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필릭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재용 회장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필릭스는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매치한 블랙 슈트 차림에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모습이다. 이재용 회장은 짙은 남색 타이에 어두운 회색 슈트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필릭스는 사진을 공개하며 '손가락 하트', '흰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ㅎㅎ"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오찬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등 재계 인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배우 전지현, 그룹 스트레이키즈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K팝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과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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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저래서 부자" 손가락까지 쪽쪽…이재용·젠슨 황 '치킨 발골' 화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치킨 '발골 실력'이 화제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 황 CEO와 이 회장이 치킨을 먹는 영상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에서 '치맥(치킨과 맥주)'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동석했다. 특히 황 CEO와 이 회장이 능숙하게 치킨을 발라 먹는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영상 속 이 회장은 흰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정 회장 옆에 앉아 치킨을 집었다. 그는 닭 날개를 양손으로 잡아 꺾은 뒤 연골 부분부터 먹고, 살을 입안에서 깨끗하게 발라냈다. 맞은편에 앉은 젠슨 황 CEO도 역시 치킨을 한입에 넣고 입안에서 살과 뼈를 분리한 뒤, 기름이 묻은 손가락을 쪽쪽 빠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이재용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 "치킨은 뼈지. 순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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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측근 김충식 특검 출석…양평개발 이익 챙겼냐에 "없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 모친의 최측근인 김충식씨를 소환 조사했다. 특검팀은 "31일 오전부터 김 여사 모친 최은순씨의 최측근인 김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현재 특검팀 사무실의 영상 녹화실에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특검팀이 지난 8월 김씨의 주거지와 개인 창고 등을 압수수색 한 지 두 달 만이다. 당시 압수수색 영장에 김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적시됐다. 김씨는 조사에 앞서 '김건희 일가를 위해 김선교 의원과 소통한 적 있냐', '공흥지구 관련해 부당이득을 챙긴 게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김씨를 상대로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에 관여해 부당이득을 챙겼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김 여사 일가와 20년 넘게 알고 지내온 인물로 알려졌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을 진행한 김 여사 일가의 회사 ESI&D의 전신인 방주산업의 이사로도 재직했다.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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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 추가 조사 계획 없다…구속영장 청구 여부 고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검토에 돌입했다. 추 의원은 이례적으로 조서 열람에 오랜 시간을 사용하면서 23시간 넘게 특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31일 특검팀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에 대해서는) 수사팀에서 준비한 질문을 다 소화했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는 추가 소환 조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전날 오전 9시58분부터 전날 저녁 9시25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조사 중간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후 추 의원은 전날 저녁 10시10분 부터 이날 오전 9시6분까지 조서 열람을 진행했다. 이례적으로 조서 열람 시간이 길었다. 박 특검보는 "조서 열람을 아주 상세히 하시고, 본인이 추가로 진술하고 싶은 부분을 자필로 상당 부분 기재를 해서 저희가 워드로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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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주민 등 83명 구토 증세, 병원 치료
충북 음성군 대소면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총 83명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6일 음성군 대소면 한 화학물질 취급업체 저장탱크에서 비닐아세테이트모너머(VAM) 약 400ℓ가 지상으로 유출됐다. 저장탱크는 지하에 있었는데, 탱크 내 화학물질이 이상 반응을 일으켜 VAM이 지상까지 솟구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탱크 주변에서 재배하던 벼, 무, 호박, 토마토, 블루베리 등 농작물 피해도 발생했다. 피해 면적만 44.2㏊에 달한다. 이후 사고 장소 인근 공장 직원과 주민 등 모두 83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증상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41명이 통원 치료 중이고, 3명은 입원했다. 입원한 3명은 혈액 검사에서 '산 농도'가 정상 수치보다 높게 나와 의료진이 관찰하고 있다. 나머지 인원은 검사 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사고 현장 주변 농작물에 묻은 물질의 시료를 채취해 위해성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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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준 '살충제 귤' 모르고 먹은 교사 충격…"가해성 없다" 결론 시끌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일이 확인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는 학생의 행동이 교권을 침해한 것은 맞다면서도 '가해성은 없었다'고 판단했다. 대구교사노조는 지난달 19일 대구 수성구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 A양이 에프킬라를 뿌린 귤을 교사 B씨에게 먹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A양은 당시 정규 수업을 마친 뒤 B씨에게 귤을 건넸고, B씨는 아무런 의심 없이 이를 받아먹었다. 다른 학생을 통해 귤에 살충제가 뿌려진 사실을 알게 된 B씨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교권 침해에 따른 휴가를 내고 열흘 가량 학교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보위는 22일 학생이 귤에 살충제를 뿌린 경위와 고의성 여부 등을 심의한 결과 '교사에게 피해가 있었고 학생은 교권을 침해한 게 맞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학생이 뚜렷한 가해 목적을 갖고 있진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노조는 "교사의 신체적 안전을 가볍게 여기고 교권 침해 심각성을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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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 전 중앙일보 편집인, 머니S 상임고문 선임
