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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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서 보험해지 시비 '칼부림'…보안요원 찌른 50대 남성
경찰이 서울 종로구의 보험회사 건물에서 경비원을 흉기로 찌른 남성을 검거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경비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험 해지와 관련해 시비 도중 A씨가 보안요원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1회 찔렀다"라며 "피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말했다. 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과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조사 및 CCTV 영상을 확인 중"이라며 "범행 경위 등을 신속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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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 들이받고 '뺑소니' 혐의…강서구의회 부의장 검찰 송치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이 동료 구의원을 차로 들이받고도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2일 강서구의회 부의장 A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후 5시55분쯤 강서구의회 지하 주차장에서 동료 구의원 B씨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고 이후 경찰에 자진 출석했으나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는 않았다. B씨는 경찰에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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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해명에 직장인들 '대통합 분노'…"월급을 달라고 해야 주다니"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침묵하던 개그우먼 박나래 측이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14일 일간스포츠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박나래 전 매니저 측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박나래 측과 논의 후 지난해 말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향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개인 비용 지급 지연, 그리고 자신의 횡령 등의 의혹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나래는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은 없었다"며 "퇴직금 등 원래 지급해야 할 돈은 모두 다 지급했다. 한 번도 돈을 안 주겠다고 한 적 없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합의금'으로 정리하자는 거였다면 지급할 생각이 있었지만 '미지급금'이라고 표현하더라. 또 처음엔 미지급금만 요구하더니 일주일 뒤 인센티브를 언급하고 또 일주일 뒤엔 '민·형사 처벌 관련 합의금은 별도로 지급하라'며 최소 5억원을 언급했다"라고 주장했다. 인터뷰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더쿠 에펨코리아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인 대통합시킨 박나래 인터뷰'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박나래가 임금체불·개인 비용 지급 지연과 관련해 해명한 내용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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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서 주사이모 만나" 박나래도 속았다?...대리처방은 인정
개그우먼 박나래(40)가 그의 '갑질'을 주장한 전 매니저와 공방을 벌여온 가운데, '주사 이모' 논란과 최근 폭로된 산부인과 대리 처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입장 표명 전 해당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주사 이모', 스태프 소개로 만나…병원서 '대표'로 불려 의사인 줄━앞서 박나래는 지난달 6일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에게 링거를 맞거나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처방 등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A씨의 의사 면허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주사 이모'를 의사로 알았다고 밝힌 바 있는 박나래는 "3~4년 전쯤 한 프로그램 스태프가 시술로 그분을 권유해 한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난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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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신고해?" 편의점 일하는 전처 찾아가 '보복 살인'…징역 45년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가 살해하고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강간,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1일 오전 1시11분쯤 경기 시흥시 한 편의점에서 일하던 전처 B씨(3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미리 준비한 인화성 물질을 뿌려 편의점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 인근에 있던 자신의 차량에서 자해했으나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치료받고 회복했다. A씨는 2024년 이혼한 뒤에도 B씨를 지속해서 협박하고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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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김경 시의원 15일 재소환…"엇갈린 진술 규명해야"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4일 만에 다시 재소환한다. 금품 제공·반환 여부 등을 두고 피의자간 엇갈린 진술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증거인멸 우려 등으로 수사가 어려워질 경우, 구속영장을 신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 출석일을 15일 오전으로 통보했다"며 "정확한 소환 시점은 협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현금 1억원을 건넨 혐의(뇌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를 받는다. 그가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카페에서 1억원을 전달했고, 강 의원과 그의 전 보좌관 남모씨도 함께 있었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뒤늦게 알았단 입장이다. 그는 "현금이 전달된 사실을 인지하고 놀랐다"며 "보좌관이 전달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즉시 보고를 받고 반환 조치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6일 경찰 조사를 받은 전 보좌관 남씨는 금품 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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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성공에 박차?…백종원, '백사장3' 제목 바꾸고 2월 컴백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출연한 '장사천재 백사장 3'가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 3'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방영한다. 14일 tvN 관계자는 "지난해 4월 프랑스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촬영을 마쳤다. 올해 2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한식 불모지에서 창업과 운영에 나선 백종원의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예능이다.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가 고정 멤버로 참여했다. 2023월 4월 방송된 시즌 1은 모로코와 이탈리아에서, 그해 10월 방송된 시즌2는 스페인에서 촬영했다. 배우 윤시윤이 합류한 시즌3는 지난해 4월 프랑스 리옹에서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이후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터지면서 프로그램은 편성 시기를 놓치게 됐다. 당시 백종원은 자사 제품 가격 논란, 농지법 위반, 식자재 원산지 표기 오류, 직원 블랙리스트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백종원은 "모든 문제는 내게 있다.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촬영 중인 프로그램 외에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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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결론은 돈 문제" 매니저가 5억 요구?...'법적 대응' 나선 이유
