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 방송인 이혁재(54)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인천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인근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 측정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다. 피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은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사고 직후 자신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술을 1~2잔 마셨고, 신호 대기 중 휴대전화가 떨어져 줍다가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가 경미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가 아닌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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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인 1메뉴" 안내했다가…얼굴에 '퉤' 침 맞은 식당 주인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손님에게 '1인 1메뉴'를 안내했다가 폭행당했다는 식당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울산에서 70대 노모와 함께 비빔밥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사장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5일 성인 5명과 아이 2명으로 구성된 일가족이 A씨의 식당을 찾았다. 이 식당은 초등학생 이상은 1인 1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주문을 받으러 테이블에 간 A씨의 모친이 "미취학 아동을 제외한 6명은 메뉴를 하나씩 주문해야 한다"라고 안내했으나, 손님들은 "아이가 밥을 먹고 왔다. 혹시 주문 안 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모친은 "알았으니 성인 5명만 주문하셔라"라고 답했다. 주방에 있어 상황을 몰랐던 A씨는 손님들에게 다시 다가가 "초등학생은 주문을 안 하는 거냐"라고 재차 물었다. A씨는 "손님들이 '학생은 안 먹어도 된다'라고 하길래 '특선 5개만 해드릴까요'라고 물었더니 일행 중 남성 손님이 벌떡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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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교통량 619만대 '최대'…서울→부산 '8시간 20분'
초파일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전국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20분 소요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20분 △울산 8시간 △강릉 6시간 △양양 4시간 1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광주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7시간 2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연휴 기간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자동차 619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쯤 흐름이 느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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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다하고 어르신 챙겼는데...결혼 20주년 앞두고 쓰러진 아내, 6명에 '새 생명'
결혼 20주년을 앞두고 뇌출혈로 쓰러진 60대 여성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옥희(68)씨는 최근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떠났다. 김씨는 지난달 9일 직장에서 일하던 중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수술을 받았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가족의 동의로 신장(양측), 폐, 간장, 안구(양측)를 6명에게 기증했다. 뼈와 연골, 혈관 등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했다. 조직기증은 환자 100여 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씨의 남편 박천식씨가 의료진에게 먼저 장기·조직기증에 동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박씨는 "그냥 허무하게 아내를 보낼 수 없었다"며 "생전에 아내와 할 수 있으면 장기기증을 하고 가자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0여년 전 기증희망등록을 했다. 전라남도 영암에서 태어난 김씨는 서울에서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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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사옥 시대' 머니투데이 32기 수습기자, 내일까지 지원 접수
2026년 광화문 사옥 시대를 여는 머니투데이가 내일(24일) 오후 11시까지 32기 수습 기자 지원서를 접수받습니다. 27년간 '최초'와 '혁신'을 거듭해온 머니투데이. 익숙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점과 본질을 꿰뚫는 깊이있는 시선으로 내일을 준비합니다. 새로운 미래와 함께 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서류전형을 거쳐 6월6일(토) 오후에 필기시험을 치릅니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하반기부터 머니투데이 미래를 함께 하게 됩니다. 모집분야 : 취재기자 모집인원 : O명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접수기간 : 5월4일(월)~24일(일) 오후 11시까지 접수방법 :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https://careers.mtcorp.co.kr/)에서 접수 전형절차 : 입사지원->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실무진/임원)+인적성 검사->최종합격 전형일정 -서류합격 발표 : 6월 첫째주(필기시험 이전), 머니투데이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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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해 도망치려다...'일상 자랑' 일본 20대 부부, 끔찍한 민낯
일본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 괴한 4명이 침입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가족 2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실행범으로 지목된 피의자가 모두 16세 소년으로 밝혀져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특히 이들에게 강도 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체포됐는데, 이중 아내가 평소 소셜미디어(SNS)에 춤 영상 등을 올려온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사건 당일에도 SNS에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마이니치신문, FNN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쯤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복면 등을 쓴 일당은 집 안으로 침입해 이곳에 살던 도야마 에이코씨(69)를 흉기 등으로 공격했다. 도야마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현장에 있던 두 아들은 같은 둔기 등에 맞아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금품을 찾은 흔적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강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고 16세 소년 4명을 체포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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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첫 사망자 나왔다…"더워도 너무 더워" 올여름 야외 작업자 비상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논밭이나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자 건강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기온은 석달 내내 평년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는 게 기상청의 예상이다. 주요 요인은 북인도양과 북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 북대서양 삼극자 패턴 등이다. 삼극자는 북대서양 저위도에서 고위도 방향으로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음-높음-낮음이 나타나는 패턴을 말한다.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달 들어 남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철 열대 중·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도 점차 높아져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지구 온난화도 기온과 해수면 온도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10년간 8월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1.2도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해수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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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이스라엘 가학구금②냉장고 옮기는 로봇 ③테슬라 수중모드
