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1,650원 ▼80 -4.62%)내셔널은 8일 미국 모회사인 VGX파마수티컬스와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Inovio Biomedical)이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은 DNA 백신 전달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미국증권거래소(아멕스)에 상장돼 있다.
앞으로 VGX파마수티컬스의 발행주식이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 주식으로 교환되며, 합병이 완료되면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 사명이 VGX파마수티컬스로 변경된다.
양측은 합병은 오는 4분기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측은 DNA 백신 개발회사인 VGX파마수티컬스와의 합병으로 파이프라인 강화와 빠른 임상 진행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이번 합병으로 VGX파마수티컬스는 미 증시에 상장되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