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극과 극…'롤러코스터' 행진

코스피, 극과 극…'롤러코스터' 행진

이학렬 기자
2007.08.02 14:19

올랐다 내렸다 80P 급등락…외인 4천억 매도 기관·개인 '사자'

코스피시장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장중 한때 30포인트 이상 올랐던 지수가 급락했다. 반등하는 듯 싶더니 다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2일 오후 2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19포인트(0.39%) 내린 1849.26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1890.81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들어 급격히 하락, 한때 1810.62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지수는 급변,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반전하기도 했으나 상승반전은 30초도 지속되지 못했다. 롤러코스터 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투자자들도 혼란을 겪고 있는 셈이다.

외국인은 4059억원을 내다팔고 있는 반면 기관은 2014억원, 개인은 171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주들은 여전히 약세지만 다른 업종들은 패닉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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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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