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6,160원 ▲40 +0.65%)은 4일 전립선암 치료제인 ‘비카루드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카루드정’은 암을 치료하는 비스테로이드성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바카루드정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을 불활성화시켜 전립선암의 진행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호르몬 치료에서 발생했던 성기능 감퇴와 골밀도 감소등의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했다.
오리지널약은 아스트라제네카 카소덱스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바카루드정은 카소덱스와 동일한 효능을 보이면서도 약가는 20% 이상 저렴한 경제적인 약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독시플루리딘, 이리테신(Irinotecan), 옥사플린(Oxaliplat in)과 함께 ‘비카루드 정’으로 본격적인 항암 전문회사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