 '독소' 검출
영국 등 유럽에 유통된 프리미엄 분유 '압타밀' 일부 제품에서 독소가 검출돼 회수 조치됐다. 한국 판매처 측은 "국내 유통되지 않는 제품"이라며 해명에 나섰지만, 국내 맘카페에서는 "다른 제품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지난 24일 '압타밀 퍼스트 유아용 조제분유'(Aptamil First Infant Formula 800g)에서 세레울라이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제조사인 다논 뉴트리시아 측은 유통기한이 2026년 10월31일인 800g 용량 제품을 대상으로 리콜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세레울라이드는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주에서 생성되는 독소다. 열에 강해 인체에 쉽게 유입되고, 섭취 시 메스꺼움과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압타밀은 국내산 분유보다 두 배 이상 비싸지만, 소화가 잘 되고 영양 성분이 우수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다.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고객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2022년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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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으로 손 넣어"...성추행한 종편 방송사 간부 "술 때문에" 변명
한 종편 방송사 간부가 외주업체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27일 SBS 보도에 따르면 외주업체 직원으로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7월 기자 출신 50대 부장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A씨는 방송사 직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옆에 앉아 있던 B씨가 자기 옷 안으로 손을 넣었다고 했다. 그는 "건배하면서 갑자기 그랬다. (동석자들은) 그런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 못할 정도로 뻔뻔하게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는 불이익이 염려돼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갔으나 4개월 만에 또다시 B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퇴근길에 마주친 B씨가 함께 술을 마시자며 A씨를 끌어안고 손과 볼 등에 입을 맞춘 것. A씨는 "(B씨가) '널 너무 좋아하는데 연락을 못했다'고 했다. 제가 '그러지 마시라'라고 했는데도 '집 앞까지 오겠다', '2차라도 하자', '전화 꼭 받아라' 등 이런 이야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참다못한 A씨가 회사에 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리자 B씨는 "사죄할 기회를 달라"며 A씨에게 매일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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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전보> ▷과장급 △인재정보기획관실 인재기획담당관 이영인△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안석△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장 안현식△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이은경△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장 유지만△인사관리국 인재개발과장 송지연△인사관리국 성과평가과장 이은효△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장 강수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교육지원과장 김승영△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신규자교육과장 김주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관리자교육과장 문현정△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 스마트개발과장 엄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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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전보> ▷과장급 △문화유산국 역사유적정책관실 고도보존육성팀장 유철 △무형유산국 무형유산정책과장 정영훈 △무형유산국 무형유산예능과장 이동융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이동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이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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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과장급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소통협력과장 안미란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소통기반과장 김재현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실 해외홍보기획과장 정은영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실 해외홍보콘텐츠과장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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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로 귀 호강"...'추억 속' 가수 얀, 은퇴 후 목사 변신 '깜짝'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록 발라드 가수 얀(52·이민욱)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락발라드 시대 추억의 가수 '얀' 근황' '음악가수 얀 교회목사 됐군요' 등의 게시물이 관심을 모았다. 게시글 속 사진에는 50대로 나이가 든 얀이 정장을 입고 한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얀이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훤칠한 외모의 얀은 열정적으로 신도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20~30대 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얀은 가수 은퇴 후 프로듀서를 꿈꾸며 미국에서 유학 중이라는 소문과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는 중이라는 말이 돈 바 있다.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얼굴 보니까 기억이 난다" "찬송가 퀄리티가 다를 듯" "얀이 벌써 50대야?" "좋아하는 가수가 목사가 됐다고 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슈가맨 다시 해서 나와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3년생 얀은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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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옆집' 이사 와도 확인할 길 없었는데...다시 철창신세 되나
거주지에서 무단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8일) 열린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3)에 대한 선고 공판을 이날 오전 진행한다. 조두순은 외출 제한 명령을 수차례 어기고 거주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조두순의 외출 제한 시간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3~6시, 야간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다. 지난해 10월10일 오전 8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소재 주거지를 무단 이탈했으며, 같은해 3~6월에도 4차례에 걸쳐 수 분 동안 집밖을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두순은 2023년에도 야간 외출제한을 어겨 징역 3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준수사항을 정면으로 위반해 지역 사회에 극심한 불안감을 안겼고, 이미 동일한 위반 행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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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인기 영상 '비공개'
탈세 추징금 200억원을 통보받아 논란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출연했던 국방홍보원(KFN) 영상이 사라졌다. 28일 확인 결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올라왔던 차은우 출연 영상 '그날 군대 이야기' 영상들이 현재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부터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그해 12월 말부터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 스토리텔러로 네 편에 걸쳐 출연해 왔다. '그날 군대 이야기'는 배우 송강, 그룹 NCT의 멤버 태용 등이 군 복무 중 스토리텔러로 출연한 인기 시리즈다. 차은우는 이 시리즈에서 에덴만 여명 작전, 승호리 철교 차단 작전, 삼전도의 굴욕 등을 소개했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 영상들은 현재 국방홍보원 채널에선 볼 수 없다. 해당 영상의 링크를 누르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공개 처리된 상태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광고계에서도 차은우 관련 영상을 잇달아 삭제한 바 있다. △신한은행 △아비브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