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학교를 포함해 의과대학교 6곳에 수시 합격한 이주안씨가 공부 비법을 소개했다. 온라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S는 지난달 31일 '전교 1등 서울대 의대생이 말하는 1등급 공부습관'이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씨의 입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서울대 의대에 재학 중인 이씨는 2024년 연세대·가톨릭대·성균관대·고려대·중앙대 의대에도 모두 합격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이씨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반고에 다니며 내신 평균 1.07을 기록했고, 정시에서도 전 과목 1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어린 시절 이씨는 대통령, 천문학자 등을 꿈꾸다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의사로 진로를 정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중학교 시기에 '공부 습관'을 정립한 게 대학 입시에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학교 성적 자체가 결정적이진 않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 어떻게 공부할지 감을 잡는 시기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씨는 자신만의 필기 방식과 시험 기간 루틴을 핵심 요소로 손꼽았다. 수업 시간에 교과서와 자습서 내용을 비교해 꼭 필요한 부분만 메모하는 식으로 자신만의 필기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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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후 캄보디아 대사관에 도움 요청"…59명 중 '1명' 영장 불청구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5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검찰은 단 1명을 제외한 58명에 대해 영장을 청구했다.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불청구한 사유는 피의자가 '감금 이후 캄보디아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어서'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캄보디아 송환자 64명 중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는 58명이다. 석방된 피의자는 경찰이 영장을 신청하지 않아 풀려난 4명, 검찰이 영장을 반려한 1명을 합쳐 총 5명이다. 경찰은 지난 7~9월 캄보디아 당국으로부터 현지 피싱콜센터를 단속했다는 사실과 한국인 피의자들 명단만을 통보 받았다. 경찰은 충남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을 집중수사관서로 지정해 국내 피해자 확인·조사 등 혐의 입증을 위한 수사를 진행했다. 충남청은 지난해말부터 올해 7월까지 로맨스스캠·리딩방·보이스피싱·노쇼사기 범행에 대해 수사 중이다. 경기북부청은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발생한 로맨스스캠 범행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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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적극 지지' 김흥국 돌변…"노래하겠다" 연예계 복귀 선언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지 집회 등 보수 성향 집회 등에 참석하며 공개적으로 정치 발언을 해왔던 가수 김흥국이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혔다. 20일 대박기획을 통해 김흥국은 "이제는 오직 노래와 예능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라고 복귀를 선언했다. 김흥국은 "정치 이야기는 이제 내려놓고 무대 위에서 국민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겠다"며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게 진짜 김흥국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결단에 대해 "나는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 정치가 아닌 예능과 음악으로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며 가수로서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흥국은 현재 신곡을 준비 중이다. 그의 대표곡 '호랑나비'의 흥겨운 에너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새 음악 프로젝트를 올 연말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컴백 소식과 함께 김흥국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카메라 앞에서 웃는 게 내 인생이다.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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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보다 먼저 찾아온 첫눈…설악산 대청봉 하얗게 물들었다
오늘(20일) 새벽 설악산 대청봉을 비롯한 고지대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20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중청대피소 기준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적설량은 약 1㎝로 집계됐다. 이번 첫눈은 지난해(10월 19일)보다 하루 늦고, 2023년(10월 21일)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최근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설악산 정상 부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눈으로 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늦가을 설악산은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보온 의류와 방한용품, 비상식량, 랜턴, 보조배터리 등을 반드시 챙기고,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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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스' 등 맛집 130곳 셰프들 나선다…'서울미식주간' 개최
서울시는 '2025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노들섬 등 서울전역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 팝업 경험'으로 △국제 콘퍼런스 △서울레스토랑 위크 △식문화 교류 팝업 △미식마켓 등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서울 레스토랑 위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서울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참여 업장은 130여 곳으로 '서울 미식 100선'으로 선정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해 △ 종로 △성북 △ 동작△ 서대문 등 지역 곳곳의 맛집이 다수 참여했다. 참여 업장에는 서울 레스토랑 위크 홍보 포스터가 비치되며, QR 코드를 촬영하면 참여 업장 지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미식주간은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협업해 식문화 교류 팝업행사도 마련했다. '맛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28일부터 이틀간 북촌 한옥(휘겸재)에서 진행된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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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억 불법도박 자금세탁, 보이스피싱까지 연루…범죄조직 총책 실형
