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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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교도관에 주먹질, "손가락 깨물어 잘랐다" 자해도…'막장' 재소자들
재소자들이 교도관을 폭행하고, 협박성 자해를 일삼는 실태가 공개됐다. 법무부는 교정 시설의 과밀화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채널A는 지난 29일 교정 시설 폐쇄회로(CC)TV 속 교도관들이 재소자들한테 주먹으로 맞고, 발길질당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재소자는 문을 열어주는 교도관을 향해 느닷없이 주먹을 날렸다. 정통으로 주먹에 맞은 교도관이 쓰러지자, 재소자는 바로 발길질을 이어나간다. 재소자는 또 이를 말리러 나온 다른 교도관들을 향해서도 주먹을 휘둘렀다. 다른 교정 시설에서도 비슷한 사례는 많았다. 재소자가 신발을 고쳐 신는 것처럼 하며 뒤를 힐끔 살피는가 싶더니 식판으로 교도관의 얼굴을 후려쳤다. 이후 교도관을 향해 식판을 던진 재소자는 그대로 줄행랑을 쳤다. 협박성 자해를 일삼는 재소자도 많다. 한 재소자는 문을 열어 달라며 창살에 자신의 머리를 부딪히는 행동을 반복했다. 또 다른 재소자는 교도관에 이끌려 계단을 내려가다가 일부러 몸을 기울여 고꾸라지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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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1심 승소…법원 "기존 계약 유효"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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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에 남편은 친구와 술 약속…"이기주의" vs "얼마나 불편하면"
아내 생일에 친구와 술 약속을 잡는 등 개인주의가 심한 남편 때문에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고민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남편의 극단적인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고민에 빠진 결혼 2년 차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연애할 때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심이 강한 남편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남편과 연애 전엔 너무 의존적인 사람을 만났던 탓에 제가 친구 모임에 가서 늦게 들어와도 혼자 시간을 잘 보내는 모습이 장점으로 느껴졌다"며 "'이런 성격의 사람과 산다면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최선을 다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애할 때 장점이었던 남편의 모습은 결혼 후 단점이 됐다. 사연자는 "결혼 후 여느 신혼부부처럼 주말이면 같이 밥 먹고 수다 떨고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남편은 '주말 오전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며 아침 식사도 따로 하고 오후에도 일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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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학폭 무마' 통화기록 확보차원 채해병 특검팀 압수수색
30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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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억 사기치고 "난 피해자" 거짓말…캄보디아 조직 한국인들 검찰 송치
캄보디아 범죄 단지를 거점으로 한 주식 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에 가담한 한국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중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총책 A씨(40대) 등 8명을 구속,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캄보디아 범죄 단지인 '태자 단지'에 거점을 둔 사기 조직에 대포통장과 코인 계정을 제공해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이들 도움을 받은 사기 조직은 주식 리딩 및 노쇼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 84명으로부터 총 76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5월 주식 리딩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 7월부터 이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또 범행 계좌에 있던 범죄 수익금 약 4500만원을 몰수 보전(검찰 청구에 따라 법원이 몰수해야 하는 불법 수익을 미리 처분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보호)했다. A씨 등은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입국할 때 검거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들도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나 압수한 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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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내란특검 조사 첫 출석…"무도한 정치 탄압, 당당히 맞서겠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조사에 출석하면서 "무도한 정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에서 조사받는다. 추 의원이 특검팀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9시54분쯤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추 의원은 "계엄 당일 총리, 대통령과 통화 후 의총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바꾸고 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며 "만약 대통령과 공모해 표결을 방해하려 했다면 계속 당사에서 머물지 왜 국회로 의총 장소를 바꾸고 국회로 이동했겠냐"고 주장했다. 이어 "당당하게 특검에 임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취재진으로부터 '국회 봉쇄 상황 직접 목격하시고도 의총 장소 변경하신 이유가 뭔가', '여당 차원 역할 요구받은 게 있나', '윤 전 대통령과 통화해서 무슨 얘기 나누었냐'는 질문을 받았으나 모두 답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추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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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엔 입도 안댔다...