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한 카페가 6·25전쟁 76주기를 맞아 판매 수익금을 참전용사 등에게 기부한다는 '멸공라떼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관련 홍보물에 엉터리 태극기 이미지를 삽입해 누리꾼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지난 16일 대전 A 카페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는 19~25일 '멸공라떼'라는 이름의 음료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A 카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멸공라떼 판매 수익금 전액을 참전용사 지원과 호국·보훈단체 기부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취지는 좋았으나 멸공라떼 홍보물에 건곤감리 표시가 잘못된 엉터리 태극기가 삽입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극기 생김새도 모르면서 무슨 애국 마케팅이냐?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비판 목소리를 냈다. 일부 누리꾼은 멸공라떼라는 명칭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논란'에 휘말렸을 때 극우 인사들이 "스타벅스에 방문해 멸공라떼를 소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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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관봉권·쿠팡' 특검, 한국은행 발권국 수색영장 집행…첫 강제수사
'관봉권·쿠팡' 특검, 한국은행 발권국에 수색영장 집행…첫 강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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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 믿어"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박나래 '주사이모' 파장 어디까지
구독자 175만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 개그우먼 박나래, 그룹 샤이니 키에 이은 세 번째 활동 중단 사례다. 입짧은햇님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글을 올려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논란 중인 이모씨(주사이모)와는 지인 소개로 강남구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받았다"며 "이모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 이씨가 제집으로 와주신 적은 있다. 다만 제가 이씨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여러 사정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던 부분은 큰 불찰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본의 아니게 불편과 손해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이로 인한 모든 분의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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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 구속영장 재차 기각
웰바이오텍 주가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앞서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한 차례 기각된 바 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9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추가로 수집제출된 증거를 종합해 보더라도 범죄혐의에 대해 다툼이 있다는 이유로 기각됐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웰바이오텍 주가 조작에 가담하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도 주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자본시장법 위반·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다. 웰바이오텍은 2023년 5월 삼부토건, 디와이디(DYD)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묶여 주가가 급등했다. 특검팀은 양 회장과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 등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인 뒤 시세를 조종해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고 의심하는데 이 과정에 김 여사가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양 회장이 미리 전환사채(CB)를 싸게 샀다가 주가가 오른 뒤 내다 팔아 약 400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겼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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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 별세 아니다"...'사망' 발표 연극배우협회 사과
배우 윤석화 사망 소식을 발표했던 한국연극배우협회가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한국연극배우협회는 19일 오전 "현재 가족들 보살핌 속에 호흡을 유지하고 계시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며 "별세 소식은 확인 과정에서의 혼선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극배우협회는 이날 오전 5시쯤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화가 전날 오후 9시쯤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하지만 최종 확인 결과 현재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극배우협회는 "밤샘 비상근무 중 긴박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사실 확인을 거치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유족과 배우를 아끼는 팬들, 그리고 무엇보다 쾌차를 바라는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이어 "향후 소식 전달에 있어 사실 확인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다시는 이러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1세대 연극 스타로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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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난간 박살 내고 인증샷까지…희희낙락 촉법소년들 최후
도로 중앙에 설치된 안전난간을 파손한 뒤 시시덕거리며 인증 사진을 촬영한 촉법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7일 '촉법소년 4명 안전난간 재물손괴, 일망타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전날 오후 집 근처 도로에서 청소년 무리가 무단횡단하는 걸 목격했다"며 "갑자기 뽀각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안전난간이 부러져 있더라"고 했다. A씨는 "이후 청소년들 행동이 문제였다"며 "이들은 웃고 떠들며 자신들이 부순 난간을 배경으로 사진까지 촬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무리는 이후 인근 당구장에 들어갔다. A씨는 "이건 아니다 싶어 112 신고했다"며 "무단횡단에 재물손괴까지 해놓고 자랑인 듯 행동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고 했다. 신고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경찰은 A씨로부터 받은 사진 등을 토대로 청소년 무리를 특정했다. 다만 이들이 촉법소년이었던 탓에 별도로 형사 입건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처벌은 안 받으나 경찰이 보호자를 통해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 보상받을 것이라고 했다"며 "경찰관분께 잘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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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 인증' 김의성 "새벽배송 없이 살만해…정신 차리면 재가입"
쿠팡이 3770만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키고도 대처가 미흡해 논란이 된 가운데 배우 김의성이 '탈팡'(쿠팡탈퇴) 인증에 나섰다. 지난 18일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저는 네이버쇼핑을 씁니다.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 만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김의성은 "새벽배송 없어도 살 만 하구요.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김의성은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탈퇴한 모 업체'는 최근 고객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논란이 된 쿠팡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게시물에는 "우리집도 탈팡했다" "연기만 매국노, 찐 애국자" "역시 서울대 나오신 형님"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김의성은 꾸준히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왔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당시 트위터에 "기쁘다"라는 글을 남겼으며,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 가결에는 "맛있다 민주주의"라는 코멘트를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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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10도 안팎 '온화'…큰 일교차 유의
금요일인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 5~10㎜ △울산·경남 내륙 5㎜ 안팎이다. 눈이 쌓여 있는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미끄러운 도로 상황이 우려된다. 또한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는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순간풍속은 초속 20m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를 오르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특히 강원내륙. 산지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3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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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생긴 진폐증, 폐광 후 더 심해졌는데...재해위로금 기준은?
