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최신 기사
-
"오빠, 서로 알고 잠드는게"...연애편지 담긴 공문에 도지사 직인 '꾹'
충청북도 도지사 직인까지 찍힌 공식 공문에 개인적인 연애 대화로 보이는 문구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공문은 '2026년 솔루션 중심 스마트 축산장비 패키지 보급 사업 모델 변동 사항 알림'으로, 지난 24일 청주시와 충주시를 비롯한 도내 전 시·군 축산 관련 부서에 배포됐다. 하지만 공문 하단 '붙임' 부분에 "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집에 잘 들어갔는지는 서로 알고 잠드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오빠는 아닌 거 같아. 오빠의 연애 가치관은 아닐지 몰라도 나한텐 이게 중요한 부분이고, 연애할 때뿐만 아니라 결혼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라고 적혔다. 이어 "그래서 앞으로도 난 이 문제로 스트레스받을 거 같아 내가 전에도 오빠한테 노력해달라고 얘기했던 부분이고 또 얘기한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내려놔 보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많이 힘드네"라고 적힌 사적인 연애 고민 문장이 그대로 포함됐다. 해당 문서를 접한 일부 시·군에서는 내부 공유 및 인쇄 과정에서 해당 문구가 드러나면서 뒤늦게 문제를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크리스마스 이브날 별세...향년 48세
스타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씨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48세. 25일 오전 김영대 씨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의 계정에는 "삼가 알려드린다. 김영대 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글이 게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전날인 23일까지만 해도 활발한 SNS 활동을 보여왔기에 그의 부고는 큰 충격을 안겼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평론가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PC통신이 활발하던 시절부터 음악 글을 써온 고인은 'K-팝 전문가'다. '방탄소년단'(BTS), NCT 등 K-팝 그룹을 일찌감치 조명하고, 산업에 남다른 식견을 드러내왔다. 아울러 발라드를 비롯해 우리 가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K팝과 한류 산업에 대한 심도 있게 다루며 활약해왔다. 탄탄한 글쓰기 실력은 물론 입담이 좋고 위트가 넘쳐 여러 방송 단골 게스트로 서기도 했다.
-
이러니 다 성심당만 찾지..."이름만 그럴싸" 실망 가득 '연말 케이크'
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아 제빵사들이 야삼차게 선보인 '시즌 한정 케이크'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홍보 이미지와 달리 실제 제품은 장식이 부실하거나 식용이 아닌 포장 요소로 외형을 부풀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와 파리바게뜨의 연말 케이크를 중심으로 소비자 불만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먼저 문제 제기가 된 케이크는 투썸플레이스가 이달 1일 출시한 '헤네시 V. S. O. P 케이크'다. 글로벌 코냑 브랜드 헤네시와 협업한 이 제품은 케이크 상단에 헤네시 병을 형상화한 초콜릿 장식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외부는 초콜릿으로 코팅된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됐지만 실제로는 초콜릿 모양의 장식용 비닐 띠지가 둘러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됐다. 띠지를 제거하면 홍보 이미지와 달리 케이크 측면에 별다른 장식이 없는 단면이 드러나게 된다. 여기에 상단의 헤네시 병 모양 초콜릿 역시 내부가 비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비주얼을 위해 과도한 착시 효과를 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성과급 없다더니 딴 주머니 찬 남편, 1500만원 슬쩍..."어떻게 하죠?"
매년 성과급을 받은 사실을 숨긴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월급을 속였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A씨는 출산 후 육아 휴직 중이고, 출산 휴가 중인 남편은 집에서 업무도 보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켜져 있던 회사 인사 시스템을 통해 남편의 급여 명세서를 확인하게 됐다. 놀란건 남편이 성과급을 받고도 숨겨왔다는 사실이었다. A씨는 "매달 대출이자와 고정비로 200만원이 넘게 들어가고 있고 아이들한테 나가는 비용도 적지 않다. 외벌이인 탓에 매달 생활비가 빠듯하고 그걸 남편도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600만원 정도가 성과급으로 지급됐더라. 2월 연말정산 시즌에 200만원 이상 나가서 월급을 적게 받았다고 생활비 1원도 보내주지 않았는데 실제로는 600만원 이상 받았고, 연말마다 보너스가 나왔다. 제가 본 것만 23, 24, 25년인데 거의 매년 그렇게 받아왔더라"고 말했다. 게다가 "(그동안 남편은) 항상 우리 회사 성과급 0%다.
