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 대통령 "조만간 해결"…김종철 직무대행 등 후보군 거론 치안정감 후속 인사도 주목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임명에 이어 검찰총장 인선 절차도 본격화한 가운데 1년10개월 넘게 공석인 경찰청장 인사 역시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기준 경찰청은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정창이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청장 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호영·유재성 전 경찰청 차장에 이어 현재 김종철 차장이 세 번째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경찰 안팎에서는 최근 주요 형사사법기관의 수장 인선이 이어지면서 경찰청장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임명안을 재가하고 19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소청장인 검찰총장 임명 인선도 본격화했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21일 국민 천거 절차를 마무리했다. 조만간 이진수 법무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추천위에 심사 대상자로 제시할 예정이다. 추천위가 이들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3명 이상을 추천하면 이 차관이 검찰총장 후보자를 제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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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28회 로또 1등 26억…자동선택 10·수동선택 1
제 122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4, 29, 30, 31, 35, 44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6억9833만4421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83명의 당첨금은 5960만1765원이다. 이 외에도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36명은 각각 174만4340원 △4개를 맞춘 4등 당첨자 14만7604명은 5만원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51만4073명은 5000원을 가져간다. 1등 당첨자 11명 중 자동 선택은 10명이다. 구체적으로 △감만정보통신(부산 남구 우암로 150) △일등복권방(부산 남구 고동골로 3) △나라복권(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76번길 22 상가동 101호) △복돼지복권방(경기 화성시 3·1만세로 43) △바른(경기 하남시 신장로 68) △돈벼락(경기 군포시 금당로 112 101호) △이마트24 백석동문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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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종합특검 조사 출석 약 9시간 만에 종료
윤석열, 종합특검 조사 출석 약 9시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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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경찰, 민중민주당 간부들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중민주당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3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11일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와 한준혜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민중민주당은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3000일 넘게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해온 반미·친북 성향 정당이다. 검찰은 전날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6일 중앙지법에서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열린다. 경찰은 2024년 8월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이적 동조 등 혐의로 민중민주당 당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들이 한미 연합훈련을 '북침 전쟁 연습'으로 규정하거나 주한미군 철수 요구 시위를 주도하는 등 북한의 주장을 옹호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찰은 지난해 7월 한 대표를 포함한 당원 6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하기도 했다. 이들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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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 추진…새 후보지는 어디?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 세계자연유산 확대를 위한 잠정목록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용천동굴 호수구간 △수월봉 △차귀도 등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에 올릴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용천동굴 호수구간은 소규모 경계변경 방식으로, 수봉과 차귀도는 확장 등재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세계자연유산 구역 확대는 소규모 경계변경과 확장 등재로 구분된다. 소규모 경계변경은 절차가 비교적 수월하지만, 확장 등재는 신규 등재와 동일한 수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현재 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 응회구,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만장굴·김녕굴·벵뒤굴 등)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돼야 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을 확대할 수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세계유산 구역 확대 후보지를 선정하고, 국가유산청과 잠정목록 등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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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일요일 낮 30도 안팎 더위…전국 곳곳 소나기·천둥번개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북부,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북부·전북이 5~50㎜, 강원내륙·충북·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은 5~30㎜, 제주도는 5㎜ 미만이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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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어린 여성 추행한 60대…"미안하다" 해놓고 법정선 '부인'
자신보다 30세 어린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69세 남성 A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10일 오후 1시10분쯤 강원 원주시 자택에서 모 업체 직원인 39세 여성 B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B씨는 당시 화장실 주변에서 비데 청소 작업을 하고 있었고, A씨는 뒤에서 접근해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업무를 마친 뒤 선풍기 앞에서 쉬고 있던 B씨를 뒤에서 끌어안고 자기 신체를 밀착시키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건 다음 날 두 사람이 나눈 통화 내용을 주요 근거로 판단했다. 당시 통화에서 B씨가 추행 사실에 대해 항의하자 A씨는 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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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8차례 무단 결근…30대 사회복무요원 집유
이유 없이 근무지에 무단결근한 30대 공공기관 사회복무요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경기도의 한 지자체에서 일반행정 지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이유 없이 출근하지 않는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8차례에 걸쳐 복무를 이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이 근무지를 8일 이상 이탈(무단결근)할 경우 해당 기관의 장은 해당 사회복무요원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해야 한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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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다녔던 여동생에 "네 남편한테 폭로"...100만원 뜯으려다 '벌금형'
친동생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 40대 여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5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6세 여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6일 친동생 B씨(42·여)에게 여러 차례 메시지를 보내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네 남편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겠다", "100만원을 보내든지 같이 죽든지" 등의 내용을 전송하며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결과 A씨는 과거 B씨가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빌미로 돈을 받아낼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B씨가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실제 금품을 받아내지는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두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범행 이후에도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불리한 요소로 고려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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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뒤에서 멕시코 팬 '눈 찢기'..."내가 예민한 건가"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노냥이 멕시코 축구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 지난 12일 이노냥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던 중 관중석 분위기를 담으려고 셀카 영상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이노냥의 뒤에 있던 멕시코 축구팬이 카메라를 보며 검지를 양쪽 눈 옆에 갖다 댄 후 눈을 찢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다. 이는 동양인 인종차별 행위다. 이노냥은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내가 예민한 건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이라며 분노했다. 해외 누리꾼들도 "대신 사과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인종차별 제스쳐를 한 남성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측량·지리공학자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멕시코 매체 폴리티코는 "여성 관중을 조롱한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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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100발 사라졌다" 대전교도소 발칵...무슨 일이
법무부가 대전교도소에서 실탄이 분실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는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돼 있던 실탄 약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대전교도소는 보안과 무기고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장부상 기록된 실탄 보유량과 실제 수량에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시설 내 실탄은 내부 보안 지침에 따라 무기고에 보관되고 장부를 통해 수량을 관리한다. 법무부는 실탄의 분실 과정 및 시점, 외부 무단 반출 가능성부터 장부 기록 오류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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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앞두고 2살 아이 뒤통수 '퍽'…60대 남성 검찰 송치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인천의 한 공원에서 2살 아이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3시 55분쯤 인천 부평구 소재 한 공원에서 2살 남자아이 B군의 머리를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애가 있는 A씨는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으며 뛰어가던 B군의 뒤통수를 갑자기 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폭행 직후 A씨는 현장을 벗어나려 했으나 이를 목격한 B군의 아버지에게 제지당했고, 이후 경찰에 인계됐다. 사건 이후 B군의 부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시 상황을 알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부모는 "비둘기를 따라 뛰어가며 웃고 있던 아이가 처음 보는 성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면서 "충격으로 아이의 이마가 바닥에 부딪혀 피멍이 들고 크게 부어올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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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취객의 반전 정체…잡고 보니 마약사범, 손엔 '필로폰'
단순 취객으로 추정됐던 남성이 경찰 보호조치 과정에서 마약사범인 사실이 드러나 검거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취객이 아닌가…남성의 반전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5월24일 오후 8시30분쯤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길가에 앉아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남성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고, 정상적인 의사소통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후 남성의 행동이 점차 거칠어지자 경찰은 안전을 위해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보호조치를 진행했다. 경찰은 신원 확인과 보호자 연락을 위해 남성의 소지품을 확인하던 중 수상한 주사기 1개를 발견했다. 이어 남성이 움켜쥐고 있던 손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백색 가루도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즉시 마약수사팀에 공조를 요청하고,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최초 신고 장소에 경찰력을 재투입해 주변 수색에 나섰다. 확인 결과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백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