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두바이등3곳 1000억원대수익

신성건설,두바이등3곳 1000억원대수익

채원배 기자
2007.07.10 09:20

신성 윤문기사장 "주가 상승확신"

"신성건설 주가는 저평가돼 있습니다. 두바이 개발사업과 청계천 고급 주상복합건설 등에서 앞으로 상당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윤문기 사장은신성건설주가 전망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신성건설 주가는 최근 두바이 개발사업 등의 호재로 1만5000원대까지 급등한 후 1만원선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윤 사장은 신성건설의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했다. 앞으로 신성건설의 자산가치나 2조원에 가까운 수주잔량, 사업다각화를 통한 포트폴리오의 안정적 구성 등을 볼 때 장기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성건설은 앞으로 두바이 개발사업과 청계천 주상복합건설, 평택 용이동 도시개발사업 등 3곳에서 1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사장은 "두바이 건설 프로젝트로 인한 실적 개선과 55년간의 건설노하우에 대한 자산가치 등으로 신성건설 주가가 재평가받고 있다"며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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