트럼프가 미국서 공수해온 '이것' 정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콜라 사랑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주최한 APEC 리더스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건배잔에 샴페인과 콜라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미국에서 공수한 '다이어트 콜라'였다. 이날 만찬은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만찬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베트남 르앙 끄엉 국가주석,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 등 7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건배 제의를 하자 정상들은 샴페인 잔을 들고 분위기를 띄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샴페인을 입에 대는 시늉만 한 뒤 내려놓고, 옆에 있던 콜라를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철저한 금주가로, 술 대신 콜라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이유는 형 프레드 트럼프의 비극적인 죽음과 관련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형이 알코올 중독으로 43세에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절대 술을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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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측 새 변호인 이완규 전 법제처장 "마녀사냥 당하는 것 같다"
임성근 전 사단장이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에 조사를 받으러 출석했다. 구속 후 3번째 조사다. 변호인으로 선임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은 "임 전 사단장이 여론재판 때문에 마녀사냥을 당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전 처장은 30일 오전 9시37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처장은 "임 전 사단장 변호를 맡은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상세히 대답할 수 없고, 변호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사내용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알리기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생각하지 마시라"며 "다만 임 전 사단장이 그동안 소위 말해서 여론재판 때문에 너무 마녀사냥을 당하는 것 같다. 적법한 절차에 따른 재판을 받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이 전 처장은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검사 출신인 이 전 처장은 윤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사법연수원 2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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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향한 '기습시위'에…경찰 "외국인 대상 혐오 집회 엄정 대응"
경찰청이 외국·외국인 대상 혐오 집회·시위 행위 태양과 불법 양상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기습시위'가 벌어지자 나온 후속 조치다. 경찰은 집회신고 단계에선 신고 내용·홍보 문구 등을 종합해 위험성을 평가하기로 했다. 위험 수준에 비례해 집시법상 처분 기준도 마련한다. 위험 수준 1단계에선 집단 마찰을 유발할 수 있는 혐오표현 관리를 강화하고 2단계에선 집단 마찰 우려지역에서 집회·행진을 제한한다. 3단계에선 공공안녕질서 위협 초래 시 잔여 집회를 금지할 수 있다. 현장 대응 단계에서는 △참가인원 △행진코스·장소 △혐오표현의 수위·방식 △주최자의 질서유지 노력도를 고려해 경찰력 규모와 경찰 조치 수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단순 혐오성 표현에는 대화경찰과 방송차량을 배치하고 경고방송을 집중·반복적으로 송출해 혐오발언을 최대한 억제한다. 외국인·상인·시민과 마찰이 발생하거나 행진경로를 이탈하는 경우 불법행위를 제지·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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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예산안 51.5조원…'주택·AI·시민건강' 투자
서울시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51조 5060억원을 편성했다. 예산안을 발표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행복이 서울의 진정한 도시경쟁력"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서울,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나가는 일상혁명을 목표로 과감히 투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30일 오전 오 시장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안을 제시했다. 서울시는 이번 예산안을 '동행·안전·매력' 등 3대 투자 중점에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그동안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검증된 '밀리언셀러 정책'은 더 확대하고 차세대 밀리언셀러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동행·매력특별시' 정책 기조를 2.0 버전으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예산안 중 순계예산 규모는 46조 547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교육청·자치구 지원 예산 및 재무활동·행정운영경비 등을 제외한 정책 사업비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8조7683억원이다. 특히 '약자와의 동행'에 전년 대비 8601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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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추경호 "무도한 정치탄압…표결방해하려면 왜 국회로 갔겠나"
추경호 "무도한 정치탄압…표결방해하려면 왜 국회로 갔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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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의원, 내란특검 출석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의원, 내란특검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