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밤중 주택가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뉴스1·뉴시스와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1일) 오후 11시30분쯤 남양주시 다산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이면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배 차량이 도로에 누워있던 여대생 B씨를 치고 지나갔다. 이 사고로 복부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당시 주변이 어두워 도로 바닥에 누워있던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사고 발생 지점은 가로등이 드물어 비교적 어두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음주 여부나 당시 도로에 누워있었던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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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구박 받아" 쌍둥이 동생 살해한 40대 형...징역 19년
함께 살던 쌍둥이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살인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9년형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2월1일 오후 11시 40분쯤 대전 서구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던 쌍둥이 동생 B씨와 다투다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가 술을 마시고 "나가 죽어"라고 말해 다툼이 생기자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A씨는 B씨로부터 욕설을 듣는 등 구박을 받아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과 별개로 A씨는 2023년 6월 대전 서구 한 노상에서 술을 마신 채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졌는데 이를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한 뒤 계속 쫓아오자 콘크리트 조각으로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같은해 7월에는 대전 중구 한 공영주차장에서 자동차 바퀴 위에 올려져있던 차량 스마트키를 이용해 타인의 차량을 임의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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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바꿔" 협박한 20대 조폭 징역 1년8개월
선배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형사사건 증인을 협박한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보복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 부산의 한 폭력조직 소속인 A씨는 2023년9~10월 자신과 선배 조직원 B씨가 연루된 재테크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해 불리한 진술을 한 증인 C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뒤 사건 기록을 열람하던 중 증인 C씨의 진술이 자신의 구속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고 앙심을 품었다. 이에 B씨는 C씨에게 500만원과 거짓 증언을 요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해 A씨에게 전달했고, A씨는 이를 토대로 C씨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또 불구속 상태로 이번 재판을 받다가 공판기일에 제때 출석하지 않으며 도주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는다. 또 B씨 등과 함께 이번 사기 범행 과정에서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2명을 폭행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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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키강사 품에 안겨 활강" 100만원 내고 열광?...줄줄이 인증샷
중국의 한 스키장에서 남성 강사가 여성 손님을 '공주님 안기'로 슬로프 아래까지 안고 내려오는 생일 패키지를 선보여 논란이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자오라는 여성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위치한 '동북아 스키 리조트'에서 생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즐긴 모습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흰색 복장의 남성 강사가 자오를 품에 안고 야외 슬로프를 내려가는 모습이다. 풍선을 든 자오는 강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다른 강사들이 꽃다발과 레터링 케이크, 현수막 등을 들고 자오의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자오는 이 스키장의 생일 패키지를 받기 위해 5000위안(약 103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자오는 "처음 이용해봤지만 만족스러웠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다"고 전했다. 리조트 측은 이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캐리 스키'(carry skiing) 프로그램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캐리 스키는 강사가 고객을 안거나 업은 상태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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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성폭행' 뒤 살해한 남성, 출소 후 또...30대男 강제추행
20년 전 남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해 복역했던 30대 남성이 출소한 뒤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다시 동성 성범죄를 저질러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우근) 심리로 열린 30대 남성 A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A씨가 동종 전력에도 전자발찌 부착 중 재범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았고,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피해도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30대 남성 B씨를 수차례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전자발찌를 보여주며 "살인을 해 교도소를 다녀왔다"고 말해 피해자를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당초 강제추행상해 혐의로 기소했으나, 양형기준 등을 고려해 유사강간미수죄로 공소장을 변경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검찰 구형에 대해 A씨는 "최선을 다해 잘 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후회되고 스스로 안타깝다"며 "혹시라도 나가게 되면 후회없이 반성하고 살겠다"고 최후변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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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하다 떠난 '베테랑' 이승철 경정…졸음운전이 앗아간 두 생명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고창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23분쯤 고창군 고수면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73km 지점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사고를 내 사상자 11명을 발생시킨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서는 앞서 발생한 승용차 간의 사고가 있어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사고 처리 등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A씨는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교통사고 수습 현장을 그대로 덮쳤다. 이 사고로 현장을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소속 55세 이승철 경정과 30대 견인차 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구급대원 2명, A씨, A씨 가족 4명, 승용차 운전자 2명 등 총 9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했으나 음주 수치는 측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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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짝꿍' 조용필→박중훈..."영화계가 빚졌다" 안성기 빈소 조문
