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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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명품가방·목걸이·시계·금거북이·그림 수수' 김건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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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디올백 수수' 검찰 무혐의 뒤집어 기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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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8명인데 왜 7명만?…스키즈 '빼빼로' 패키지 논란
캐나다에서 판매된 빼빼로와 8인조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협업 패키지에서 멤버 한의 얼굴이 제외돼 팬들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최근 캐나다에서 유통된 '빼빼로X스트레이 키즈' 협업 패키지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을 보면 패키지에는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필릭스, 승민, 아이엔 등 멤버 7명만 담겨 있다. 한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는다. 팬들은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이들은 'PeperoApologizeToHan'(빼빼로는 한에게 사과하라), '빼빼로_한지성을_존중하라' 등 해시태그를 달고 롯데웰푸드에 항의했다. 또 멤버 누락 경위에 대한 공식 해명과 해당 패키지 제품 회수도 촉구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롯데웰푸드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캐나다 지역에서 12월부터 판매 중인 패키지 디자인에서 한의 이미지가 빠진 사실을 21일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즉시 한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상처받았을 팬들에게도 사과드린다"며 "후속 안내 사항은 추후 공지하겠다. 불편과 혼선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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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논란 후 3명 하차한 '놀토'…크리스마스 촬영장 공개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에 연류된 출연진 3명이 하차한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룹 블락비의 피오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피오는 루돌프 모양의 모자를 쓰고 넉살, 한해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세 사람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살린 의상을 선보였다. 피오는 산타 복장을 입고 있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함께 서 있는 사진도 올렸다.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도 같은날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태연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기는 포근한 니트를 입고 있다. 한해, 넉살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그룹 샤이니 키,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도 이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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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20대 대선 허위사실공표' 윤석열 기소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6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윤석열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음을 알려드린다.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선거과정에서 윤모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한 사실이 있음에도 2021년 12월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 전 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무속인 전성배씨를 김건희 여사로부터 소개받아 함께 만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1월17일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인터뷰 과정에서 전씨를 당 관계자로부터 소개받고 김 여사와 함께 만난 사실이 없다고 말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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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쿠팡 타임라인 공개에 "협의 없었다"
26일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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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대선 허위사실공표' 윤석열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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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출 겨우 3000명?" 축소 발표에 부글...'1000만' 공동소송 간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축소 발표한 것을 두고 소비자단체와 법조계에서 반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단체들이 26일 대규모 소비자 공동소송에 착수했다. 소비자단체가 주도하는 공동소송으로는 이례적으로 원고단 목표를 1000만명으로 잡았다. 금융소비연맹, 소비자와함께 등 9개 소비자단체가 연대한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이날 오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공동소송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쿠팡 사건의 경우 1인당 착수금은 1만원, 청구금액은 3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국소비자단체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원고단 모집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번 소송이 소비자단체 주도의 공익적 소송이라고 강조했다.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은 "소송 참가 규모가 작으면 패소해도 그 사람만 배상해주면 되고 참석 안 한 사람들의 소비자 권리는 지켜지지 못한다"며 "소비자단체가 공익적으로 나서서 국민원고단을 1000만명 모아 소비자 주권을 행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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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주당 돈봉투'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2심 무죄 선고에 불복해 상고했다. 서울고검은 26일 언론공지를 통해 "허종식 민주당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정당법위반 사건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고검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증거의 확보 절차 적법성과 관련해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고 있어 통일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상고이유를 설명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종호 이상주 이원석)는 지난 18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의원과 윤·임 전 의원에게 유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이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수사의 단초가 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가 위법수집증거(위수증)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 증거로 삼은 상당 부분의 증거들이 배제되는 등 검찰 측 주장을 종합해 봐도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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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서훈·박지원 등 1심 모두 무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2022년 12월 이들이 기소된 후 3년 만에 나온 판결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를 받는 서 전 실장, 박 의원,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 모두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절차적인 면에서 위법이 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망인에 대한 실종보고, 망인의 피격·소각 사실 보고 및 전파, 해경의 수사 진행 및 수사 결과 발표 등에 있어 어떠한 절차를 위반하거나 지휘 체계·계통을 따르지 않거나 회의 결과 등을 문서로 남기지 않는 등 하자나 문제가 있다고 볼 만한 사정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는 "내용적인 면에서 보고서와 보도자료 등에 허위가 개입돼 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언론 등 대외적인 발표를 함에 있어서도 위와 같은 절차를 통해 내려진 판단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려 애쓴 것으로 보일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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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민주당 돈봉투'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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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몰던 차, 벽 뚫고 돌진"...햄버거 매장 안 손님들 '봉변'
경기 한 햄버거 매장에 70대가 몰던 차량이 돌진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두천시 지행동 버거킹 매장으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 3명이 다쳤다. A씨는 차량을 주차하던 중 매장 건물로 돌진, 유리 벽을 깨고 내부까지 들어간 뒤 벽면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30~40대 여성 2명과 6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페달 조작을 잘못해 사고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