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뉴스 보기 싫어서 축구 영상만 찾아봐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 12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체코전 이후 퇴근길마다 유튜브와 SNS(소셜미디어)에서 월드컵 영상만 찾아보고 있다. 당초 큰 관심이 없었던 월드컵이 어느새 일상의 즐거움이 됐다. 19일에는 멕시코전을 실시간 시청하기 위해 연차 휴가까지 냈다. 6·3 지방선거 이후 쏟아지는 정치 기사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의 관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쏠린다. 진영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는 정치 이슈와 달리 월드컵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의 몰입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파민 터지는 기분"…'월드컵' 검색량 급증━이씨는 "체코전 당일 출근길에 빨간 옷 입고 응원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며 "그런데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경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다 보니 재밌더라. 골 들어갈 때마다 짜릿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방선거 기사를 2주 넘게 보다 보니 정신적 피로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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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번 'NBA 전설' 허망한 죽음…13살 딸과 함께 헬기 추락[뉴스속오늘]
2020년 1월26일.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41세의 이른 나이에 둘째 딸 지아나(당시 13세)와 헬기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20년을 LA 레이커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한 팀에서만 뛰며 팀을 5차례 정상에 올린 실력파 스타였다. 그는 파이널 우승 5회, 파이널 MVP 2회, 시즌 MVP 1회, 올스타 18회, 올스타전 MVP 4회, ALL-NBA 팀 15회 등 화려한 전적을 남기고 2016년 은퇴했다. 농구로만 11억1000만달러(한화 약 1조6270억원)를 벌어들였던 코비는 자신의 농구 후계자로 여긴 둘째 딸 지아나와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농구 경기를 보러 가다가 비극적 사고를 당했다. ━딸 넷 둔 진정한 딸 바보…둘째 딸 농구 실력에 "프로선수 될 것" 자랑도━ 코비 브라이언트는 아들 없이 슬하에 딸만 넷을 둔 아빠였다. 그는 딸들과 보내는 시간을 먼저 생각하는 '딸바보'였다. 특히 둘째 딸 지아나는 아빠 코비의 DNA를 물려받아 농구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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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뜯어고치고 달아났다...'120억'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부부
캄보디아에서 이른바 '로맨스스캠'으로 120억원을 가로챈 한국인 총책 부부가 구속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전날 오후 2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30대 부부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이들 부부는 딥페이크로 가상 인물을 만들고 채팅 앱을 통해 이성에게 접근해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2024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1년간 한국인 100여명을 상대로 가로챈 범죄 수익금만 약 120억원에 달한다. 또 지난해 2월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가 현지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넉 달 만에 석방됐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석방 이후에는 도피 과정에서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눈과 코 등에 성형수술을 받아 외형까지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이들 부부를 포함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73명을 지난 23일 한국으로 송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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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교대도 안 하고 '꿀잠', 후임 폭행까지...군복무 마치고 법원에
생활반에서 자느라 후임과 근무교대를 해주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법원에서 선처 받았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항명, 폭행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개월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전날 밝혔다. 선고유예는 경미한 범죄에 대해 2년 동안 형의 선고를 유예하고, 이 기간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형을 면제해 주는 제도다. A씨는 지난해 2월4일부터 14일까지 해병대 모 부대 소속대 생활반에서 수면하느라 근무장소에 가지 않으면서 이전 시간 근무자인 후임 B씨에게 계속 근무하도록 하는 등 6차례에 걸쳐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2024년 12월쯤에는 생활반에서 B씨에게 식단표, 소속중대 선임병 기수, 당직사관 등 암기사항을 물어봤지만 대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B씨 멱살을 잡아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이 사건 항명 범행은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의 위계질서와 통수체계 유지를 저해해 군의 기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이 사건 폭행 범행도 피해자의 선임이라는 지위로 정당하지 않은 유형력을 행사한 것이므로 피고인의 죄책이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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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외국인 범죄에... 警, 기순대 '외사팀' 신설
경찰이 외국인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기동순찰대(이하 기순대) 외사팀을 신설한다. 외국인 관광객과 체류자 급증으로 늘어난 치안업무 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기순대 외사팀을 운용할 예정이다. 전국 기순대 28곳 중 15곳에 총 23개 외사팀을 만든다. 기순대 외사팀은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 배치된다. 서울은 5곳에 외사팀을 꾸린다. 특히 종로·용산·중구 등 도심권을 관할하는 1곳엔 3개팀을 만들어 서울에만 총 7개팀을 운용한다. 이밖에 △경기남부 8개팀 △제주 3개팀 △부산 2개팀 △인천 1개팀 △충남 1개팀 △경남 1개팀이다. 외사팀은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외국인 입국자·체류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관련 치안수요도 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는 1958만4714명으로 4년 전 대비 20배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체류자도 195만6781명에서 278만3247명으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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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강선우 말고 더 줬나… 녹취파일 다수 확보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또다른 금품전달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통해 다수의 녹음파일이 저장된 일명 '황금PC'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시의원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양모 전 서울시의장의 자택 등 총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양 전시의장이 김 시의원과 금품전달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보고 그의 자택 역시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까지 경찰이 수사를 진행한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원의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내용의 사건과는 별개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2023년 10월 실시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러 정치인과 접촉하는 등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파악했다. 이와 관련, 김성열 전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은 지난 23일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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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술 잘 마시다가…흉기 들고 가스총 꺼내 싸운 60대들