머니S가 오병상 전 중앙일보 편집인(사진)을 상임고문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오 상임고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뉴스총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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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나온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JTBC '사건반장' 등 다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2세.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백 변호사는 이날 오전 2시8분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서울 태생 고인은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2007년 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10년부터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백 변호사는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반장' 등 종합편성 채널과 YTN, 연합뉴스TV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까지도 유튜브 정치 토크쇼 '정치왓수다', '걱정 말아요 서울' 등 진행을 맡아 시청자와 소통해 왔기에 이번 비보는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백 변호사는 2019년 김선영 YTN 앵커와 결혼했다. 유족으로는 부인을 비롯해 가족들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월2일 오전 7시, 장지는 용인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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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젠슨 황, '깐부' 계산 누가?…"다 살게요" 골든벨 울렸다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공개적으로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즐기는 모습에 시민들이 열광했다. 이들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캐주얼 차림으로 만났다. K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깐부'처럼 각별한 사이가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매장 앞에 수백명의 시민들이 몰려 들었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치맥 회동을 포착하기 바빴다. SNS(소셜미디어)도 관련 소식으로 도배됐다. 시민들은 "부자 보이즈"라며 "계산을 누가 하느냐"고 입을 모았다. "현대카드? 삼성카드? 그래픽카드?"란 글도 SNS에서 공감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계산은 이 회장이 했다. 그는 치킨집 손님들을 향해 "오늘 내가 다 살게요"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2차 살게요"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황 CEO는 "이 친구들 돈 많다"고 했다. 세 사람이 치킨을 먹고 맥주와 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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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딸에 뽀뽀하는 아빠…"친구가 보고 기괴하다고, 속상해"
서른살 딸에게 '볼 뽀뽀' 등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는 아버지 사연이 소개됐다. 딸은 "뽀뽀 모습을 본 친구가 기괴하다고 말해 속상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30세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아빠가 어릴 때부터 저를 공주라고 부르면서 애지중지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하루는 친구와 새벽까지 놀았는데 아버지가 데리러 오셨다"며 "그날 아빠가 나한테 볼 뽀뽀를 했는데, 옆에서 이 모습을 본 친구가 너무 기괴했다고 말하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친구는 나에게 '네가 열살도 아닌데 뽀뽀는 너무 과한 것 아니냐'고 하더라"며 "그 말이 이해되면서도 아빠한테 기괴하다는 표현을 쓰는 친구에게 서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우리 부녀가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인다면 아버지께 그러지 말라고 말해야 하는 거냐"며 "외동딸이라 그런지 솔직히 아버지가 저를 과하게 단속하는 부분이 있긴 하다"고 부연했다.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가 손등에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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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강한 남편, 24시간도 안됐는데 계속 졸라"…친구에 털어놨더니
성적 욕구가 강한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1-1화'는 '성욕이 너무 강한 남편'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사연자는 "저희 부부는 서로에게 푹 빠진 연애를 했었다. 시간만 나면 서로 붙어있기에 바빴고 혈기 왕성했던 때라 스킨십도 너무 잘 맞아서 매 순간 불타오르는 연애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까지 잘 맞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찰떡궁합이라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하게 됐고 결혼 후에는 더 뜨겁게 사랑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결혼 2년 차에 아이가 생기면서 발생했다. 남편의 성욕은 여전히 활발한데 반해 사연자의 성욕은 뚝 떨어져 버린 것. 사연자는 "임신 전까지만 해도 부부관계가 좋았던 터라 어느 정도는 알고는 있었지만 남편이 얼마나 욕구가 강한 사람인지 새삼 다시금 깨닫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신 중에는 어떻게 간신히 겨우 넘어갔는데 문제는 출산 후에도 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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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과 불륜' 아버지, 며느리 유독 아끼더니…침대서 뒹굴다 발각
아내의 불륜을 조사하던 남성이 내연남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내연남은 남성의 아버지로, 그는 이전에 장모와도 불륜을 저지른 적이 있었다. GTV, Kstar '부부스캔들3-금지된 유혹'은 지난 29일 방송에서 아버지의 불륜으로 가족을 잃은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오래 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분가하지 않고 함께 살기로 했고, 아내는 이에 대해 불평 한 번 없이 시어머니를 살뜰히 모셨다. 이들의 평화에 균열이 생긴 건 아버지와 장모의 부적절한 만남이 드러나면서다. 아버지는 어머니 병문안을 온 장모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같이 밥을 먹는 내내 반찬을 챙겨줬으며, 집까지 직접 데려다주겠다고 나섰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부는 뒷조사 끝에 아버지와 장모가 호텔 앞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어머니가 있는 집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륜을 저질렀다. 모든 게 드러나자 이들은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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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추경호 추가소환 계획 無…검토 후 영장청구 여부 결정"
31일 내란 특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