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교육감 선거 방송 진행

케이블TV, 교육감 선거 방송 진행

김은령 기자
2008.07.15 16:01

케이블TV 업계가 오는 30일 열릴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선거방송을 진행키로 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5일 서울지역 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선거방송기획단을 조직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 투표가 휴가철이자 평일인 30일 진행되면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O들은 각 후보들의 정책을 알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선거방송기획단은 우선 선거 참여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 지역채널에서 방영하고 선거 전 주말인 26일과 27일 저녁 9시에 후보자 토론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정하웅 케이블TV협회 매체사업지원국장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 등록자가 1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심층 토론을 위해 4~5인의 후보자들이 2시간씩 토론하게 된다"며 "서울지역 28개 SO들이 동일시간에 토론회를 방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는 30일 열리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 방송을 위해 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선거방송기획단을 조직해 선거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선거 참여 캠페인 광고 영상의 일부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는 30일 열리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 방송을 위해 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선거방송기획단을 조직해 선거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선거 참여 캠페인 광고 영상의 일부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