2200억원 규모 불법도박 자금을 세탁하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상계좌 정보를 제공한 범죄조직 총책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일수)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4년 4개월과 추징금 11억2025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조직의 일원인 B씨(32)에게는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억2749만원이 선고됐다. A씨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로부터 2226억9300만원 규모 자금을 전달받아 여러 계좌로 분산 송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도박사이트 입금액이 수사기관에 추적되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은닉·세탁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도박사이트 이용자들로부터 자금을 선입금받은 뒤 다수의 은행 접근 매체(통장·카드 등)를 이용해 운영자 측으로 다시 송금했고 입금액 일부를 수수료로 챙긴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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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리딩방 사기 의혹' 캄보디아 송환자 구속영장 신청 반려
검찰이 리딩방 사기에 연루된 캄보디아 송환자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남성 A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불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 측은 △출국 경위 및 범행에 일부 계좌가 사용된 경위 △감금된 이후 캄보디아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점 △현지 경찰에 신고 후 구조돼 유치장에 감금됐다 한국으로 송환되는 등 범행 이후의 사정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캄보디아 내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에 자신의 통장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8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됐으며 A씨 사건에 대해선 서대문경찰서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전날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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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59명 구속영장…1명은 반려
경찰청이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5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명은 석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미 영장이 발부된 1명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 중 1건을 불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캄보디아 송환자 64명 중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는 58명이다. 석방된 피의자는 경찰이 영장을 신청하지 않아 풀려난 4명, 검찰이 영장을 반려한 1명을 합쳐 총 5명이다. 경찰은 지난 7~9월 캄보디아 당국으로부터 현지 피싱콜센터를 단속했다는 사실과 한국인 피의자들 명단만을 통보 받았다. 경찰은 충남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을 집중수사관서로 지정해 국내 피해자 확인·조사 등 혐의 입증을 위한 수사를 진행했다. 충남청은 지난해말부터 올해 7월까지 로맨스스캠·리딩방·보이스피싱·노쇼사기 범행에 대해 수사 중이다. 경기북부청은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발생한 로맨스스캠 범행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송환 후 조사과정에서 피의자들이 스캠단지 조직원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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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비서관 자녀 학폭무마' 성남교육지원청 등 3곳 압색
20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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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채 해병 특검, 이종섭 전 장관 등 5명 구속영장 청구
20일 채 해병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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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연간 3000명 미복귀"…캄보디아 범죄 가담자 어마어마?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지 않은 한국인이 연간 2000~3000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사기) 산업'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은 이들이다.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캄보디아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캄보디아로 출국한 한국인 수가 입국자 수보다 매년 수천 명씩 많았다. 캄보디아로 출국한 한국인과 입국자 수를 분석한 결과 '귀국하지 않은 한국인'이 연간 2000~3000명대에 달했다. 출·입국자 간 차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113명(이하 출국자 5476명, 입국자 5363명) △2022년 3209명(3만5606명, 3만2397명) △2023년 2662명(8만4378명, 8만1716명) △2024년에는 3248명(10만820명, 9만7572명)이다. 올해는 1~8월 기준(6만7609명, 6만6745명) 864명이 돌아오지 않았다. 단순 출입국 통계로 재 출입과 경유도 포함됐지만 정부가 파악한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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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59명 구속영장…4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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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로 벌레 잡던 20대 여성 "불이야"…대피 소동에 9명 중경상
20대 여성이 라이터로 벌레를 잡으려다 집에 불을 내 주민들이 다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오산소방서는 이날 오전 5시 35분쯤 오산시 궐동의 5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불은 2층 거주자 A씨가 라이터를 이용해 벌레를 잡으려다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5층에 거주하던 30대 여성이 대피 과정에서 창문 밖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건물 내 거주자 14명이 급히 대피했다.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4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40분 만인 오전 6시 20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실화 혐의 등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