술 마시다 시비가 붙어 흉기와 가스총으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와 공공장소 흉기소지와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B씨에 대해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인 관계인 두 사람은 지난 24일 저녁 8시1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시비가 붙자 A씨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를 협박했고, B씨는 호신용 가스총을 땅과 허공을 향해 세 차례 쐈다. B씨에게만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가 적용된 이유는 B씨가 식당 밖을 벗어나 길거리에서도 총기를 꺼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범행 과정에서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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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려고요"…800만원짜리 팔찌·반지 들고 도망간 10대
손님을 가장해 금 거래를 시도하다 금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 유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난 23일 오후 3시 32분쯤 대전 유성구 상대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금 거래소에서 금팔찌와 반지 등 800만원 상당의 금제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금 거래소에 들어와 "금을 사고 싶은데 보여달라"라고 요청한 뒤, 직원이 진열대에서 금을 꺼내오자 이를 가로챈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A군의 신원을 파악한 뒤, 체포가 아닌 A군의 모친을 통한 임의 동행 방식으로 경찰서로 불러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경찰은 A군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금값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전국 곳곳에서 금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 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금 시세는 순금 1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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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뜨자 불길 활활…'울산 억새밭' 축구장 5개 면적 태운 50대
울산 북구 명촌교 일대 억새밭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2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울산 북부경찰서는 억새밭 방화 용의자인 A씨를 이날 오후 6시20분쯤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A씨가 억새밭을 서성이다 자리를 떠나자 불길이 치솟는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과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후 7시26분쯤 태화강 명촌교 인근 억새밭 곳곳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축구장 5개 면적에 해당하는 3. 5ha(헥타르)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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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단순 실수 아냐…거짓말 한 대가" 전문가 분석
그룹 아스트로 출신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200억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한 전문가가 이번 사안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해설을 내놨다.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지난 23일 자신의 스레드에 '비전문가를 위한 친절한 해설판'이라는 글을 올려 차은우의 '200억 탈세 의혹'을 분석했다. 김 변호사는 "유명 연예인 '200억 추징' 뉴스로 시끌시끌하다. 일반인 입장에선 '와,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세금만 200억이야?' 싶을 것"이라며 변호사 겸 회계사로 활동 중인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를 분석해보겠다며 나섰다. 김 변호사는 "이 200억원이 전부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니다. 대략 본세가 100억~140억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이다. 국세청이 '너 일부러 속였지?'(부당과소신고)라고 판단하면 원래 낼 세금의 40%를 가산세로 때린다. 여기에 이자(납부지연가산세)까지 붙는다. 즉 200억 중 60억~100억원은 거짓말한 대가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우, 국세청 '조사4국' 조사…"고의적 탈세 혐의 짙게 보고 있다는 신호"━김 변호사는 지난해 봄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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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얼어서…고무보트 대신 걸어서 건너던 60대 참변
충북 옥천군에서 얼어붙은 강 위를 걷던 60대 남성이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쯤 충북 옥천군 안남면 금강 일대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있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강물 속에서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평소 고무보트를 이용해 강 건너 농막을 이용했는데, 강물이 얼어붙자 도보로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햇빛에 녹은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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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났어, 나와봐요" 편의점 직원 불러내고…현금 털어간 20대
편의점 직원을 밖으로 유인한 뒤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6일 뉴시스,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강건우)은 특수절도,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9월 3일 오전 4시 55분 전북 익산시 목천동의 한 편의점에서 지인 4명과 함께 현금 1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날 인근의 또 다른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A씨는 이날 편의점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블랙박스 확인 좀 해달라'라며 직원 B씨를 밖으로 불러낸 뒤, 그 틈을 이용해 포스기에 있던 현금을 훔쳤다. A씨는 과거 동종 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고, 다른 범죄로도 여러 차례 벌금형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에 가담한 C씨 등은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 시도의 연속성이나 범행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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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겠다" 의사 협박하고 응급실서 행패부린 40대, 처벌은?
진료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의사를 협박하고 진료를 방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2단독 심재광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45)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23일 오후 11시15분쯤 남양주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에게 "왜 나를 치료해주지 않는 거냐. 아침에 퇴근하면 흉기로 찔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다. 손가락으로 눈을 찌를 것처럼 행동하는 등 진료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이와 별개로 A씨는 지난해 5월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시가 60만원 상당의 차량용 차단기를 손으로 잡고 흔들다 파손시키고 같은해 10월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 267%의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피해는 물론이고 응급처치와 진료까지 방해해 죄책이 무겁다"며 "과거 강도치상과 특수상해·폭행 등 강력범죄로 징역형을 포함해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