[더영상] 첫 번째는 이스라엘에 나포된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이 임시 수용소에서 수갑을 찬 채 무릎을 꿇고 있는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임시 수용소에 수감된 활동가들이 수갑을 찬 채 강제로 바닥에 무릎 꿇려지는 가학적인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국제사회에서는 활동가 처우를 두고 비판을 제기했는데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해상 봉쇄가 안보상 필요한 합법 조치라는 입장입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21일(현지 시간) X(엑스·옛 트위터)에 "선전용 구호선단에 탑승한 외국인 활동가 전원이 추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향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위반하는 어떠한 시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친팔레스타인 단체들은 봉쇄로 가자지구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입니다. 아틀라스는 무릎을 굽힌 자세로 23㎏짜리 냉장고를 양팔로 들어 올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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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18에 "탱크데이"…홍명보호 이기혁 '깜짝 발탁' [이주의픽]
첫 번째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기간 진행한 프로모션 문구를 둘러싼 논란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단테·탱크·나수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컬러 탱크 텀블러 세트', '탱크 듀오 세트' 등을 홍보했다. 이 과정에서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탱크' 표현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장갑차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역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는 스타벅스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됐으며,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 역시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됐다. 그러나 비판 여론은 일파만파 확산했다.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일갈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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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SK하이닉스, 또 삼성 제쳤다…대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SK하이닉스가 국내 500대 기업 경영평가에서 삼성전자를 꺾고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6년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에서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비금융 기업 249곳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한 결과 SK하이닉스가 800점 만점에 최고점인 648.3점을 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 경영평가 항목은 △고속 성장 △투자 △글로벌 경쟁력 △지배 구조 △건실 경영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사회 공헌 및 환경 보호로 총 8개다. 부문별로 100점씩 총 800점 만점이다. 공기업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SK하이닉스는 고속 성장과 투자, 건실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615.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KT&G는 587.0점으로 지난해 7위에서 올해 3위로, 셀트리온은 584.0점으로 지난해 8위에서 올해 4위로 상승했다. 현대차는 56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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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물며 쓰러지자 "엄살" 호통…입대 열흘 만에 숨진 21살[뉴스속오늘]
2024년 5월23일 오후 4시30분쯤, 강원 인제군 육군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21세 박모 훈련병이 군기 훈련을 가장한 가혹행위를 받다 쓰러졌다. 박 훈련병이 엄살을 피운다고 판단한 교관은 뒤늦게 그를 의무실로 옮겼다가 외부 병원으로 이송했다. 결국 박 훈련병은 사경을 헤매다 이틀 뒤인 25일 열사병으로 인한 다발성장기부전을 동반한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규정 어긴 가혹한 군기 훈련…거품 물며 쓰러졌는데 "엄살 부리지 마"━숨진 박 훈련병은 전날 저녁 점호 이후 대화를 나누다가 부중대장과 조교에게 적발됐다. 해당 보고를 받은 중대장은 적발된 훈련병 6명을 완전군장 상태로 얼차려(군기 훈련)를 명령했다. 완전군장은 38㎏이지만 통상 훈련소에서는 20~25㎏ 정도 군장을 메고 훈련한다. 그런데 6명의 훈련병은 책을 더 넣어 완전군장일 때보다 더 무거운 상태로 얼차려를 받았다. 육군 규정상 완전군장을 한 상태에서는 구보 대신 걷기만 할 수 있다. 걷더라도 1회당 1㎞ 이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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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24도 '선선'…부산·울산 곳곳 빗방울
토요일인 오늘(23일)은 낮 기온이 평년 수준을 보이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0~16도, 낮 최고기온을 18~24도로 예보했다. 이는 평년(최저 10~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10㎜, 그 밖의 지역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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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었는데도 "시끄럽다"…층간소음 이웃 살해, 유족 엄벌 탄원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엄벌을 촉구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2일 뉴스1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재판부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유족은 "사랑하는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고 극심한 상실감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번 사건이 결코 가볍게 다뤄져선 안 된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9일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아래층 주민인 20대 남성 A씨는 여행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선 50대 주민 B씨가 엘리베이터를 타자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올라탄 뒤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의 외출 소리를 들은 뒤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유족 측은 B씨가 층간소음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딸은 JTBC '사건반장'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