탄광에서 일하며 생긴 진폐증으로 장해를 입은 근로자가 이후 상태가 악화해 장해등급이 상향된 경우 최종 확정된 등급을 기준으로 재해위로금을 산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아울러 종전 장해등급에 해당하는 위로금 중 일부만 지급받은 상태에서 장해등급이 변경됐을 경우 위로금 산정방식도 구체화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원고 A·B씨가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재해위로금지급청구의소에서 원고 일부 승소 취지로 판결한 원심에서 인정범위를 초과해 위로금 지급을 명한 부분에 대해 파기자판(2심판결은 파기하되 하급심으로 사건을 내려보내지 않고 스스로 확정판결을 하는 것)하고 나머지 상고는 모두 기각했다. A·B씨는 1980~1990년대 석탄 광산에서 근무하던 중 폐에 먼지가 쌓여 생기는 폐 질환인 진폐증 진단을 받았다. 해당 광산은 1990년대 초 폐광했는데 둘은 근무 중에는 장해등급 11급 진단을 받고 폐광 후에는 5급 진단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들은 11급에 해당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장해보상일시금 상당의 재해위로금만 지급받았고 이후 최종적으로 장해등급이 3급으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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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다"던 여성, 농수로서 주검으로...범인은 영정사진 든 동생이었다[뉴스속오늘]
5년 전인 2020년 12월 19일 밤, 윤모씨(당시 27세)는 자신의 늦은 귀가와 카드 연체, 과소비 등을 지적하는 세 살 연상 친누나와 갈등을 빚었다. 당시 두 사람은 인천 한 아파트에서 3개월가량 함께 살고 있었다. 함께 사는 기간에 누나의 잔소리는 처음이 아니었지만, 이날 남매의 싸움은 말다툼에서 끝나지 않았다. 거친 욕설을 내뱉은 윤씨는 "나한테 잔소리 그만하라"며 "부모님 행세하지 말라"고 윽박질렀다. 동생의 적반하장 태도에 참다못한 누나는 "네 행실을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 말에 격분한 윤씨는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와 누나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천륜을 거스른 윤씨는 죄책감보다 자신의 범행이 드러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먼저 느꼈다. 이에 그는 누나의 시신을 캐리어 가방에 넣고 아파트 옥상 창고에 보관했다. 범행 열흘째가 되던 2020년 12월 28일 새벽, 윤씨는 캐리어 가방을 렌터카에 옮겨 실은 뒤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한 농수로에 가방을 던져 시신을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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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가 마약류 '나비약' 줬다?"... 박나래·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정체'
175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이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일명 '주사이모' A씨에게 다이어트약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이 전달받은 다이어트약이 마약류 관리 대상 식욕억제제(펜터민)일 가능성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박나래 전 매니저와 주사이모 A씨의 카카오톡 대화에는 입짧은햇님의 복용 사례가 언급됐다. A씨의 메시지에는 입짧은햇님의 복용 사례가 언급되며 "햇님이는 하루 3번, 심하게 먹는 날엔 4번도 먹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디스패치가 공개한 약 사진과 의약품 정보에 따르면 A씨가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에게 제공한 약은 일명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펜터민(Phentermine) 성분의 식욕억제제로 추정된다. 다만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알약은 흰색 나비모양 정제다. 입짧은햇님이 받은 분홍색 강낭콩 모양 정제는 펜터민염산염 18. 75mg, 나비약은 37. 5mg으로 용량이 다르다. 이 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는 유통·복용이 불가능한 '향정신성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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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ㅌr HOME BANG門" 아파트에 '암호'가...해독해보니 "멋져" 훈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른 전용' 아파트 안내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山ㅌr HOME BANG門 안내'라는 제목의 아파트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안내문 제목은 영어와 한자를 섞어서 작성됐는데, 그대로 읽으면 '산타 집 방문 안내'라는 뜻이다. 본문에는 "올해도 X-ㅁr스가 슬쩍 다가오고 있어 山ㅌr HOME BANG門 2VEN트를 준비했다"며 "본 안내는 어른 전용 SECRET 문서이오니 CHILDz들 모르게 조심해서 확인 부탁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산타 집 방문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안내문은 어른 전용 비밀 문서이기 때문에 아이들 모르게 확인 부탁한다는 뜻이다. 활동 내용에는 "각 HOME에서 미리 준비, 포장해 둔 SUN물을 CHILDz에게 전달"이라고, 대상에는 "山ㅌr를 믿는 CHILDz"라고 각각 적혀있었다. 각 집에서 미리 포장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대상은 산타를 믿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다. 모두 한글 대신 영어와 한자를 섞어 사용해 아이들이 쉽게 읽지 못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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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 입·비틀린 미간' 박나래 사과영상 본 전문가 "이것 숨긴 표정"
스피치 분석 전문가가 개그우먼 박나래 사과 영상 속 비언어적 표현을 분석했다. 아나운서 출신 심리상담사 박사랑씨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에 '박나래 영상 속 비언어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씨는 박나래 사과 영상 속 비언어적 메시지를 3가지 관점에서 분석했다. 박씨는 영상 처음 박나래가 인사를 마치고 고개를 들며 시선이 올라오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말하기 전이라 표정을 완전히 숨기기 전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구간"이라고 부연했다. 박씨는 박나래 인사에 대해 "고개가 눈보다 먼저 올라오고 눈매는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려진다"며 "일반적인 사과, 진심 어린 사과에선 고개와 눈(시선)이 함께 움직이면서 눈이 열리는 개방 시선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박나래 입 모양에 주목했다. 박씨는 "보통 사과나 설명을 시작할 땐 입이 미세하게 열리는데 (박나래는) 입을 꽉 닫은 채 고개를 든다. 이건 이미 리스크 관리 모드가 작동 중이라는 뜻"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