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한 카페가 6·25전쟁 76주기를 맞아 판매 수익금을 참전용사 등에게 기부한다는 '멸공라떼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관련 홍보물에 엉터리 태극기 이미지를 삽입해 누리꾼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지난 16일 대전 A 카페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는 19~25일 '멸공라떼'라는 이름의 음료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A 카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멸공라떼 판매 수익금 전액을 참전용사 지원과 호국·보훈단체 기부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취지는 좋았으나 멸공라떼 홍보물에 건곤감리 표시가 잘못된 엉터리 태극기가 삽입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극기 생김새도 모르면서 무슨 애국 마케팅이냐?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비판 목소리를 냈다. 일부 누리꾼은 멸공라떼라는 명칭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논란'에 휘말렸을 때 극우 인사들이 "스타벅스에 방문해 멸공라떼를 소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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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이 코엑스에?"…마스크 뚫고 나온 존재감, 휴잭맨 깜짝 방문설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을 서울 도심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빠르게 퍼지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휴 잭맨을 봤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초록색 셔츠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찍혔다. 얼굴 대부분이 가려졌음에도 눈빛과 분위기가 휴 잭맨과 매우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코엑스 별마당에 갔다가 우연히 봤는데 너무 놀라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못 알아보는 것 같았지만, 내 심장은 '울버린'을 외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남편을 부르는 사이 시야에서 사라졌다"며 "정말 그 사람이 맞느냐"고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휴 잭맨 지금 한국에 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분위기가 너무 닮았다", "가려도 가린 것 같지 않다", "사람들이 모르는 척 배려한 것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휴 잭맨은 소위 친한파 할리우드 배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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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용서 바란다"…임성근 셰프, 사과방송 다시 한다
과거 음주 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난 임성근 셰프가 방송을 통해 재차 사과할 방침이다. 임 셰프는 19일 SNS를 통해 "죄송하지만 마음 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셰프는 "사실 6년 전 음주라 자랑도 아닌데, '인사 사고도 아닌 단순 음주인데' 이렇게 생각했으면 사과 방송도 안 했을 거다. 이렇게 모든 사실을 사과하며 용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먼저 잘못을 고백하게 된 경위'를 묻는 말에 "진솔하게 사과 방송을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가 생각했을 때 혹시나 잘못된 지난 과오가 있으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숨기는 것보단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성숙한 인간으로 사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된다.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임 셰프는 전날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며 "술 마시고 차에서 자다 경찰한테 걸렸다. 경찰이 '왜 차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고 앉아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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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봤지?"...미성년 강간살인 30대, 15년 옥살이 후 또 성범죄
과거 강간 등 살인죄로 징역 15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뒤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강제추행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7월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30대 남성 B씨에게 접근해 자신의 전과를 언급하며 수차례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보여준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전자발찌를 보여주며 피해자를 협박하고 옷을 벗겨 추행했으며, 명치를 때리는 등 폭행을 가했다"며 "팔굽혀펴기를 시키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극도의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과거 중대 범죄로 실형을 확정받았음에도 자숙하지 않았으며 피해 회복 노력도 없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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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이 대통령도 지적...'위안부 모욕' 보수단체 대표 자택 압색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고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자고등학교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건 혐의를 받는다.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모욕적 발언을 하고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도 있다. 김 대표에게는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가 적용됐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정의기억연대가 매주 수요일에 주최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 현장 인근에서 위안부 혐오 집회를 열어온 극우 성향의 단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소녀상을 훼손한 해당 극우단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받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SNS(소셜미디어) 공유하면서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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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보호해준다" 속여 70억…태국 거점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태국 범죄조직에서 활동하며 피해자들로부터 70억원 넘는 돈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범죄조직 가입 및 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태국 방콕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소속으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38명으로부터 총 70억8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검거된 일당은 "당신 명의 대포통장이 개설돼 사기 범죄에 이용됐으니 재산보호 신청을 해라" "보유 중인 자산을 모두 한곳으로 모아 수표로 출금해 전달하면 검수 후 돌려주겠다"는 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해 8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콜센터 관리자(팀장) 역할을 수행하는 40대 A씨가 국내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같은 해 10월9일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하려던 A씨를 체포해 구속했다. 경찰은 A씨의 지시를 받아 콜센터 상담원 등으로 활동한 피의자 6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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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혈·복통 임신부, 병원 23곳서 '퇴짜'…3시간 뺑뺑이