고(故) 안성기 배우에게 정부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 가운데 그의 빈소에 영화계와 정계, 문화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 안성기의 빈소에 이른 오후부터 근조화환이 잇따라 도착했다. 오후 2시 기준 빈소 양쪽 벽면은 화환과 휘장으로 가득 찼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안성기가 친선대사로 활동했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가수 조용필, 프로듀서 이수만, 배우 전도연과 김상경 등의 이름이 적힌 화환이 줄지어 놓였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오후 6시50분쯤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아들 안다빈·안필립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최 장관은 "우리들의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금관문화훈장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큰 업적을 남긴 분들에게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주는 우리 문화계에서 가장 큰 문화 훈장"이라고 강조했다. ━영화계 동료들 발걸음…원로부터 후배까지 조문 행렬━ 영화계를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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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과자 계산 깜빡" 절도범 된 재수생...헌재서 뒤집혔다
무인 매장에서 과자값 1500원 결제를 빠뜨렸다가 검찰에서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재수생이 헌법재판소에서 구제받았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헌법재판소는 재수생인 A씨가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청구에서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됐다"며 9인 전원일치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A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입 재수학원을 다니던 지난해 7월 한 무인 매장에서 1500원 상당의 과자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당시 A씨는 아이스크림 4개와 과자 1개를 골라 무인 계산대에 가져온 뒤 과자는 빼놓은 채 아이스크림 4개와 비닐봉지 값 등 총 3050원만 결제했다. 또 A씨는 800원짜리 아이스크림 1개를 냉동고 위에 놓고 다시 넣어 놓지 않았다. 이에 매장 주인은 A씨가 과자 1개를 훔치고, 아이스크림 1개를 녹게 해 손해를 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다만 A씨가 합의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지급하자 매장 주인은 합의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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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의혹'…경찰, 김경 시의원 입국시 통보 조치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입국시 통보' 조치를 내렸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미국에 체류 중인 자녀를 만나려고 출국한 김 시의원이 귀국할 때 통보해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입국시 통보 조치는 수사기관·중앙행정기관이나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관계기관이 특정인의 입국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법무부에 협조를 요청하는 행정 절차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귀국한 후 출국금지도 요청하고 의혹에 관해 조사할 계획이다. 김 시의원은 2022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현금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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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오늘보다 더 춥다…아침 기온 영하 10도
화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늘(5일)보다 더 춥겠다. 늦은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내일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다가 늦은 밤부터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 1cm 안팎, 제주도 산지에는 1~5cm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엔 1mm 안팎, 제주도에는 5mm 안팎으로 예보됐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더 떨어지겠으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3도 △대전 -6도 △대구 -4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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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느라"…횡단보도서 어린이 치고 달아난 30대 배달기사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친 뒤 도주한 30대 배달기사가 구속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오토바이 배달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20분쯤 청원구 내덕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B군 등 어린이 2명을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어린이 2명은 형제 관계로,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A씨를 특정하고 이튿날 충남 당진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달 중 휴대전화 내비게이션을 보느라 사람을 못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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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건너는 학생들…학생·차량 뒤섞인 대치동 학원가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5일 오전 10시를 넘기자 학원가 앞쪽 도로로 승용차 여러 대가 드나들기 시작했다. 왕복 8차선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갑자기 정지하더니 차 문이 열렸다.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은 급히 내려 차도를 뛰더니 맞은편 학원가로 건너갔다. 그 밖에도 장시간 주정차는 없었지만 갓길 정차가 반복되는 모습이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 일대는 보행자와 이동수단, 차량 동선이 뒤섞인 장면이 되풀이된다. 인도를 걷는 학생들 옆으로 공유자전거나 개인형이동장치(PM)를 타고 지나가는 학생들이 오갔다. 대치동 학원에 다니고 있는 중학생 남모군은 "일주일에 6번 정도 학원에 오는데 대치동으로 오는 길은 늘 교통이 혼잡하다"며 "등·하원 시간대에는 학부모 차량이 학생을 내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남군은 "학원에 20분 정도 늦었지만 원래도 교통이 복잡한 것을 선생님도 알아서 지각으로 혼나는 경우는 없다"며 "경찰 단속이나 승용차 이용 자제 안내를 받아본 적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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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96% 성과연봉제 선택…'교수 이탈 방지'
서울대 교수의 96%가 호봉제가 아닌 성과에 따라 연봉을 지급받는 '성과연봉제' 방식으로 임금을 받기로 했다. 5일 서울대에 따르면 정년을 보장받는 서울대 교수 1534명 중 95. 6%에 해당하는 1467명이 성과연봉제로 임금을 받기로 선택했다. 호봉제를 선택한 교수는 67명(4. 4%)에 그쳤다. 서울대는 우수 교수 이탈 문제를 막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성과연봉제를 도입했다. 기존 호봉제 방식으로 임금을 받는 선택지도 남겨뒀지만 대다수 교수들은 성과연봉제를 선택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국립대 교수 이직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서울대에서 해외 대학으로 이직한 교수는 56명에 달한다. 지난해 3월엔 한국경제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근 경제학부 석좌교수가 현직 서울대 교수 중 최초로 중앙대로 옮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