-
크리스마스에 강추위, 내일 더 춥다...서해안은 10cm 폭설
성탄절인 25일 기습 한파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날 추위는 시작에 불과할 뿐 내일은 최강 한파가 몰아닥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은 낮에도 체감 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며 종일 춥겠다. 서해안은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5일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며 "전라 서해안에는 시간당 1㎝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에 3~8㎝, 많은 곳은 전북 서해안에 10㎝ 이상이다. 광주와 전남 서부(서해안 제외)는 1~5㎝, 전북 내륙은 1㎝ 미만이 예상된다. 충남 서해안은 1~5㎝, 서해 5도는 1㎝ 안팎이다. 제주도 산지는 5~10㎝, 많은 곳은 15㎝ 이상 쌓이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2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1~3㎝의 눈이 내릴 수 있고, 충남권 북부 내륙과 충북 중·남부도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눈 또는 비가 예보됐다. 경기 남부 서해안에는 0.
-
첫 공기업 중처법 사고…전제 뒤엎은 바른의 비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로 기소된 첫 공기업이 법무법인 바른 중대재해대응센터의 도움을 받아 무죄를 받았다. 바른은 사건이 터지자마자 현장에 가 자료를 모으고, 소송부터 재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바른은 대한석탄공사의 '죽탄밀림 사고'를 대리했다. 석탄공사 한 작업자는 2022년 9월 강원도 태백에 있는 지하 갱도 안에서 석탄과 물이 섞인 '죽탄'에 휩쓸려 사망했다. 검찰은 갱내 출수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석탄공사 사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하수 유입을 막기 위한 별도의 굴(분연층)을 파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바른은 현장에서 분연층을 개설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밝혀냈다. 증인신문을 통해 분연층을 개설했더라도 사고 발생을 막기는 어려웠다는 점도 증명했다. 역으로 분연층이 더 많은 채굴을 위한 시설이지 안전보건과 연관이 없다며 검찰의 전제를 뒤집었다. 석탄공사가 기존에 체계적으로 해 온 안전 관리 현황을 강조하고, 이를 증명할 서류도 모두 준비했다.
-
대법 "위법수집증거 제시받고 한 피고인 법정진술 역시 증거능력없다"
위법수집증거에서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하는 경우 위법수집증거를 제시받고 한 피고인의 법정 진술 역시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와 마찬가지로 증거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뇌물수수, 뇌물공여,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피고인들에게 일부 유죄, 일부 무죄 판결을 내린 원심 판결의 유죄 부분을 파기하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다시 판단하라며 돌려보냈다고 25일 밝혔다. 피고인 장모씨는 환경컨설팅업을 하는 A사 기술이사, 피고인 이모씨는 B사 부사장, 김모씨는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직원, 이모씨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이다. 환경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은 2019년 11월 장씨 등이 C사 대기측정의뢰업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장씨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받았다. 휴대전화에서 장씨가 이씨와 김씨 등에게 뇌물수수 행위를 한 증거를 포착했다. 이후 2021년 4월 이를 기초로 울산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기초 수사를 진행한 뒤 2021년 6월 2차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혐의를 수사하기 위한 증거물을 확보했다.