방송인 박나래(40)가 전 매니저들 측 주장을 모두 일축하며 관련 증거를 토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입장 표명 전 진행한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 매니저들은 돈이 목적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돈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퇴사 후 '미지급금'을 요구했다면서 "퇴직금 등 원래 지급해야 할 돈은 모두 다 지급했다. 차라리 해당 사안에 서로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내용을 포함해 '합의금'으로 정리하자는 거였다면 저도 매니저들이 일하면서 고생한 점을 감안해 지급할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한 번도 돈을 안 주겠다고 한 적 없다. 다만 그게 미지급금이 아니란 점을 서로 알고 있지 않냐고 물었을 뿐"이라며 "(추후 보내온) 합의문에도 합의금이 아닌 미지급금이라고 표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처음엔 미지급금만 요구하던 전 매니저 측이 일주일 뒤 인센티브를 언급하고, 또 일주일 뒤엔 '민·형사 처벌 관련 합의금은 별도로 지급하라'고 했다며 "마지막으로 오간 금액만 최소 5억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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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눈·비 오다가..."-16도까지 떨어진다" 다음주부터 '긴 한파'
오는 15일 전국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다음주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영하 10도 수준의 강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14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이번주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다 다음주부터 긴 한파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밤부터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강수가 시작되고, 15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중부·경북·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영상권이 나타나는 지역에는 비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부 산지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15일 누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많은 곳 높은 산지 7㎝ 이상) △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 1㎝ 안팎으로 예보됐다. △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지역 예상 강수량은 약 5㎜ 수준이다. 이번 강수는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는 저기압 전면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며 발생하는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지만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한다. 지표 부근 기온이 낮아 비가 땅에 닿으면서 얼음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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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쿠팡 취업 보좌관 전수조사 촉구…"리스크 발생마다 영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쿠팡 계열사에 취업한 국회 퇴직보좌진 16명 전원을 대상으로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실련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쿠팡 계열사 취업 국회 퇴직보좌진 16명에 대한 법 위반 여부 조사요청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과거 국회 업무와의 연관성 △현재 쿠팡에서의 실질 담당업무 △퇴직 후 국회 출입 및 로비 기록 전수 조사를 촉구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국회 윤리위는 퇴직공직자의 법 위반 여부를 사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제출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업무활동내역서 제공 의무가 있는 2급 이상 등 고위직에 해당하지 않아 감시에 한계가 있다는 게 경실련의 설명이다. 경실련은 "쿠팡의 노동 환경을 질타하던 '저격수' 보좌관이 퇴직 다음 달 바로 쿠팡의 '방패'로 둔갑할 수 있는 구조적 모순을 파고들었다"라고 지적했다. 경실련 조사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대기업 계열사 중 국회 퇴직자가 가장 많이 이동한 곳은 쿠팡(16건)으로 △LG(11건) △SK(10건) △삼성(9건) 등 주요 대기업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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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슬쩍'...한달간 400만원 훔친 국밥집 직원 "다 썼다" 뻔뻔
식당 직원이 근무 첫날부터 가게 현금을 반복적으로 빼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업주는 피해 금액을 수백만원으로 추정했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제천시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 과거 함께 일했던 40대 여성 직원 B씨를 다시 채용했다. 그런데 B씨가 일하기 시작한 날부터 계산대 돈통에 있는 현금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CC(폐쇄회로)TV 영상에는 B씨가 손님에게 받은 현금뿐만 아니라 돈통에 있던 현금까지 빼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서 B씨는 손님에게 현금을 받더니 1000원권만 돈통에 넣고, 오만원권은 자신의 앞치마 주머니에 넣었다. 돈통에서 꺼낸 현금도 주머니에 들어갔다. A씨가 확인한 피해 금액은 하루에만 17만원에 달했다. A씨는 다음 날 경찰에 신고한 뒤 저녁에 출근한 B씨에게 CCTV 영상을 보여주며 추궁했다. B씨는 범행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면서도 변제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았다. B씨는 훔친 돈에 대해 "생활비로 모두 써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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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 불러" 16살 9번 성폭행한 50대...법원 "부양 가족 있다" 집유
오픈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0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50대 공무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합의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A씨(55)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건전한 성적 가치관에 장애를 초래하고 평생 회복하기 어려움 상처를 남겨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벌금형 하나 없는 초범이라는 점과 부양해야 하는 가정이 있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1~3월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16)을 아홉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그는 범행 중 마주친 B양 어머니를 밀쳐 2주간 병원 치료를 받을 정도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통해 B양과 알게 된 뒤 함께 살 수 있을 것처럼 속이며 접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