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는 승무원, 사정해도 불륜짓" 절망한 아내에..."몸만 나가"

중견 기업 후계자인 남편의 외도와 이혼 요구로 갈등을 겪고 있단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선 남편의 외도로 6년간 별거를 하고 있단 여성 A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다 결혼 후 전업주부가 된 A씨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부 사이에는 세 명의 아들이 있다고 한다. 중견 기업 후계자인 A씨의 남편은 회사 경영 악화와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간 뒤 다른 여성과 외도를 했다고 한다. 회사 실적이 악화되면서 부자 간 갈등이 깊어졌고, 남편은 "당분간 혼자 있고 싶다"며 집을 나갔다. 문제는 남편이 집을 나가고 나서 시작됐다. A씨는 남편이 두고 간 노트북을 열어보고 외도 사실을 알게됐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은밀하게 주고 받은 메시지를 확인했다. 상간녀의 직업은 외국계 항공사 승무원이어었다. 아이들을 생각해 이혼 생각이 없었던 A씨는 남편에게 상간녀를 정리하고 돌아와 줄 것을 요구했다. 상간녀에게 연락해 '제발 만나지 말아 달라'고 사정했다고 한다. A씨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시댁에도 알렸다.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