-
강남서 3중 추돌 '만취운전'에도 체포 못 해...몽골대사관 직원이었다
주한 몽골대사관 소속 직원이 음주 운전을 하다 3중 추돌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강남구 신사역 인근 대로상에서 몽골대사관 소속 행정직원 A씨가 음주 상태로 3중 추돌사고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몽골 국적으로, 사고 당시 경찰은 면책특권으로 인해 현행범 체포는 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내렸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에는 동승자는 없었으며, 사고를 당한 앞차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차량들 역시 동승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대사관 직원 신분인 점을 고려해 몽골대사관 측에 면책특권 행사 여부를 문의했으며, 행사 여부를 회신받은 후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몽골대사관 측이 면책특권을 행사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형사 처벌이 불가해 사건이 종결될 수 있다.
-
[영상] 임신한 여친 배 차며 "넌 오늘 죽는 거야"...손발 묶고 잔혹 폭행
임신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9월 사실혼 관계 연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말 동네 모임에서 남자친구와 만났고, 올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남성은 A씨와 만난 지 3개월 정도 됐을 때부터 본색을 드러냈다. 남성은 A씨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았다. 이후 A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은 폭행,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맞고소하기도 했다. 결국 남성은 A씨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남성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A씨를 찾아와 마구 폭행했다. 폭행 당시 A씨는 임신 중이었는데, 남성은 A씨 복부를 발로 걷어차며 "그냥 오늘 널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심지어 남성은 "널 죽인 뒤 네 가족까지 전부 죽일 것"이라며 A씨 가족에 대해서도 위협했다. 이후 지난 9월 심각한 수준의 폭행이 일어났다. 갑자기 집에 찾아온 남성은 A씨를 마구 폭행해 정신을 잃게 만든 후 케이블타이로 손과 발을 묶고 "넌 여기서 죽을 것"이라고 또다시 협박했다.
-
"차마 눈 뜨고 못 봐" 처참했던 시신들...163명 앗아간 크리스마스의 비극[뉴스속오늘]
54년 전 크리스마스 당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연각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방화문 하나 없는 계단은 1층의 불길을 꼭대기 층까지 실어 나르는 통로가 됐고, 굳게 잠긴 옥상문은 사지로 내몰린 이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끊어버렸다. 그렇게 163명이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1971년 12월 25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22층짜리 대연각 호텔에서 불이났다. 불은 1시간 30분만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 소방이 출동했을 땐 이미 손을 쓸 수 없을만큼 모든 창문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 내부 온도는 1000~1300도에 달했다. 투숙객들이 모두 창문으로 나와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한 소방관은 "침대 매트리스를 몸에 묶어서 떨어지는 사람도 있었다"며 "잘 떨어지면 좋은데 사람은 머리가 먼저 떨어진다. 잘못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죽는 것이다. 얼굴과 몸에 피가 튀겼다. 그래도 닦고 다시 구조 활동에 나서야했다"고 회상했다. 건물 구조가 뜻밖의 탈출구가 되어 목숨을 건진 이들도 있었다.
-
[오늘 날씨] 성탄절 최저 영하 9도 '강추위'…충남·전라 '눈 소식'
크리스마스인 오늘(25일)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 등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기온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3~8도에 그치겠다. 전날과 비교해 기온이 5도 이상 급격하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3도 △제주 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3도 △광주 4도 △부산 8도 △제주 8도 등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 제주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5㎝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 전남 서해안 2~7㎝ △광주와 전남 서부 내륙 1~5㎝ 등이다.
-
쓰레기 봉투에 죽은 동물이...중고 거래로 마구 입양, 죽게 한 20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개와 고양이를 무분별하게 입양한 뒤 방치해 죽게 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이용해 개와 고양이 십수마리를 입양한 뒤 제대로 돌보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회적협동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누군가 무차별적으로 동물을 입양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제보를 접수, 경찰과 완주군청 직원과 함께 A씨 주거지를 찾았다. A씨 주거지에서는 개와 고양이 여러 마리가 방치돼 있었고, 동물 사체가 담긴 종량제 봉투 등이 발견됐다. 현장에서 6마리의 동물이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체 부검 결과, A씨가 직접 입양한 동물을 살해한 것은 아니었으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동물들을 죽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진심으로 동물을 기르고 싶어 입양한 것"이라며 "저는 최선을 다해 동물들을 길렀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