임신 31주차인 여성이 복통에 하혈 등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병원 23곳에서 수용을 거부하면서 3시간 가까이 헤매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12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아파트에서 31주차 임신부인 30대 여성 A씨가 119에 전화를 걸어 "하혈과 복통이 있다"고 신고했다. 시흥소방서 구급대는 10분 만인 오후 9시22분 현장에 도착해 A씨 상태를 확인하며 응급 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산모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을 물색했다. 하지만 △경기 4곳 △인천 3곳 △서울 1곳 등 병원 8곳으로부터 진료를 거부당했다. 결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에 "산모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달라"며 도움을 구했다. 경기소방 119종합상황실 역시 △경기 12곳 △서울 1곳 △충남 1곳 △전북 1곳 등 병원 15곳에 접촉을 시도했으나, 돌아온 답은 '거부' 뿐이었다. 대표적 산모 수용 거부 사유는 "의료진 부족" "산부인과 응급수술을 하지 않는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부족하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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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곤돌라' 서울시 공사 중지 연장…집행정지 재신청 인용
서울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이 서울시의 곤돌라 공사를 중지해달라며 1심 판결 후 다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지난 16일 한국삭도공업이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항소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까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도록 했다. 지난해 4월 재판부는 한국삭도공업이 본안소송과 함께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그 효력을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로 정했다. 이에 한국삭도공업은 2심에서도 집행정지의 효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신청을 한 것이다. 한편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지난달 19일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해 남산 도시자연공원구역 일부를 근린공원으로 변경한 서울시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위법하다며 이를 취소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공원녹지법 시행령상 도시자연공원구역 변경·해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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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김병기 전방위 수사…'공천헌금 의혹' 진위 가려질까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김병기 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일 피의자와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에는 강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지만, 일부 증거가 훼손돼 진술의 진위 판단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게 오는 20일 오전 출석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는다.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구에서 출마를 준비했고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김 시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며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이 먼저 공천헌금을 제안해 돈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제출한 자수서에서도 '1억원 전달 당시 카페에 강 의원과 전 보좌관 모두 함께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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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선전전 1000일' 맞은 전장연…"이동권 보장 않으면 다시 탈 것"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9일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맞이 집회를 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의 결단을 촉구했다. 서울시의 정책 변화가 없을 경우 "다시 지하철을 탈 수밖에 없다"며 시위를 재개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전장연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계기로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 전장연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진보당과 기본소득당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앞서 전장연으로부터 만남을 제안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1000일 선전전이 시작된 직후 포스트잇 작성·부착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금세 40개가 넘는 포스트잇이 승강장에 부착됐다. 포스트잇에는 '1000일 지나고 10000일 지나고 100000일까지 지치지 않아' '우리 모두는 이동약자이거나 이동약자가 될 사람들' 등의 내용이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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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머니 상품권' 다음달 9일 서비스 종료…회생계획안 인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사용이 중단됐던 해피머니 상품권 발행사가 다음달 말 문을 닫는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는 지난 9일 주식회사 해피머니아이엔씨의 청산형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해피머니 상품권 발행사는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통합상품권 업체로 국내 최초의 선불형 기프트카드를 유통하고 다양한 테마의 상품권을 판매해 왔지만 이번 사태로 문을 닫게 됐다. 해피머니 측은 지난 12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에 따라 당사가 제공하던 해피머니 서비스의 운영을 종료한다"며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고객 권리 보호를 위해 상품권 채권 조회 기능은 계속 제공한다"고 했다. 이들이 밝힌 서비스 종료 예정일은 다음달 9일 오전 11시다. 현재 신규 회원가입도 중지된 상태다. 법원의 회생인가 공고문에 따르면 상품권 등 회생채권의 예상 현금변제율은 10. 64%다. 상품권 구매로 피해를 본 이들은 피해액의 10% 가량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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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돈 안돼 버렸다"…'김 여사 측근' 이종호, 증거인멸교사 혐의 부인
특검 수사선상에 오르자 지인을 통해 자신의 휴대폰을 파손해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 전 대표는 오래된 휴대폰이라 돈이 되지 않아 부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 심리로 19일 열린 이 전 대표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같은 취지로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사이로,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파손하고 버린 휴대폰은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압수 후 증거가 아니라며 특검팀이 돌려준 휴대폰이 너무 오래된 것이라 돈을 받고 팔 수 없다는 걸 알고 부숴버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해당 휴대폰의 증거능력이 인정되더라도 이 전 대표와 파손한 차모씨는 공동정범이기 때문에 증거인멸교사가 아니라 증거인멸이므로, 현행법상 스스로에 대한 증거인멸은 범죄로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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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 실토 임성근, 하루만에 홈쇼핑에?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 참가자로 출연해 인기를 끈 조리기능장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가운데, 논란 속에서도 홈쇼핑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오전 쇼핑엔티에서는 '임성근의 한끗 다른 뼈없는 갈비찜'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임성근은 밝은 얼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갈비찜을 홍보했다. 그는 "이번에는 뼈 없는 갈비찜을 준비했다"라고 소개했고, 쇼호스트 역시 "일반식품 부문 2년 연속 1등 브랜드"라며 치켜세웠다. 임성근은 "저는 한식을 40년 넘게 했다. 소스를 맡겨달라고 하지 않았냐. 저는 대량 요리를 했다. 소량으로 조물조물하지 않는다"며 특유의 자부심이 담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성근은 약 20분간 방송을 진행했다. 쇼핑엔티 측은 "쇼핑엔티는 라이브가 아닌 녹화 방송 홈쇼핑이며, 오늘(19일) 방송부터 20일 방송은 사전에 녹화되었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홈쇼핑은 3일전까지 방송약정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